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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극복기]넘어졌다 일어서기 어렵지않아요!!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삼일만에 블로그에 접속하는 거 같네요'ㅁ';;;; 블로그를 시작한건... 여러가지 이유가 겹쳐있긴 하지만,

'내 자신이 자율적인 상황에서 얼마나 끈기를 발휘할 수 있나!!'궁금한 것도 있고, 끈기를 기르기 위해서!!ㅎㅎㅎ

 

삼일 전 쯤.. 그냥 빵 터졌어요;;;...

그 잇자나요.. 삶의 진통이라 해야하나ㅡㅁㅡ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없이 내 삶이 너무너무 갑갑하게 느껴질 때... 이제까지 대부분은 그럭저럭 넘겼는데,

요번엔 삶의 진통이 쌓인 기간이 오래되다보니, 음.. 컨트롤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한 이틀 방황했죠 모ㅋㅋㅋㅋ

방황이 오래가지 말라고... 최대한 집에 있는 시간을 줄엿답니다.

자꾸 돌아댕겨야 이성을 덮어버린 분노나 답답함이 수그러들거든요ㅎㅎㅎ

 

오랜만에 피씨방에서 밤을 꼴딱 샛네요ㅡㅁㅡㅋㅋㅋㅋ

첨담동앨리스1화부터 6화까지 내리보니 하룻밤 훌쩍 가던걸요.

 

음... 넘어졌다 일어서기.. 보통 사람들은 하루이틀이면 원상태로 돌아오죠??

대부분 술 잔뜩마신다던가... 무지 많이 먹고 잔다던가... 저처럼 드라마 여러편을 연속으로 본다던가...

요럼 좀 가라앉아서, 다시 자기 생활로 돌아갑니닷.

사실 이탈하지도 않고.. 보통 직장과 학교는 꼭 가고,... 나머지 시간에 그러고 있죠.

 

전 넘어지기는 무지 잘하는 데.. 일어나기를 못했어요ㅎㅎㅎ 지금도 서툰 편이구요!!

한참,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요녀석들이 강세를 부릴 시기에.. 넘어지면,...

방안에서 웅크리고 2~3달을 보냈답니다.

벽무늬나 천정무늬를 세고 있었져.

같은 노래 만번이상 듣고요....

 

이런 시기가 길어지면, 몸도 어지럽고 약해지고, 마음은 아예 텅 빈 상태가 되버려서...

도대체 지금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로 변해요.

단지 내가 숨쉬고 있는 거 자체가 두려워지죠.

내가 존재하기 때문에 무섭다...시간이 무섭다.. 라는 말을 자주 했었더랬져.

이해가 되시나요??ㅎㅎㅎ

 

이 말이 이해되시는 분들만을 위한 포스팅입니닷^ㅁ^!!

 

한참, 우울과 절망속에 허우적 거릴 때는... 아침에 무서워요. 밤도 무섭지만.. 아침이 더 무서워요ㅠㅡㅠ

아침에 눈 뜰 때, 극심한 공포를 느끼며 일어났죠. 그리고나서...내 머릿속은 하얗게 변해서...

도대체 어트케 뭘 해야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아무 생각이 안들거등요.

 

저도 아직은 좀 남아있어서 그런지.. 날씨 좋은 봄,여름,가을은 아침 일찍 인나지만,

겨울에는 아침 일찍 인나기를 두려워하죠. 그래서 할일을 새벽에 하고 늦게 잔답니다.

 

이렇게 힘들 때는... 자기전에... 내일은 좀 나아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내가 지킬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일정으로 구성된!! 내일 스케즐을 10가지 이상 적어보세요.

 

우선, 뭘하든 행동을 해야하거등요.

우리는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생각만 바꾼다고 사람이 변하지도 않고,

행동만 바꾼다고 변하지도 않아요.

생각을 바꾸고, 몸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여서 생각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치고...

더 좋은 생각이 조금더 생산적인 행동을 만들고... 요렇게 무한반복해야 나아질 수 있거등요.

 

지금은... 무언가 생산적이고 내 인생에 행복을 가져다 줄 행동을 하기엔 무리에요.

우선 일어서는 게 목표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까지... 최대한 세세하게 정말정말 사소한 일이지만, 지킬 수 있는 것들로

빼곡하게 채워보세요^ㅁ^!!

 

예를 들면...

 

1.아침 9시 기상

2.세수양치!! 아 이쁜 내얼굴ㅎㅎㅎ

3.스킨,로션바르기.

4.손톱깍기~!! 요런 깔끔이^ㅁ^!!

5.이쁘게 코디해서 옷 입기~!! 오..패셔너블~!!

6.편의점에 과자와 음료수사러 마실가기...고고고'ㅁ'

7.사온 과자와 음료수 먹으며.. 유쾌한 티비프로 1시간시청!! 신나게 웃기!!

8.고양이랑 놀아주기 1시간이상ㅎㅎㅎ

9.고양이 밥그릇닦기와 화장실청소!!

10.동네 한바퀴 산책 30분이상.

11.산책 나간 김에!! 동네 피씨방 한시간 있다 오기.

12.마트가서, 저녁 재료사기ㅎㅎㅎ

13.사온 재료로 저녁 만들어 먹기!! 아오 싄나!!

14.밥묵고 설거지하기.

15.인터넷웹툰 2시간보기^ㅁ^!!

16.손톱 이쁘게 매니큐어 바르기~!!

17.밤산책겸... 저녁주점부리 살겸 편의점 한번 더 다녀오기ㅎ

18.지인에게 전화 걸어 수다떨기

19.약 챙겨먹기>ㅇ<

20.내일 할 일 세세하게 적어놓기.

 

18가지는 지키고 넘어 가겠죠??

요런 게 뭔 소용이 있냐구요??ㅎㅎㅎ 지킬 때마다!! 동그라미 진하게 쳐주세요!!

음.. 동그라미 18개 이상 쳐지면.. 뿌듯 할 걸요^ㅁ^!!

사소하게나마.. 성취감을 맛보고 잇는 거랍니닷. 성취감은.. 좋은 쪽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자나욤!!

 

그리고!! 방안에만 웅크리고 있던 자신이 스스로 걸어나왔죠'ㅁ'!!

어느정도 소소한 계획 세우고 지키고... 반복하다보면, 아침에 느끼는 두려움이 서서히 사라질 꺼에요ㅎ

 

또 다시.. 당신에겐 나의 하루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거랍니다^ㅁ^!!

요것이 쉬워지기 시작하면... 더 큰 행동을 내일 할 목록에 넣어보세요.

 

친구만나서 밥먹고 수다 떨기.

헬스장 등록해서 매일 다니기.

학원등록해서 매일 다니기.

알바다니기.

 

한가지 팁을 말해주자면!! 꼭 하루에 두시간 이상은 밖에서 머무는 스케즐을 만드세요!1

혼자여도 좋고, 어떤 모임이어도 좋아요ㅎㅎㅎ

 

위에서 예를 든... 좀 더 큰 행동도 수월해진다면...당신은!! 다 나앗어요^ㅁ^!!

이젠!! 내가 속한 그 속에서, 부대끼고 경험하며... 더 괜찮은 자신을 만드는 일만 남아있는 거죠!!

 

한 사람의 역할을 하기위해.. 내 자신이 뭘 해야하나.. 고민할 단계로 왔답니닷.

한 사람의 역할을 하기 위한 할일!!

그것은 사람이 처한 상황마다 다르고... 사람의 특성마다 달라요.

그리고.. 이것은 정신적 장애로 고생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고민이져.

모든 사람이 고민하는 것을 고민하는 당신은!! 더이상 아프지 않아여!!

 

그냥.. 그것은 삶의 진통입니닷^ㅁ^!!

 

완전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닷!!

넘어졌다 일어서기.. 시간이 걸릴 뿐 어렵지 않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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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ong88.tistory.com BlogIcon 봉봉군 2012.12.20 04: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넘어지는 것도 일어나 있어야 가능합니다. 넘어져서 피가나고 아프면 살아있다는 것이니 그것에 감사하면 일어나는 것은 조금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제가 군대에서 정말 힘들 때 기상하기 전(새벽 6시) 아침에 아무도 몰래 울고있었는데 등 뒤로 선임한명이 다가오며 "니가 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는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조금은 마음이 단단해질 수 있을꺼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야. 바보야. "라고 하는 말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 그것이 힘이되서 그런지 이후로는 나약해지지가 않더라구요. 사소함!. 그 디테일의 힘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0 05:57 신고 수정/삭제

      깊게 공감합니닷ㅎㅎㅎ
      사실..저도 사소한 것들의 강력한 힘을 깨달으면서...제 자신의 삶의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햇던 것 같아요^ㅁ^!!
      그래서, 항상 여유를 갖고 주위를 둘러보려 노력해요.
      정말 멋진 군대선임이시네요!! 봉봉군님도 강한 사람이구요ㅎ!!
      화이팅입니닷^ㅁ^!!

