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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맛집:::솔밭사이로-해물파전

 일요일 저녁ㅎㅎㅎ

휴일은 항상 소중하지만

요즘따라 더 귀하게 느껴지는 탓에

저녁마실에 나섰네요^^

 

바람 살랑살랑 부는 가을이라~

부침개에 콜라 한잔이 생각 나더군요^^

(술을 못 먹는 체질이라ㅜㅠ;;;

나름 콜라를 즐긴다는;;)

 

 

원래 부침개 생각나면 가는 곳이 있었는데,

오늘은 문을 닫앗더라구요;;;

여기 저기 어슬렁거리다가

왠지 운치 있어보이는 가게를 발견했지요^^

'솔밭사이로'라는 음식점이네요.

 

 

 

음..밤중이라 간판은 너무 밝고 나머지는 어두운 탓에

사진이 요따구로 밖에 안나오네요;;;

 

 

그래서^ㅁ^ 낮에 예술공원 산책하러 가서

사진 찍어왔네요!!'ㅁ'

 

낡은 느낌의 나무로 된 일층건물입니다.

하우스로 된 간이 건물도 이어져 있습니다.

 

바람 슝슝 통하고 낡은 나무 느낌을 정말 좋아합니다ㅎ

운치있고 편안한 느낌이 든달까요??

 

들어가보니 주메뉴는 바베큐더군요ㅎㅎㅎ

바베큐를 먹기엔 부담스러운 위상태라

원래 계획대로 해물파전을 시켜봅니다.

 

 

나무 탁자가 운치 잇죠??

 

 

파전이 바구니에 담겨나오는게 인상적이네요.

 나무 바구니를 보니

할머니댁 생각이 나더라구요.

 

 

양이 그리 푸짐해보이진 않네요.

내짝꿍곰곰이가 밥 먹고 나온 탓에

배부르게 먹긴 햇지만

두사람이 먹기엔 좀 아쉬운 양이네요^^

(내가 너무 잘먹는 건가;;;ㅋㅋㅋ)

 

 

인상깊게 맛있엇다라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밖에서 사먹다 보면 강한 조미료 맛이 질릴 때가 있지요.

알타리김치도 해물파전도 자연스러운 맛이 좋았네요.

 

음... 해물파전과 김치로만 평가하자면

젊은 사람들보단 나이 드신 분들 입맛에

딱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닐하우스로 된 간이건물쪽에 앉았는데요,

바람이 슝슝들어와 기분이 좋앗답니다^^

 

편안한 느낌과 바람슝슝들어오는 거 좋아하시는 분!!

강추입니다!!

 

담엔 바베큐 한번 먹으러 와야겟어요~

나름 운치잇게^^

 

 

  •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2.10.22 22: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파전 맛있어보이네요.
    비도 오는데..ㅠ
    오늘같은 날씨에는 역시..ㅎ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0.22 23:17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비오는 날엔 파전이죠^^
      비오니까 날씨가 엄청 쌀쌀해졋네요ㅜㅡ 감기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verovero.tistory.com BlogIcon 베로베로 2012.11.01 01: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잠잘시간인데 침이 흐르네요ㅠㅠ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01 01:59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저도 제가 올린 사진 배고플 때보면 슬퍼져요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2.11.21 22: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서 바로 구워 주듯 바구니에 담아 주는 군요. 나름 운치 있게 식사를 하고 오겠어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2 00:28 신고 수정/삭제

      그쵸?? 바구니에 담아주니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ㅎ
      오늘 좀 피곤한데'ㅁ';;; 해물파전에 콜라한잔하고 자면...
      캬~아~~~
      살찌겠죠??ㅠㅡㅠ
      ㅋㅋㅋ

      Jmi님 편안한 밤 되세욤!!ㅎㅎㅎ

안양이야기:::안양예술공원

일요일인 오늘ㅎㅎㅎ 본격적으로

가을을 느끼러 안양예술공원으로

천천히 걸어 올라갔네요^^

언제나 나에게 큰 행운이라고

느끼는 건~

안양예술공원이 집 앞이라는 거죠.

 

살아가면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마음이

뒤틀릴 때, 조용히 삼성천을 따라서

예술공원을 산책하고 나면, 금새

마음이 풀리곤 합니다.

 

오늘은 나의 과분한 산책로인 안양예술공원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약도 그려봤네요ㅎㅎㅎ

안양예술공원은 관악역에서 버스 한정거장차이로 위치해있어요^^

 

약도는 가는 길이구요~  예술공원 고가차도에서 십여분 걸어올라가야 나옵니다.

예술공원 안의 안내도를 내손으로 그려보았으나;;;

못알아보겠어서ㅋㅋㅋ 안양예술공원에서 가져온, 리플렛에 있는

약도를 첨부합니다.

 

 

긴 개천을 따라 자연과 예술작품이 잘 어우러진

도시 속의 휴식 공간이라 할수 있네요.

 

 

올라가는 길 이에요.

가을이고 일요일이라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붐비네요^^

큰 길가엔 음식점이 쭈욱 늘어져 잇어요.

종종 예술공원이 음식점만 쭈욱 늘어선 큰길 뿐인 줄

아는 분들이 있어요;;; 

예술공원은 여기저기에 예술작품과 아름다운 자연이 있답니다.

잘 찾아보세요^^

 

 

 

 

조금 걸어 올라가니 이렇게 이쁜 광경이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멋스러운 가게들이 보기 좋네요.