  • Favicon of http://topsy.tistory.com BlogIcon 즈라더 2012.12.20 06: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게도 도움이 되는 글이군요.
    우울증으로 5년 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0 13:44 신고 수정/삭제

      우왕~!! 즈라더님이 방문해 주시다뉘ㅎㅎㅎ
      감사한 걸요??!!
      저도 요즘 꿀꿀할 때가 많아요ㅡㅁㅡ'''
      세상에 휘둘려서 제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을 많이 받거등요.
      요즘은 그래서 매일매일 어트케하믄 세상에 휘둘리지않고,
      내자신의만의 라이프를 구축할까를 치열하게 고민해봅니닷.
      사회인들의 우울함의 대게의 이유가 이거 일거 같은데...
      즈라더님도 요런 고민 중이신가요??ㅎ
      즈라더님 블로그 자주 놀러갈께요^ㅁ^!!
      같이 고민해요ㅎㅎㅎ

  • 2012.12.20 07:1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0 13:49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귀찮아서 글치... 자기전에 내일하루를 세세하게 적어놓으면...
      아침에 막연한 감정도 안생기구!! 거기다 어젯밤에 오늘을 잘 보낼
      마음의 준비를 한 것이기 때문에~ 더 알차게 보내더라구요!!
      저도 아주 피곤할 때만 빼고, 자기전에 매일 적어요ㅎ
      적어야 잠이 푹 들더라구요^ㅁ^!!
      이제 진짜 연말이에요!! 님 맛난 거 많이 드셈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2.12.20 08: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울증치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0 13:51 신고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항상 감사합니닷^ㅁ^!!
      요즘은 우울하지 않고 살기에 대해 포스팅하는데ㅡㅁㅡㅋ
      제가 꿀꿀해 하고잇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힘내야져!! 사는 게 만만치 않아여ㅎ

  • Favicon of http://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12.20 09: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것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0 13:55 신고 수정/삭제

      ^ㅁ^!! 항상 응원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욤!!ㅎㅎㅎ
      삶의 진통은 잇지만!! 언제나 밝고 유쾌하게~!!!
      아자 아자 홧팅입니닷ㅎㅅㅎ!!

  •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2.12.20 10: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소한 것부터 한다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글이네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0 13:58 신고 수정/삭제

      그쵸?? 사소한 게 모여서... 내 인생이 된다는 걸 한때는
      몰랐던 거 같아요^ㅁ^!!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완전 행복할거 같은데요??ㅎ

  • Favicon of http://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2.12.20 11: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힘이나는 글이네요 ~ ^^
    잘 보구 갑니닷~!!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0 14:02 신고 수정/삭제

      힘이 난다뉘..ㅠㅡㅠ.. 감격이네요^ㅁ^!!
      요즘 공기가 확 차가워졌더라구요.
      감기 조심하구 따듯하게 입고 댕기세요ㅎ

  • Favicon of http://choimj83.tistory.com BlogIcon 최대표님 2012.12.20 22: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넘어졌을때...
    일어날수 있는건 자기 스스로의 힘이기 때문에,
    마음을 다르게 먹고 모든일이든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작은일에도 즐겁게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1 00:41 신고 수정/삭제

      넵!! 스스로의 힘!!ㅎㅎㅎ
      제가 요즘 좀 위태위태해서ㅡㅁㅡㅋ
      넘어질랑 말랑 요러는 상태??ㅎㅎㅎ
      깊게 새겨 넣겠습니닷^ㅁ^!! 아하핫'ㅁ'

  • 해리 2013.01.08 12: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신과치료 ..가격물어볼수잇을까요?..지금 마음에 상처가깊거든요..심리상담소에서 치료는 받고잇는데 자세한 검사를 해보고싶네요..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3.01.11 06:59 신고 수정/삭제

      답글이 너무 늦어서'ㅁ';;;;; 제가 요즘 뭔가 골똘히 생각하느라 블로그에 접속도 안하고
      지냈네요ㅠㅡㅠ...정신과도 의료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글케 부담스런 가격은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병원갔을 때 진료비는 약포함해서 12000원선이었어요. 정신과는 그 자리에서 약을 지어주기때문에
      쓰는 약물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긴 하지만 비슷할꺼라봐요.
      근데 병원에따라 다를 수가 있으니.. 어차피 정신과는 예약하고 가니까요~예약하시면서 진료비가 대강 어느정도인지 물어보세여^0^
      제 경험상으론 그냥 진료비일정하게 정해놓고 약값만 플러스하는 경우도 있고,
      상담시간에 비례해서 받는 병원도 있었던거 같네여.
      심도있게 알아보고 싶으시면, 심리검사 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했을 때는 의료보험이 적용이
      안될 때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ㅠㅡㅠ..
      어여어여 마음이 가벼워지길 바랄께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니~
      완전 사랑해욤ㅎㅎㅎ

    • 해리 2013.01.15 09:38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전이글에너무늦게댓글달아서걱정햇는데;;답변줘서 감사합니다 ㅜ ㅜ 이번에상담쌤하고얘기해보고가보던지할려구요..친절한답변정말감사드려요 ~~ㅜ ㅜ좋은하루되세요!!ㅎㅎ

    • 해리 2013.01.15 09:38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전이글에너무늦게댓글달아서걱정햇는데;;답변줘서 감사합니다 ㅜ ㅜ 이번에상담쌤하고얘기해보고가보던지할려구요..친절한답변정말감사드려요 ~~ㅜ ㅜ좋은하루되세요!!ㅎㅎ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3.03.07 14:44 신고 수정/삭제

      아하핫'ㅁ' 즐거운 하루^ㅁ^!!

  • 2013.04.12 07:2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5.08.30 10:59 신고 수정/삭제

      제 블로그에 놀러와주셔서 완전 감사해요ㅎㅎㅎ 예술가군요!! 예술하시는 분은 감수성이 풍부하면 좋은거죠~ 자학적인 행동만 하지않는다면 정말 좋은 재능이니 걱정마세요!! 아~ 음악하시는 분 보면 완전 신기하던데... 멋지십니다!!

[우울증극복기]반려동물을 키워보세요.

 우울증

조울증

경계선성격장애

공황장애

극복기

 

 

바나나양ㅡㅅㅡ의 우울증극복기:::반려동물을 키워보세요.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으아...ㅡㅁㅡ!! 12월중순으로 치닫고 있어요!! 헐..

이제 슬슬 새해계획도 세우고, 올 한해 대강 마무리도 해야하는 시기네요^ㅁ^!!

작년에는 마음의 여유도 없고, 일하느라 시상식 하나두 못봤는 뎅'ㅁ';;;;

올해는 모두모두 챙겨보겠어요!!ㅋㅋㅋ

매년 '내년에는 여유로울 거야.. 좀 더 사정이 나아지면 즐기자'...요러고 지나왔는데...

그리 오래 산 건 아니지만... 그냥 지금부터!! 사정되는 대로!! 즐길 수 있는 것부터 즐겨보리라ㅎㅎ 마음 먹어봐요^ㅁ^!!

여유를 즐길 상황이 모두 갖춰지는 시기는... 절대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ㅡㅁㅡㅋ 입니닷...

 

저희 집에는.. 사람 5명과 고양이 4마리, 강아지 1마리가 살고 있죠^ㅁ^!! 아..빠글빠글한가요??

헐..세어보니 10개(?)의 생명체가 서식하는 군요ㅎㅎㅎ

저는 외로움에 굉장히 취약하답니다.

그리고, 수시로 불쑥불쑥 갑자기 외로움, 공허함, 불안감이 덮쳐오곤 하죠'ㅁ';;;

그럴 때마다...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고양이 쪼물쪼물한답니다^ㅁ^!!

 

보통 사람들도 힘든 감정이지만....심리적으로 아픈 사람들은 특히... 외로움, 소외감, 불안감에 힘들어해요...

외로움,소외감,불안감... 아홉글자로 표현이 안될 만큼... 사람을 참  미쳐버리게하죠'ㅁ';;

 

심리적으로 약해졌을 땐,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와 같이 얘기하고 잇는 것만으로도...정신적 장애가 견딜만 해지는 느낌을 받지요.

하지만, 사람은 24시간 언제나 함께 해 줄 수가 없어요.

연인.. 가족.. 심지어 엄마도 자신만의 할 일이 있지요.

근데.. 정서적으로 아플 때는 요런 것도 머리론 이해가 되면서도, 마음으론 상처로 와닿아요.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고.. 막막하고 두려운 요런 느낌??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이... 정신적 장애의 고통을 덜어줄까요??

네!!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답니닷ㅎㅎㅎ

 

좀더 엄밀하게 말하면...

반려동물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들의 증상을 없애주진 않아요.

하지만 파생적으로 생기는 소외감이나 외로움은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요.

그리고, 생명체와의 교감은 삶을 즐겁게하고, 웃을 일도 많이 생기게 한답니다.

 

우선, 따듯함과 안정감을 받아서 마음이 좀 풀려야해요...

동물을 너무너무 싫어 하시는 분이라면, 어쩔 수없지만.. 고양이나 강아지 한마리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참 고맙게도.. 요 녀석들은 내가 원한다면, 24시간 내내 나와 함께 있어줍니다.

 

저는 17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정신장애가 뚜렷히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졌죠.

 

엄마가 어디서 고양이한마리를 주서다 주었는데.. 그 때의 나의 눈에는 고놈이 차암... 못생겨갖구..ㅡㅁㅡ;;

차마 '나비야~'라는 말이 안나와서는....'ㅁ' '나방아~'라고 했었죠.

지금은 나방이라고 처음 부른 고 놈보다... 몇백배 못생긴 애들이랑 잘 살지만'ㅁ'ㅋ

어릴 때는 좀 외모에 대한 환상이 강하자나요ㅋㅋㅋ

 

나방이라고 불렀던 고양이의 이름은 꼬봉입니닷.

평생 내 꼬봉하라고 그렇게 지어줬죠ㅎㅎㅎ

 

꼬봉한테는 제가 정말 많이 의지했어요.

한참 소속감도 없고, 힘든 시절엔 매일 꼬봉이랑 얘기하며 풀고, 고양이 가슴팍에 얼굴대고 펑펑 울었져ㅋ

공부할 때는.. 같이 책 펴놓고 꼬봉한테 설명해주면서 복습도 하고...

수시로 외로움타는 특성을 꼬봉이 항상 덜어주었던 거 같아요.

 

한번은..꼬봉의 새끼가 바깥에서 천하장사소세지 껍데기 물어다가 나에게 선물해 줬는데...

귀엽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ㅁ^!!

요놈들은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고마운 존재랍니닷ㅎㅎㅎ

 

게다가... 마음의 온도만 높여 준게 아니라.. 또 다른 변화를 가져왔어요.

고마운 고양이란 동물의 특성이 궁금해지기 시작한거죠^ㅁ^!!

그래서... 집에서만 우울해하던 제가.. 자발적으로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샘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인터넷까페에 가입해서 고양이키우는 법이라던가.. 요런.. 소소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거죠^ㅁ^

심리적으로 아픈 상태에서는 뭔갈 스스로 시작하기가 어렵고... 그렇기때문에... 그 상황을 스스로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요. 반려동물이 사소하게나마 변화할 계기를 만들어 주었죠.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가장 좋은 것은...!!

움직이게 된다는 점이에요. 자발적으로 움직이면.. 좋지만... 그게 힘드니까.. 아프다고 하는 거겠죠??

밥도 사와야되고, 동물병원도 가야하고,

밥그릇도 닦아줘야하고, 화장실청소도 해줘야하고... 때되면 목욕도 시키고...

나의 따스한 친구에게 해줘야 할 일이 참 많아요^ㅁ^!!

특히,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라면..!! 더 없이 좋은 게 같이 산책도 해줘야해요

그럼 자연스레 더 많이 움직이게 되겠죠??

 

저는 동물이라면, 많이 움직여야 된다고 봐요. 저도 잘 실천 못하는 부분이긴한데...

마구 운동을 한다던가.. 바쁘게 움직이고 나면, 머릿속이 개운해지고 몸도 상쾌해지지않나요??

우리는 식물과 다르게 뼈와 근육이 있어요.

뼈와 근육은 움직이기 위해 있는 거랍니다.

우리는 태생적으로 많이 움직이여만 잘 지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닐까합니다.

 

음??...흠흠흠...

반려동물을 키우면 좋은 점 얘기하다가.. 왜 뼈와 근육이 나온거지...ㅡㅁㅡ;;;

본론으로 돌아가서..ㅋㅋㅋ

 

거기다 책임감도 길러줍니닷.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정신적 장애를 안고 있는 케이스라면...

자신에 나이에 맞지않는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ㅁ';;;

전..25살 때..17살의 정신적 성숙도를 갖고 있다고 의사샘이 그러더군요.

요것은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내가 아프기땜에 다른 곳으로 눈 돌릴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거등요.

자책하지 마세요!!

정신연령이 낮다는 것은.. 세상물정을 모른다는 뜻도 잇지만.. 책임감이 어른에 못미친다는 뜻도 포함이 잇어요.

 

반려동물은 내가 책임져야 할 존재입니다.

이녀석은 나한테 길들여져 잇고, 그덕에 혼자서 먹이를 구해 살아갈 능력을 잃어버린 상태죠.

꾸준히 사료도 사줘야하고, 꾸준히 돌봐줘야할 책임감이 있어요.

중간중간 힘들 때도 오지만... 그것을 극복하면서 서서히 책임감이 길러진답니다.

 

저에겐 특별히 나에게 딸린 식구 고양이들이 사회에 진입하는 데 도움을 줬더랬죠.

보통 사회생활의 첫 경험은.. 대부분 알바가 아닐까 해요.

저는 극소심하고 두려움도 많아서... 안으로 움츠러는 스탈이었죠. 모 지금도 아니라고는 말 못하구요ㅋ

여튼.. 알바를 해서 나를 변화시키자는 마음에 알바를 시작했어요!!

아.. 너무 힘든 거에요..ㅠㅡㅠ.. 사람대하는 것도 힘들고... 일도 뭔가 너무 복잡하고..ㅠㅡㅠ

자신감도 없고... 도망가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들때면...

내가 여기서 번돈으로 내새끼 밥도 사주고, 간식도 사주고, 이동장도 사고...

이런 생각으로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ㅁ^

알다시피... 버티다보면 익숙해져서 수월해지자나요ㅎㅎㅎ

 

이렇게 고양이 인연이 14년째 이어오고 있답니다.

저는 혼자 있어도 혼자 있지 않아서 좋아요^ㅁ^!! 고개만 돌리면, 한숨 늘어지게 자고 잇는 나의 따닷한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이젠 고양이는 저에게 외로움도 모르게 하고, 소외감도 덜해주고, 삶의 원동력까지 되어주는 것 같아요^ㅁ^

얘들아~!! 언니야가 돈 마뉘 벌어서!! 내년엔 꼭 캣타워 사주마!!ㅎㅎㅎ

 

공허함과 외로움에 힘이 들다면, 반려동물 키워보시는 건 어떨까요??'ㅁ'

분명 삶을 좀더 활기차게 만들어 줄꺼에요~!!

 

하지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은 좋은 점만 생각하고 반려동물을 입양해요.

어떤 것이든 장단점은 있답니다. 혹여 반려동물입양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웃블로거님 봉봉군님이 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분들께 전하는 글 이란 포스팅 읽어보시길 권합니닷^ㅁ^!!

http://bong88.tistory.c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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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12.12.13 05: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좋은 글이네요... 사실 저도 외로움 많다보니.. 반려동물 키워볼까 하고 매번 고민을 하게되네요 ^^
    우울증이나 외로움에는 정말 도움이 될거 같아요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41 신고 수정/삭제

      아디오스님께 좋은 글이란 말을 듣다뉘~!!!
      영광이네요^ㅁ^!!
      감성적인 분일 거 같다는 생각은 해봣는데^ㅁ^!!
      외로움을 많이 타신다면~~ 반려동물 참 좋은 거
      같아요ㅎㅎㅎ 외출도 많이 하시고, 바쁘시다면,
      고양이 추천!!^ㅁ^

  •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2.12.13 07: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반려동물은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크다하더라구욥^^ 좋은글 잘보구 갑니당~!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44 신고 수정/삭제

      어린이들에게도 정서적으로 좋다 그러더라구요^ㅁ^!!
      그래서.. 저에게도 2세가 생긴다면^ㅁ^...
      더 많이 키울라구요ㅋㅋㅋㅋ
      글 잘 쓰시는 머니야님이 좋은 글이라 해주시니~ 뿌듯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닷^ㅁ^!!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2.12.14 10:29 신고 수정/삭제

      다섯마리를 키우시면서 여기에 더 많이 키우시겠다니 ㅎㄷㄷ
      저는 상상도 못하겠어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0 03:33 신고 수정/삭제

      전..경제적 능력과 공간만 된다면'ㅁ'
      한..20마리정도?? 고양이들이 여기저기서 단체로 낮잠자고
      있는 모습을 매일 보며 사는게 소원이죠ㅎㅎㅎ

  •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2.12.13 07: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우울증치료에 도움이 되는군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45 신고 수정/삭제

      넹^ㅁ^!! 아마도...우울증 앓고 있는 분들 뿐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을 거 같네요ㅎㅎㅎ
      제가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인터넷중독이 요즘 문제자나요.
      강아지키우면서.. 인터넷중독에서 헤어나온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닷ㅎㅎㅎ

  •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2.12.13 08: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동샹도 멍이를 한마리 키우는데 너무 좋아한답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48 신고 수정/삭제

      멍멍이들이 참 착하고 순하고.. 친근하니 좋더라구요^ㅁ^..
      한달반 전쯤에 아부지가 멍멍이 하나 데리구 오셨는데..
      고양이만 십년 넘게 보다가... 멍멍이 보니깡.. 왜 이렇게
      착하고 순하고..귀엽고'ㅁ'... 요즘 멍멍이랑 얘기 많이 하고
      있으니까 고양이들이 멀리서 째려봐요ㅎㅎㅎ

  •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2.13 10: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52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닷ㅎㅎㅎ
      주위사람들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며
      살아왔는데'ㅁ' 다른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뿌듯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완전 완전 감사하고 사랑해욤ㅎㅎㅎ

  • 2012.12.13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54 신고 수정/삭제

      항상 관심 갖아주셔서 완전완전 감사해욤^ㅁ^!!
      그분께 도움이 되길 바래볼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ㅎㅇㅎ!!