 

 

여기는 제가 틈만나면 저 바위에 앉아서 멍~때리곤 하는 장소랍니다ㅎ

잠시 여유를 찾을 겸 쉬어가야지 하고 앉으면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시야 덕에;;;;

정신차리면 막 한시간 두시간 흘러있곤하죠ㅜㅡㅜ

평일 오전에도 가끔 이래갖고;;;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곤 하져ㅋ

 

 

개천가에서 올라오면 요렇게 감각적인 벤치가 있어요.

저쪽 벤치도 예쁜데;;; 사람들이 많아서

뭔가 초상권침해(?)이런거 있을 거같아서 못찍었네요^^

 

 

 

신기하게 생긴 분수대죠^^

'물고기의 눈물이 호수로 떨어지다'라는 제목을 가진

예술작품입니다^^

꼬맹이들~ 신나게 뛰어 노네요ㅎㅎㅎ

 

 

'알바로시자홀'이란 이름을 가진 전시관입니다.

주로 미술작품을 전시하는데~

종종 무료전시회도 열더라구요.

그럴땐 신나서 구경댕겨오곤하죠^^

하얗고 세련된 느낌의 전시관이랍니다.

 

 

'알바로시자홀' 바로 옆에 있는 인공폭포 광장이에요.

매우 넓어서, 해 질 무렵에 이곳에 서 있으면 가슴이 탁 트인 답니다.

꼭 시골 할머니댁 넓은 논에 서있는 느낌??ㅋㅋㅋ

 

종종 이곳에서 행사를 해요.

저번엔 소규모 락페스티벌도 했고ㅎㅎㅎ

안양시에서 개최한 시민장기자랑 모 이런~~

은근 볼거리가 많더라구요ㅋ

그치만 개인적으로 시끄러운걸 시러해서

관심있게 보진 않네요;;;;

 

 

 

인공폭포의 모습입니다.

가장자리쪽으로 따라 들어가면 폭포 안쪽으로 들어 갈수 잇답니다ㅎ

첨엔 신기해서 맨날 들어갔었져ㅋ

 

 

아이들을 위한 미니놀이기구가 운행중이네요^^

 

 

가게가 이뻐서 찍어봤어요^^

여기저기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꽉 찼네요.

사람이 많으니 괜시리 신나더라구요ㅎㅎㅎ

 

 

신난 탓에;;; 평소엔 이케 멀리까지 안오는데;;

항상 중턱도 못올라와서는 헉헉대다가 바람쐬며 앉아있었는데ㅠ

와버렸네요ㅎㅎㅎ

 

요 벽돌색이 예쁜 박물관 벽에, 특이하고 이쁜 벽화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군요ㅜㅡ아쉽;;;

 

 

하천변에 화려한 꽃이 피었네요.

'돌꽃'이라는 예술작품입니다.

 

 

       걸어가다보면 요렇게 센스만점인 안내도가 여기저기 있답니다^^

 

 

 

 

놀이터같은 이곳은 '미로언덕'이라는 예술작품이네요;;;

놀이턴 줄 알았는데.. 방금 리플렛보고 알았네요ㅋㅋㅋ

 

 

아름다운 정자에요ㅎㅎㅎ

연인들이 도시락 까먹기 딱 좋은 장소^^

사실 오른쪽 끝에 보기좋은 연인이 있었는데;;;

얼굴이 너무 자세히 나와버려서 잘랐습니당ㅋ

 

 

요런 느낌 좋아해요ㅎㅎㅎ

'잔디휴가중'이라는 작품입니다.

저 안내표지판 사랑스럽지 않나요??

 

 

어슬렁 어슬렁 돌아 댕기다가 하늘이 너무 이뻐서~찰칵ㅎㅎㅎ

아.. 하늘보니 행복하네요^^

 

예술작품은 좀더 깊숙한 곳에 많아요.

 

 

숲속이라 불러도 되나;;;

여튼 나무 많은 산입구에 올라오니 저번주에

운동하겠다고 배드민턴 30분쳐서

얻은 골반쪽 근육통이 밀려오네요ㅡㅜ 아..못났다ㅋㅋ

 

숲 한 구석에 자리잡은 이 철재구조물은

'종이뱀'이라는 작품입니다.

안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참 잘 어울리져??

 

 

멀리 보이는 저 빤닥빤닥한 것도 예술작품이랍니다ㅎㅎ

여기 저기 더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은뎅ㅜㅠ

골반이 너무 아파서... 담주에 다시 오기로 합니다^^

 

 

내려오다 보니 노랗고 예쁜 평상 위에,

사람들이 드러누워잇네요ㅎㅎㅎ

아 부럽~ 혼자 온게 아니었다면 나도 드러눕고 싶은뎅ㅋ

 

 

예술공원 리플렛입니다.

리플렛은 공원입구 주차장 근처 길가에 항상 배치되어 있답니다.

왼쪽은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설명이고,

오른쪽은 예술작품들입니다^^

엄청나게 많져??

 

제 골반때문이 아니더라도;;;;

한번에 포스트할 분량은 아닌듯ㅋ

아니 벌써 엄청난 분량인듯ㅋ

 

 

 

지난 봄에 찍은 숲속의 예술작품들 중 맘에 드는 사진이네요.

뭔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

 

여기까지~ 서툰 포스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