  •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12.13 10: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큰 힘이 되죠!
    저도 함께 해본적이 잇어서.ㅎ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55 신고 수정/삭제

      그쵸??'ㅁ'!!
      반려동물과 함께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해가 안되는 구석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ㅁ';;
      큰 힘으로 다가오죠??
      오늘도 일하다가.. 넘 짜증나는데ㅡㅁㅡㅋ
      참으면 우리니노 밥나온다!! 요러고 지나갔네요ㅎㅎㅎ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2.13 15: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제목을 넣은 그림 참 이쁘네요..
    저도 끄적끄적 낙서하는 거 좋아하는데 주로 여자사람만 그리고 놀거든요
    개나 고양이는 잘 못 그리겠어요 ㅋㅋ
    고양이 저렇게 그리는거구낭
    ㅋㅋㅋㅋㅋ내용보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_-;;;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4 00:02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저는.. 주로 고양이를 끄적대는 편이에요'ㅁ'ㅋ
      고양이도 낙서수준이지만.. 사람은 더 낙서같아요ㅎㅎㅎ
      이쁘다고 해주시니~!! 열심히 그린 보람 있네요^ㅁ^!!
      달콤살콤님은.. 완전 활발명랑하셔서~ 안 읽으셔도 되요ㅎㅎ

  • Favicon of http://choimj83.tistory.com BlogIcon 최대표님 2012.12.13 15: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집에 긴시간 있을때는
    토순이와 대화도 하고
    만지면서 교감 한답니다.
    너무나 이쁘고,
    그로인해 생기는 좋은 감정들은 참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4 00:04 신고 수정/삭제

      헐..숙녀를 만지다뉘ㅡㅁㅡ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순이 만지면 보들보들하거 같아요^ㅁ^!!
      토순이사진 보면서..토끼키우고 싶어서~
      낙서할 때 토끼그림 그리고 잇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2.12.13 16: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반려동물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극복하셔서 참 다행이에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4 00:19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참 오래 걸려서 극복한거 같아요^ㅁ^!!
      여튼.. 지금은 신나게 잘 사니까!! 아하핫'ㅁ'
      소심한 우주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2.12.14 10: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그림에 있는 줄무늬 입은 소녀는 바나나양님인가봐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5 05:11 신고 수정/삭제

      엇?? 어트케 알았지??ㅡㅁㅡㅋ
      ㅎㅎㅎ 저 맞아요~!!! 낙서같이 끄적이는 그림을 ..
      관심있게 봐주시니... 황송할 뿐이죠^ㅁ^!!

  • Favicon of http://blog.naver.com/jkdse167 BlogIcon 수원요술강아지 2012.12.14 10: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리곁엔 언제나 반려자가 있어야합니다 반려자는 사람만이 아니라 반려동물도 함께 있는거지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5 05:13 신고 수정/삭제

      멋진 말이네요~!!!
      모든 생명체는 혼자는 못 사는 거 같아요^ㅁ^!!
      연말이니.. 서투른 제 곁에서 머물러있는 모든 사람께
      연락해봐야겠어요ㅎㅎㅎ
      방문해주셔서 완전완전 감사합니닷^ㅁ^!!

  • Favicon of http://sss0101.tistory.com BlogIcon 잉잉e 2012.12.15 01: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얼마전 성남모란시장다녀왔는데
    거기있는 강아지와 고양이새끼들을 보니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개빠라고 칭하긴 합니다만
    (강아지 사랑해요 남자? 꺼져 강아지가 더좋...아 욕 ㅈㅅ)
    경제력 생기고 독립해도 강아지 안키우려구요
    책임질 자신이 없습니다 ㅋㅋ 일중독되는게 목푠데 그러면 강아지의 외로움은 누가 달래주겠습니까
    결과적으로 강아질 위해 안키우려구요...

    나이 한 40후반~50정도 돼서 지방가서 주택에서 유기견 세네마리 키우며 일적당히하며 사는게 꿈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고양이랑 하루하루 재밌으시겠어요

    저 오랜만에 저희집(제가 나와서살아서 집 자주못감)간김에 우리 강아지 동영상 찍어봤는데
    움짤 만들라구요 ㅋㅋㅋㅋ 한 이삼일뒤쯤 제 블로그 놀려오셔서 봐주세요 댓글같은거 안남기셔도 되구요 ㅋㅋ 부담 ㄴㄴ

    저희강지 보여주고 싶어서요 ㅋㅋ

    여튼 주저리 말많았네유
    나는 댓글이든 방명록이든 구분안하고 말이 많아서 문제에요 ㅋㅋ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5 05:29 신고 수정/삭제

      말 많이 써주면... 완전 좋죠^ㅁ^!!
      그만큼 제가 좋다는 뜻??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는 진짜 외로움을 많이 타는 거 같아요ㅠㅡㅠ...
      고양이만 십년넘게 보다가.. 한달전 쯤?? 아부지가 정겨운 똥개 한마리를
      데리구 오셨는데... 아부지의 철학은'ㅁ';; 사람은 사람답게!! 개는 개답게!!
      살아야한다..여서.. 똥개 흰둥이 혼자 마당에서 살아요...
      아무래도 집안에서 지내는 것보다는, 시간을 덜 보내게 되니까..
      많이 외로워 보이드라구요ㅠㅡㅠ... 마당에 사람만 나가면'ㅁ'
      아주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데, 보는 내 맘이 아파와요.
      그래서 한번은 아부지 몰래!! 창고겸 고양이집으로 쓰는 방(?)에
      데꾸와서 같이 난로 쬐면서 놀았는데,.. 아부지가 개가 집에 잇다고,,,
      빗자루들고 와갖구ㅡㅁㅡ'''....ㅠㅡㅠ...
      사람손길에 목말라보여갖구... 속상해요.
      개는 왜케 착한 거죠?? 고양이마냥... 주인이 오든 말든.. 맘 밥만 있음 좋아!!
      요런 네가지없는 생각 좀 하고 살앗음 쫗겠어요ㅠㅡㅠ...

      아..흰둥이한테 잘해줘야지!! 사실 저 고양이랑도 잘 안놀거등요'ㅁ';;
      그냥 사람 대하듯.. 안부 묻고 확인할 거 확인하고 각자 할일!!!
      흰둥이랑 더 많이 노는데... 왜케 찔리져??
      앗.. 갑자기 고민상담으로 변해가는 느낌'ㅁ';;;;

      잉잉e님네 강아지 보고 싶어요~!!!ㅋㅋㅋ
      강아지움짤보고 아주 길게 댓글 투척하겠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ss0101.tistory.com BlogIcon 잉잉e 2012.12.15 18: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http://inginge.tistory.com/116

    따단!
    바나나님도 어서 움짤작업해서 고냥이들 보여주세여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7 00:38 신고 수정/삭제

      아우~!! 링크타고 들어가서 봤답니닷ㅎㅎㅎ
      완전 귀요민데요!!ㅋㅋㅋ
      인상깊은 수컷인증ㅎㅎㅎ
      아.. 요즘 추워갖구... 우리집 흰둥이도 같이 산책 나가봤자...
      이십분ㅠㅡㅠ...ㅋ 어여 봄이 와서~!!
      사랑이두 흰둥이도 신나게 뛰댕겼음 좋겠네요ㅎㅎ

  • Favicon of http://break-t.tistory.com BlogIcon 딸기향기 2012.12.16 02: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완전 키우고 싶지만 ㅠㅠㅠㅠ 흑흑 전 그 전에 독립이 먼저인지라요 ㅋㅋ
    근데 반려동물이 도움 많이 된다고 그러더라고용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7 00:40 신고 수정/삭제

      어여 어여 무럭무럭 자라나셔서ㅎㅎㅎ
      멋지게 독립하시길~!!!
      딸기향기님 보면...항상 파릇파릇해보인답니닷!!
      내가 늙었다는 증거??ㅡㅁㅡㅋ

  • 2016.01.01 00: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울증 5년차일때 강아지를 한마리 데려왔는데 그 강아지 역시 우울증에 걸려서 지금 강아지는 우울증8년차 저는 13년차가 됐네요

우울증극복기:::정신병동입원, 할까요??말까요??

 

 (아주사적인 이야기:::바나나양ㅡㅅㅡ의 우울증극복기:::일곱번째이야기:::정신병동입원, 할까요??말까요??)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점점더 엄청스레 추워지고 있어요'ㅁ';;;

몇년 전까지만해도 이케 추위를 안탔는뎅.. 뼛속까지 시린 느낌??ㅡㅁㅡ...

겨울엔 일조량도 적고, 춥다보니 산책도 안하게되서..;;; 추~욱 처친 기분으로 지내기 일쑤였는데,

올 겨울은 신나게 보내고있답니닷!!ㅎㅎㅎ

 

우리집 새식구!! 정겨운 똥개^ㅁ^!! 흰둥이랑 요즘 산책 댕기고 있거든요!!

혼자 댕기기 심심했는데ㅎㅎㅎ 같이 산책다닐 흰둥이가 있어서 요즘 행복합니닷^ㅁ^

 

오늘은 정신병동입원에 대해 얘길하려해요.

요런 소재는 좀 망설여지는 얘기긴한데...'ㅁ';;;;;;;;;

내 가족이나 당사자가 정신병동입원을 할지말지 고민하는 상황에서,

물어 볼 사람도 없고ㅡㅁㅡ... 의사말만 믿자니.. 깝깝할 것도 같고...

 

정신병동리뷰는 어디서도 듣기 힘들거 같네욤ㅋㅋㅋ

 

병원마다 사정이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비슷비슷할 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가 자주 입퇴원을 반복한 것이 아니기때문에...'ㅁ'

제가 느끼고 경험한 수준에서 얘길 하는 거니.. 뭔가 아니다 싶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욤!!

바로 수정하겠습니닷^ㅁ^!!

 

13년동안 정신장애를 앓아오면서.. 끔찍하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요ㅠㅡㅠ

저는 두번의 입원 경험이 있어요.

 

첫번째는.. 입원이라고 하기도 뭐한게'ㅁ';;;

워낙 어린 나이였고.. 딱 입원하러 갔을 때!! 

나를 안내하던 간호사 언니가..

병동입구를 자물쇠로 잠그는 게 너무 무서웠죠ㅠㅡㅠ

거기다 그날 우연치않게 격한 환자분이 울부짖고 계셔서...

놀래갖구... 하루만에 퇴원한 기억이 있져ㅎㅎㅎ

 

두번째 입원은 이십대중반 때엿어요'ㅁ'

이 때가 가장 힘들 시기였는 데..;;;; 반복되는 자살기도때문에'ㅁ'... 한달여 입원했지요.

 

자살..에 대해선 나중에 한번 더 애기하도록 할께요^ㅁ^!!

혹여 요런 맘 갖고 있는 분 있다면ㅡㅁㅡ... 부질없는 짓이니 맛난거 드시면서!! 유쾌한 영화나 티비 보세욤!!

 

저는 대학병원이긴 한데... 메이저대학병원은 아닌.. 그런 곳에 입원을 햇지욤ㅎㅎㅎ

일단 몸이 아픈 환자의 병동이 아니므로.. 활동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잇고, 편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죠.

 

사실'ㅁ';;;; 기억이 그닥 선명치 않아요.

몇년이 지나서이기도 하지만... 입원하는 동안 강한 정신과약을 복용하기때문에.. 흐릿흐릿하게 기억나요'ㅁ'

정신병동에서는 외래약보다는 강한 약을 씁니다.

저는 초반 2주정도는 아예 기억이 없는뎅ㅠㅡㅠ;;;  강한 약에 취해 잠만 잤엇지요ㅡㅁㅡ'''

 

정신과 약물중에 다른 약들은 효과가 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지만..

항우울제는 복용한지... 2주 지나야 약발이 난다고 하더라구요.ㅎ

 

치료는..

심리검사와 기본적인 테스트를 하죠.

그리고, 하루에 한번 주치의와 상담을 합니닷.

 

약은 밥먹고 나서.. 간호사언니가 주면, 그자리에서 먹고 확인 받죠ㅎ

 

그리고, 단체참여치료도 합니닷!!ㅎ

그림그리기, 악기연주하기, 풍선꼬아서 꽃만들기, 노래방타임... 등등.

 

뭐.. 생각나는 게 이정도밖에 안되는 군요!!'ㅁ';;;

 

...

보통 걱정하는 게... 다른 환자들에 영향받아서 더 안 좋아지면 어쩌지??인 듯 해요.

음... 약에 취해갖구 영향받을 틈도 그리 많지 않았고'ㅁ';;;

대부분 편견을 갖고들 있는데.. 그분들도 단지 아파서 도움받으러 온거거등요.

 

치료나 상담에 대한 기억은 그닥 딱히 나는 것이 없지만,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정말 특이하고 특별했던 것 같아요.

아직도 종종 생각하곤 합니닷.

일상 속에서는 만나기 힘든 특별했던 인연이었지욤.

 

워낙 특이한 사람들이 모여있다보니, 재미난 일도 많고.. 서로 이야기하며 아픔을 나누기도 했져.

심심한 오후에는, 17살 남학생과 과자내기 빙고에 열을 올렷더랬'ㅁ'ㅋㅋㅋ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특이하고 특별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 얘기하고 싶네욤!!ㅎㅎㅎ

 

경험은 많이 할수록 좋다고들 하는데... 'ㅁ';;;

그런면에서 보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근데...경험할라고 입원하는 건아니자나욤!!

여기서 중요한 건 ..!!

퇴원하고 나서,,, 전보다 좋아졌냐 이거죠!!

 

좋아졌냐구요??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합니닷!!'ㅁ'

퇴원하고 이틀뒤에.. 또 자살기도로 응급실 실려갔거등요ㅡㅁㅡㅋ

 

왠만하면.. 정신과입원 하지마세요.!!'ㅁ'

정신병동 입원이 본인에게 나쁜 영향을 주진 않지만... 그것이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어요.

 

정신병동자체는 현실과 격리된 곳이에요. 스트레스가 없는 곳에서 좋아졌다 한들...

각종 스트레스가 도사리고 있는 나의 생활속에 돌아오면.. 다시 똑같져!!ㅡㅇㅡ'''

 

세상에 스트레스가 없는 곳이 존재하나요??

퇴원하고 나서.. 다시 힘들어지면, 또 입원을 생각하게 되는 게 사람심리에요'ㅁ';;;

힘들 때마다 입원 할라구요??

 

정신병동에는 단골환자들이 많다해요!!

우울하고 힘들 때마다 정신병동으로 도피하면 안되요, 나아지는 게 없어요!!

 

정신과적 질병은 마음상태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정신적 성숙이 이루어짐에 따라 , 증상의 강도는 똑같아도...

느끼는 정도와 받아들이는 자세가 달라 질 수 밖에 없어요!!^ㅁ^''

 

사실 우리의 목표는 정신과적 질병의 치료가 아니랍니닷!!

요거.. 약먹을 때만 좀 완화되고 말거등요. 

지금 느끼는 고통을 이겨내고 무시할 만큼!! 강해지는 게 진정한 목표죠^ㅇ^!!

 

저도 사실 지금도... 틈만나면, 우울하고 허무하고 공허하고 불안하져.

예전과 똑같이 그러요'ㅁ';;;;

다만, 이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 갈 만큼.. 여유가 생긴 것 뿐!!ㅎㅎㅎ

내가 성숙하고 강해졌기 때문에,... 정신과적 질병이 더이상 무서운 괴물이 아니게 되버린거죠...!!

 

강해지려면, 지금 당신이 생활하는 이자리에서 버티고 경험해야해요!!

당신의 생활속에서 이탈하지마세요.

정신적 성숙은 간접, 직접적 경험이 모여서 이루어지는데 ... 다른 곳에 숨어 버리면, 제자리만 맴돌 뿐이에요.

 

힘이 들어도, 외래치료를 받으며.. 이곳에 잇길 바래요.

 

그리고, 정신병동 한달입원비는...2007년 기준 120만원선입니닷.

이 돈으로 차라리 여행을 간다던가.. 한적한 시골에서 쉬다오세요.

아님 자기 자신을 위해 운동이나 학원을 등록해보세요.

 

그래도.. 꼭!! 입원을 해야겠다면.. 도심지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가길 바래요.

음.. 여튼 그래요.'ㅁ';;;

 

바로 지금 이 자리가 앞으로도 쭈욱 헤쳐나갈 곳입니닷!!^ㅁ^!!

신날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는... 버라이어티한 나의 생활.

이 것 가장 소중한 나의 인생이져...ㅍ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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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aniworld.tistory.com BlogIcon 반이. 2012.12.01 09: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나나양님 인생의 험난한 시기를 잘 견뎌 오신거 같네요..^^
    전 읽으면서 "부질없는 짓이니 맛난거 드시면서!! 유쾌한 영화나 티비 보세욤!!"이 부분이 가장 공감갑니다.
    힘들 떈 다 ~ 내려놓고 맛있는거 먹고 예능보고, 이렇게 견디다 견디다 보면,
    또 새로운 문이 열리는게 아닐까 하네요..
    아무튼 고생하셨고, 많은 행복이 바나나양님 좀 더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1 17:37 신고 수정/삭제

      고마워욤^ㅁ^!! 역시 힘들고 지칠 땐~ 맛있는 거 잔뜩 먹고ㅎㅎ
      배뚜둘기면서 티비 보는 게 최고죠??'ㅁ'!! 반이님 말대로...
      내려놓고 버티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좋아져있더라구요^ㅁ^''
      반이님도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래욤!!

  •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2.01 12: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누군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는 듯 해요..^^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1 17:56 신고 수정/삭제

      넵!!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 인생의 반은 타인과 함께 풀수 있는 문제, 반은 나혼자 풀어야하는 문제로 인루어 진것 같아욤^ㅁ^!!
      언제나 파이팅!!!
      요롱이님^ㅁ^ 즐거운 주말보내세욤!!

  • Favicon of http://handinhand17.tistory.com BlogIcon 고요한 새벽 2012.12.01 17: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도피처에 대해서는 안돼 안돼 안돼 돼돼돼돼돼 .. 가 되버리는 것 같습니다. :)
    저는 블로그로 도피를 했지요 ㅎ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1 18:05 신고 수정/삭제

      완전 건전하고 아름다운 도피처인걸요!! 블로그는^ㅁ^...
      저도 도망치는 버릇이 강해갖구..ㅡㅁㅡ;;;
      요즘엔.. 금요일밤마다 겜하느라 정신이 읍지요ㅠㅡㅠ;;;
      혹시 아시나요?? 모두의 마블'ㅁ'ㅋㅋㅋ
      넷마블에서 부루마블겜 출시했는뎅... 요거 참.. 중독성이
      꽤나 강해서.. 한번씩 세상등지고싶을때마다.. 주사위 굴리고
      싶은 강한 충동이....'ㅁ'ㅋㅋㅋㅋ

    • Favicon of http://handinhand17.tistory.com BlogIcon 고요한 새벽 2012.12.01 23:28 신고 수정/삭제

      블로그하느라고 세상일을 잊고살면 완벽한 도피죠 :)
      저도 한때는 게임에 미쳐서 한 40~50만원은 날려본적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나중에 남는 의미가 없었다는거 ㅠㅠ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2 20:56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맞는 말쑴이세요^ㅁ^!! 집중하면서 스트레스해소방법이 꼭 필요한데~ 길게봐서 도움되는 걸로 선택하는 게 좋을듯욤!! ㅎㅎㅎ
      고용한 새벽님!! 일요일이 얼마 남지않았어요ㅠㅡㅠ엉엉엉ㅋㅋㅋ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길 바래욤ㅎ

  •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2.12.01 20: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choimj83.tistory.com BlogIcon 최대표님 2012.12.01 22: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간혹...
    너무나 힘들때면,
    자기 자신, 스스로가 힘을내고 일어나는 방법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서 살다보면 좋은 날들이 오는 거겠지요^^
    바나나양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2 20:59 신고 수정/삭제

      혼자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일이 꼭 있는 듯해요.
      그래서 인생은 고독한 게 아닐까욤ㅎㅎㅎ
      아마..사람뿐아니라 토끼도 고양이도 강아지도..
      자기만의 고독을 갖고 있을 거에욤ㅋㅋㅋ
      모두 홧팅^ㅁ^!! 힘내자구욤!!

  • Favicon of http://break-t.tistory.com BlogIcon 딸기향기 2012.12.02 11: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딱 일년 전에 내가 우울증인가 하고 고민을 하고 힘든 상황을 겪었어요.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싶었어요(주위에 우울증 환자가 있었는데 약의 효과가 크더라고요. 그 분은 자신이 우울증이란 걸 모르고 그 약이 단순 혈압약인지 알고 2주 안 먹었더니 맨날 우는 거 보고) 약이 효과가 있구나 싶어서 저도 약을 타 먹으면 괜찮을까 생각했었지요. 물론 가족들에게는 차마 못 털어놓는 이야기였고요. 친구들에게도 그렇고.
    하지만 털어놓지 않는 것이 또 쌓이고 쌓여서 다른 스트레스가 되고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약 같은 거보다는 역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본질적인 원인을 찾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2 21:14 신고 수정/삭제

      아직도 많이 부족한가봐요^ㅁ^!! 남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초라하다는 느낌.. 가끔씩 밀려와서.. 이젠 바로 떨쳐내지만ㅎㅎㅎ 그래도 가끔씩은 슬펐는데.. 딸기향기님같이 활발한 분들도 힘들었었군요!!
      정말 의외네요!!ㅎㅎ 사실 다들 힘들기도하고 즐겁기도 하지만.. 즐거운 모습만 내눈에 비친다는 거 기억해야되는뎅ㅋㅋ 그쵸??
      넹..좀 냉정하게 보일수있지만.. 우울증이나 심리적 아픔은..
      타인이 해줄수 있는 건 아주 조금밖에 없어요. 본인의 몫인거 같아요.
      근데.. 신체적인 병도!! 주위에서 응원하는 거 밖에 못하니..
      그리 억울한 건 아닌듯^ㅁ^!!
      항상 밝게 생각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면 되져!!!ㅎㅎㅎ
      홧팅입니닷ㅎㅎ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2.03 10: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그림 바나나님이 그리신거 맞죠?
    이렇게 능력있으신 분이!!!
    사회가 소중한 인재를 잃을 뻔 했네요!
    바나나님 예쁜 작업물 많이 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3 14:13 신고 수정/삭제

      아..ㅠㅡㅠ.. 감격이에요!!
      사실.. 꿀꿀한 내용이니 이쁜 그림을 넣자!!해서 하룻밤새서
      그렸는뎅..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서ㅋㅋㅋ..ㅡㅁㅡ;;;
      별론가.. 엄청 고민했답니닷ㅋㅋ 한소심한거등요^ㅁ^
      넵!! 더 부지런 떨어서 자주 그림 올릴께욤!!
      눈치채주셔서 느므느므 감사해욤ㅠㅡㅠ..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2.06 11:28 신고 수정/삭제

      헐... 감사하긴요
      저도 그렇고 많이들, 포스팅 할 때 퍼온 사진만 올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바나나님이 너무 잘 그리셔서 눈치 못 챈거 같은데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7 05:08 신고 수정/삭제

      자꾸 칭찬하시면.. 진짜 잘하는 줄 알아여ㅋㅋㅋ
      'ㅁ'!!! 더 열심히 그려봐야겟어요^ㅁ^!!
      달콤살콤님 칭찬먹고 힘내서!!ㅎㅎㅎ

  • 2013.01.28 18:1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3.03.07 14:03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ㅁ' 답글이 참.. 늦죠??ㅠㅡㅠ...
      저역시도 이겨냈다고는 하나.. 이게 사실.. 제딴에 생각으로는
      감성적이고 예민한게 제 특징인지라.. 겨울에는 금새 꿀꿀해져서ㅠ
      그간 블로그에 안왔네요'ㅁ';;;
      위로가 되었다니 영광입니닷!!
      제가 님보다 두살 어린데... 나이가 한살두살 먹을수록
      나혼자만 생각하고 살수가 없어서.. 더 힘들어지는 거 같네요.
      저는 현실에서 도망치기에 달인인데요ㅠㅡㅠ...
      저 역시도 6년전까지만해도 자살기도때문에 응급실 들락날락했구요.
      사회공포나 불안증.. 이런거 고치기 정말 힘들어서 포기했거등요'ㅁ';;
      그냥 내 특성이다..받아들이고 거기에 맞는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보자..그래도 나는 신나게 살 자격은 있다..라고 생각하고
      살다보니 그럭저럭 잘 지내네요'ㅁ'
      어여 나으세요~!! 토닥토닥!!

  • 2013.02.28 19:5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3.03.07 14:28 신고 수정/삭제

      답글이 늦은거 같아서 우선 죄송하네요ㅠㅡㅠ..
      사실 요즘 현실이든 온라인이든 속내 털어놓기는 쉽지 않자나요.
      제글 읽어주시고, 물어봐주셔서 고마와요^ㅁ^!!
      근데.. 무책임할지 모르겠으나.. 전 의사가 아니라서 잘 몰라요ㅠ..
      힘든 일이 있어서 심해진 마음의 병인거 같은데요.
      주위에 같이 얘기하고 시간 보낼 지인이 있다면...
      외래약 꾸준히 드시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는 건 어떠할까요??
      혼자 있지 마세요!! 일을 하시더라도 일끝나고 시간이 있자나요.
      그 때 혼자 계시지 마시구... 자꾸 많이 움직이고, 뭔가 계속 하세요.
      우울증 극복기를 쓰는 저이지만.. 저역시도 겨울에는 심하게
      우울할 때가 많아요.ㅠㅡㅠ...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지인들이 모두 바쁜 날에는.. 계속 혼자 뭔갈
      하면서 제자신에게 생각할 틈을 안주거등요.
      우울할 땐 생각해봤자.. 나는 왜 이렇게 구차하게 찌질하게 살아가는 걸까..
      요딴 생각밖에 안해서요'ㅁ';;;
      어떤 힘든 일인지 몰라서 감히 말하기가 죄송스럽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못할봐엔 생각하지않는 쪽으로!!..;;;
      아.. 그리고 양방치료받으시다가 별 효과가 없다 싶으시면...
      한방치료도 있더라구요.
      우울이나 불안도 한약으로 치료하더라구요.
      저도 지금까지 먹고있는데 저한테는 한약이 더 잘 맞는 거 같네요..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서 주저리주저리 많이 썼네요'ㅁ';;
      심하게 우울할 때는 어떤 말을 해도 잘 안와닿는다는 거
      잘 알면서도..ㅠㅡㅠ..
      되도록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여 나으시길 바랄께요^ㅁ^!!
      아참!! 이제 봄이잖아요~!! 햇볕 좋을 때 햇볕 많이 쐬세요!!

  • BlogIcon 화이팅 2016.01.10 21: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글쎄요. 병원치료와 약덕분에 치료되었다는걸 부인하는것 같아. 이상하네요. 의지력때문이 아니라. 병이라고. 고치면 된다고. 맘을 바꿔먹고 우울증을 치료하는게 아니라고 학술연구결과라는데.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이라 놀랬습니다

우울증극복기:::자기합리화의 달인이 되세요.

우울증

조울증

경계선성격장애

불안장애

극복기

(아주 사적인 이야기:::바나나양ㅡㅅㅡ의 우울증극복기:::여섯번째이야기)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애쩌는 여인네가 되는 것입니닷^ㅁ^

이거 참.. 쉽지않아요'ㅁ';;;

저 역시 굉장히 오랜 세월동안 자기비하를 넘어... 자학의 시간을 보내왔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제가 눈치 챌 시간도 안주고..  요놈의 자기비하는 시작 될 때가 은근히 많져ㅠㅡ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주위의 웬만한 일에도 크게 흔들리지않고, 신나고 즐겁게 나의 삶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욤!!

아직 자기애쩌는 단계까지는 안가봐서..'ㅁ';;; 무조건 맞아요!! 자기를 사랑하세욤!! 이렇게 말은 못하구요ㅋㅋㅋ

 

여튼여튼!!^ㅇ^

자기애쩌는 여인네가 되기 위해선.. 탄탄한 자존감이 밑바탕이 되어야하죠??

 

요즘은 보통사람들도 자존감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많드라구요;;;;

하물며.. 심리적으로 아픈 상태인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은!! 자존감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지요'ㅁ';;;

 

자존감이란...

나를 존중해 주는 감정인데!! 나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닙니닷.

반절은 내가 만들고, 반절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형성이 되지요'ㅁ'

 

오늘은 내가 만드는 자존감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닷.

나 자신을 존중하고 좋아하려면,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은!! 자학과 자기비하 멈추기입니닷!!

그나마 없는 자존감..'ㅁ' 아예 없애버리는 게.. 자학이죠ㅠㅡㅠ

...

...

"자기합리화하지마!!"라는 말 많이들 하죠??

자기합리화는 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데에 많지 쓰이지요ㅡㅁㅡ;;;

어떤 잘못되가는 상황에서, 내자신이 그리 못나지 않았다고...!! 내 잘못이 아니라고!!

나자신을 보호하는 논리적이면서도 비논리적인 생각연결고리이지요'ㅁ'

 

너무 극심한 자기합리화는...

개인 한사람이 정신적으로 성숙하는 데, 완벽한 장애물이 됩니닷ㅠㅡㅠ;;;;

 

하지만.. 자기합리화라는 것은...ㅍㅅㅍ!! 심리적으로 너무 아픈 사람들에겐 마지막 방패라 할 수 있지요.

 

아픈데 자꾸자꾸 찔러서 아물 시간도 안 줄봐엔... 잘못된 자기합리화일지라도.. 상처나 아물고 공격해야죠!!

 

그런 점에서 자기합리화는 어느정도는 꼭 필요하다봐요.

게다가..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내가 어트케 생각하고 살 건 상관없지 않나요??

 

그리고,  도대체 어떤게 진짜 올바른 건지.. 우린 모릅니다.

그럴봐엔'ㅁ'!!  남들이 보기엔 요상한 생각일지라도, 나 자신은 신나고 즐겁게 살아가면 그만 아닌가요??

 

저는 자기합리화의 달인입니닷^ㅁ^!!

자기합리화대회 나가믄 대상 탈 자신 있습니닷!!

 

사춘기때 하던 자기합리화는.. 대부분 잘못을 인정 안하는, 잘못된 자기합리화였지요.

그땐 못되처먹은 기집애였져ㅎㅎㅎ

지가 잘못해놓고 적반하장의 태도로 또박또박 따지고드니'ㅁ';;;

...
...

20대 초중반에는 정신장애의 절정기를 맞이합니닷ㅠㅡㅠ;;

다시 돌아가라한다면... 죽어도 안돌아가져!!

나자신을 킬하는 행동도 많이 시도했고, 그로인해 입원도 했던 시기지요'ㅁ';;;;;;

내인생의 암흑기!!..ㅎㅎㅎ 하지만.. 그땐 쫌 이쁘긴 했죠'ㅁ'

ㅋㅋㅋㅋ

 

이때는 나의 맘에 상처가 너무 많았어요'ㅁ';;;

상처가 많은 탓에 사소한 자극에도 곪아 터지기 일쑤였죠ㅠㅇㅠ

 

주위에 상처받아서 계속 아파하며 쓰러져 잇을 봐엔.. 상처나 받지 말자!! 라는 생각에..

주위상황으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는, 자기합리화를 시작햇답니다.

 

음..예를 들면..

학교에 가서 교수님이 저에게 타박을 줘요.. 그러면~ 그냥

"내가 너무 천재적 재능이 잇어서 교수님이 시기하는군ㅡㅁㅡ"

ㅋㅋㅋ 이러고 위안삼으며 넘어갔죠ㅋㅋㅋ

 

알바가서 여사장이 막 혼내면..

"나의 미모를 시기하는군.. 난 왜케 이쁘냐.." ㅋㅋㅋㅋ'ㅁ';;;;;

이러면서요.. 아 말하면서도 오그라드네요ㅋㅋ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게 사실이 아닌 걸 알면서도, 먹히더라구요'ㅁ';;

 

나의 잘못이라고 인정해버리면.. 자학으로 바로 이어지는 시기여서'ㅁ';;;

얼토당토하지 않은 요 생각들이 나를 지켜 준 셈입니닷.

 

그래서 생각해 낸게...

정신장애를 극복해 낼 힘을 주는 자기합리화를 하면 어떨까였죠.

언제까지나.. 주변인으로 살고 싶진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시도한게... 타투였죠'ㅁ'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웅..인물??이라고 하긴 모하지만..여튼 그런 비스무리한 건!! 나루토입니닷!!

 일본애니메이션 나루토 아시나욤??

실수투성이 못난이 나루토가 멋진 닌자가 되는 성장기이죠'ㅁ';;;

 

나루토가 나선환을 날리거나... 선인모드로 변신하면..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닷.. 아직도요'ㅁ';;;

특히 괴물이라며 왕따당하던 가아라가 구출되서, 사람들한테 환영받는 장면은 백번도 더 돌려봣지요.

그것도 매번 통곡을 하며...'ㅁ';;;;;ㅋㅋㅋ

 

나루토는 구미호가 배에 봉인되어잇어욤!! 그 표식으로 배에 봉인식이 있는데...

나루토는 구미호를 배에 봉인하고, 나는 심적 고통을 봉인한닷!!라며...

나루토의 봉인식을 배에 그려넣엇습니닷!! 두둥~!!

 

문신하고 한 삼일은 앓아누웟네요'ㅁ';;;; 아파갖구..ㅠㅡㅠ

타투이스트가 그러는데.. 저처럼 아파서 괴성지르는 사람 첨본다 하더군요'ㅁ';;;

 

뭐 배에 문신하나 한다고 사람이 달라지겠나요?? 똑같져ㅎㅎㅎ

근데 한가지 달라진 점은!! 뭔가 고비가 올때마다

"내안에 나뭇잎마을의 불의 의지가 있다!!'ㅁ' 나루토정신과 불의 의지로 일어서 주겠어!!"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져..'ㅁ';;;

아.. 쓰면서도 민망하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냥 정신장애에 대항할 계기나 명분이 필요했는지도 몰라요ㅎㅎㅎ

결과는 생각보다 좋았어요^ㅁ^!!

넘어져서 엎어져 있는 시간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한거죠!!

 

모.. 나의 괴상한 자기합리화가 나루토문신 하나뿐이겟어요??'ㅁ' 쫌 많아요'ㅁ';;;;

저는 종교가 없어요...무교지요ㅎㅎ 근데 하나님은 나만 사랑한다고 믿지요'ㅁ';;;;

당신은 사랑 안해요!! 나만 사랑하세요^ㅁ^

그냥 이케 생각하면.. 좀 맘이 든든해진달까요..ㅋㅋㅋ

 

요런 남들한테 말하기엔 얼굴 시뻘게지는 자기합리화를 꼭 하라는 건 아니구요'ㅁ';;;

분명히 자기합리화는 심적으로 아픈 사람에겐 도움을 줍니닷!!

잘 활용하면~ 이겨 낼 힘을 제공해 줄 수도 있어욤^ㅁ^!!

 

오늘 상처받앗나요?? 다 당신이 잘나서 그래요!!

당신이 너무 괜찮다보니.. 주위에서 시기질투하는 거에욤!!

 

죽는 게 나을 정도로 고통스러운가요?? 하나님이 당신만 미친듯이 사랑해갖구...

나중에 완전완전 겸손하고 멋진 사람으로 만들라구 힘들게 하시는거에욤!!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도.. 그렇게 생각해보세요.

생각의 힘은 참 놀랍답니닷^ㅁ^

 

아참!! 나루토 강추합니닷!! 꿀꿀할 때~ 나루토느님과 만나보아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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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11.25 12: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알아 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1.25 15: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리합리화의 달인이 되어라..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6 00:33 신고 수정/삭제

      아하핫'ㅁ';;
      좋은 글이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즐겁게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ㅎ

  • Favicon of http://choimj83.tistory.com BlogIcon 최대표님 2012.11.25 19: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존감은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나를 사랑할줄 알아야,
    남도 사랑할줄 아는것 같습니다!!
    바나나양님 이제 주말도 다 지났는데,
    메이퀸 재미있게 보시고
    내일부터도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6 00:34 신고 수정/삭제

      오늘도 메이퀸 본방사수했습니닷^ㅁ^!!
      아하핫'ㅁ'
      이젠 월요일이네요ㅠㅡㅠ...
      토순이오라버님도 힘차게 한주 시작하세염!!

  • Favicon of http://bong88.tistory.com BlogIcon 봉봉군 2012.11.25 23: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대한민국에서 명품백을 특히 더 선호하는 경우나 경차에 대해 합리적이라는 인식보다는 경재력부족으로 바라보는 걸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 경우를 보여주면서 이와같은 이유가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하더라구요...(어느 한 다큐에서 봤는데 기억이...^^;)ㅎㅎ 자존감을 높이는 행위는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자신을 좀 더 사랑하자구요!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6 00:37 신고 수정/삭제

      넹!! 맞아요ㅠㅡㅠ;;; 우리나라는 특히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남보다 더 많이 갖았다는 사실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서로서로 힘들게 하는 듯;;; 근데 저도 무의식적으로 그러고 있네요ㅋㅋㅋ 마인드컨트롤!!!ㅎㅎㅎ

  • Favicon of http://break-t.tistory.com BlogIcon 딸기향기 2012.11.25 23: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존감이 정말 중요하죠. 살아갈 때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너무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6 00:40 신고 수정/삭제

      넵!!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갖추지 않아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확실히 행복도가 높은 거 같아요^ㅁ^!!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져!!

  •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11.26 02: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밤 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7 00:20 신고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닷^ㅁ^!!
      아레아디님도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래요!!
      홧팅ㅎㅎ

  •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2.11.26 09: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래도 좋아지셨다니..다행다행입니당^^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7 00:22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요즘도 가끔은 비관모드로 변할 때가 있는뎅'ㅁ';;;
      금새 다시 좋아져서..;;; 그냥 변덕심한 여인네가 됐지요^ㅁ^
      머니야님이 자주 들러주시니.. 더욱더 블로그활동 열심히
      해야겠는걸요?? ^ㅁ^ 감사합니닷!!

  •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2.11.26 10: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옆에서 지켜 보아서 아는데...참 쉽지 않은 병인 것 같아요...ㅠㅠ
    나루토는 저도 참 좋아해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7 00:25 신고 수정/삭제

      그쵸?? 나루토 완전 매력덩어리져??ㅎㅎㅎ
      한번에 날잡아서 볼라고 안보고 참고 있는데...
      ㅋㅋㅋ까아~나루토 완전 사랑해욤!!!

      심리적으로 아픈 게... 약물이나 수술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서.. 아픈 본인도 주위사람도 너무 힘들게 하는
      몹쓸 병인 듯해요ㅡㅁㅡ;;;;

      소심한 우주인님^ㅁ^ 편안한 밤 되세욤!!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1.26 11: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배에 문신이라니....아플거 같아요!!!!ㅋㅋㅋ
    바나나님 나루토 엄청 조아하시는군요^^
    지금은 참 즐겁게 사시는 것 같아 장하다고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7 00:30 신고 수정/삭제

      아'ㅁ' 토닥토닥 완전 좋아요~~ 으쓱!!ㅎㅎㅎ
      타투중에는 배가 특수부위라서 거의 안한대요'ㅁ';;
      살찌면 문신이 늘어나고 살빠지면 작아지고..;;;;;
      우껴요;;;; 복근을 만들면 입체문신이 될거 같죠??
      내년여름엔 복근만들어서 쓰리디타투 도전해봐야겠어요ㅋㅋㅋ

  •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12.11.28 15: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흐~~~ 저도 요즘 우울 좌절 한데.. 계속 으쌰으쌰 하고 있네요
    홧팅홧팅~~~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9 01:33 신고 수정/삭제

      아하핫'ㅁ' 저도 오늘 우울해서... 터벅터벅 집에 왔는데
      언니가 치킨먹고 있더라구욤^ㅁ^!!
      급 신나더라는'ㅁ';;;; 으싸으싸!!
      아디오스님 홧팅^ㅁ^!!

우울증극복기:::나의 병에 대해 공부하지마세요.

우울증

조울증

경계선성격장애

불안증

극복기

 

(아주  사적인 이야기:::바나나양ㅡㅅㅡ의 우울증 극복기)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다른 포스팅은 띄엄띄엄하더라도... 요 우울증극복기는 규칙적으로 쓰려고 했는데'ㅁ';;;

역시나... 완벽하게 되는 건 없네요^ㅁ^!!

 

사실 좀.. 생각이 많아졌어요ㅠㅡㅠ... 이 이야기가 필요하신 분들에겐 좋은 글일 수 있으나..

불필요한 분들에겐 꿀꿀한 이야기일 수 있으니까요'ㅁ';;;;

 

좀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긋따'ㅁ';;; 그냥 저질르자!!로 또 결론이 납니다..

맨날 똑같은 결론인데ㅠㅡㅠ 난 왜 고민하는 건지;;;ㅋㅋㅋ 아하핫'ㅁ'

 

흐음...

느므느므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정신과에 가면, 대게 우리는 이게 무슨 병이냐고 물어보게되죠??'ㅁ'

그럼, 의사샘이 당신의 증상과 성향을 파악한 후...병명을 알려줄 거에요.

 

당신이라면, 의사샘이 병명을 얘기해 준 후 뭘 하시겠어요??

대부분 인터넷검색창에 병명을 쓰고 엔터를 칩니닷'ㅁ';;; 그쵸?? 뭔지... 궁금하니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병명에 대해 검색하고 알아보는 건!! 본인이 아닌 가족분들이었음 좋겟어요!!

 

13년이란, 긴 시간동안... 처음엔 우울증과 사회공포증을 진단받고...

몇년이 지나 조울증을 진단받고... 또 어느 정도 지나서 경계선성격장애라는 진단을 받고'ㅁ';;;

마지막으로 2년전여에 불안증의 하나로 공황장애진단까지ㅡㅁㅡ...

...

(사실.. 우울증이나 불안증은 다른 장애로 인해 동반하는 경우가 많죠;;)

아하핫'ㅁ';;; 이건 뭐.. 나열해보니..차암 많은 친구들이 공생하고 잇었군요^ㅁ^!!

ㅋㅋㅋㅋㅋ

 

흠흠흠.. 새로운 병명을 진단받을 때마다'ㅁ';;;;

전 피씨방과 서점에 갓죠!! 엄청 검색해보고, 관련 인터넷까페도 가입하고.. 관련서적도 사고'ㅁ';;;

나의 나쁜 공생친구가 어떤 놈인지 파악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죠.

 

책이든, 인터넷 검색글이든.. 보통 원인과 증상, 치료법, 사례소개등의 내용이지요.

 

알아보는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닷!!

 

다만... 지금 당신의 상태를 생각해봐야죠.

뭐든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받아드려지고, 스스로 뭔가 변화할 힘이 없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운 그런 상태입니닷!!

 

그런 상태에서.. 증상과 다른 사람의 사례를 열심히 알아본다는 것은, 독!!입니닷.

그 병에 빠져 드는 것이죠'ㅁ';;;

 

오진으로 결론이 났지만은... 어떤 병원에서 저에게 우울증이나 그런것이 아니고,

지리멸렬한 정신분열증이라고 하더군요'ㅁ';;

 

음... 일단 충격.. 그리고 집에가서 컴터 앞에 앉아서 알아보앗죠.

환각, 환청, 환시..등의 증상이 잇더군요.

...

...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하고 예민해서, 아프거나 피곤하면 헛것을 자주 보죠.

가위도 자주 눌리고'ㅁ';;;

 

아..'ㅁ'근데 애기때부터 대수롭지않게 느꼈던 요런 헛것들이.. 정신분열증이라고 들은 뒤로는;;;

소소하게 하나하나 다!! 정신분열증 증상이라고 굳게 믿게 되더군요'ㅁ';;;

나 자신을 옭아매기 시작하는거져ㅡㅁㅡ

...

거기다 그 생각에서 끝나지 않고, 내자신 스스로 정신병환자로 단정짓고,

인생을 비관하기 시작햇던거져'ㅁ';;;;

 

음?? 바보같져??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이란 건.. 끊고 싶어도 계속계속 이어져서는;;; 사람을 아주아주 괴롭히져'ㅁ';;;;;;

 병적으로 우울한 상태는 더더 그러하답니닷.

 

그러니까말이죠!! 오바액션을 펼칠 수 잇다는 거져'ㅁ'

 

모르는 게 약이에요!! 알아보지 마세요!!

어차피 털고 일어날 껀데, 자세히 알아봣자 모할라구욤??

우울증에 쓰는 약물 이름 외워서 모할라구요??

 

굳이 알아봐야겟다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잇는 우울한 기분 퇴치법정도 알아보세욤!!

 

하지만, 꼭 그 병명에 대해서 알아봐야 할 사람있습니닷!! 가족이요!!'ㅁ'

같이 지내는 가족은.. 꼭 알아둬야해요!!

 

정신장애를 앓고 잇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족과의 갈등으로 힘들어하죠...ㅠㅡㅠ

 

가족들입장에선..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고, 그저 답답합니다.

당사자는..본인의 심리적 고통만으로도 힘든데, 가족마저 이해해주지 않으니,

무한 소외감을 느끼져'ㅁ';;;;

 

다투기라도 하면, 해서는 안되는 말로 서로 상처를 줍니닷...

...

...

아프자나요!!

가족이 배려해줘야해요!!

가족이 이해해줘야해요!!

가족이 응원해줘야해요!!

 

가족 말고 누가 아픈 당사자 편을 들어줍니까??

 절대, 정신차려라!! 약해빠졋다. 생각이 글러먹었다.. 이런 소리 내뱉지마세요!!

 

정말 정신차리고 싶엇어요.

정말 생각 잘할라고 노력햇구요,

강해지고 싶었어요!!

 

근데, 돌이켜보면.. 단지... 아팠고 그때는 그걸 이길 힘이 없었을 뿐이에요.

가족들이 상처주면, 더 주저앉게되요.

배려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가족들은 꼭!!

그 병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두시길 바래요.

 

가족들이 도와줄 수 잇는 건!!

딱 이거 뿐입니다.

본인 스스로 이겨낼 거거든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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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andinhand17.tistory.com BlogIcon 고요한 새벽 2012.11.24 04: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극복해내셨다니 정말 잘되었네요 ^^
    힘내서 힘차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4 16:02 신고 수정/삭제

      아하핫'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닷!!
      넹ㅎㅎㅎ
      언제나 힘차게 살려고 하는뎅'ㅁ'
      아.. 늘어지는 토요일이네요ㅋㅋㅋ

      즐거운 휴일보내세욤!!

  • Favicon of http://bong88.tistory.com BlogIcon 봉봉군 2012.11.24 04: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이 세상에는 아는 것이 힘이될 때도 있는 반면, 모르는 게 약이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우울증을 극복하시는 것이 그 어떤 일 보다 힘드셨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바나나님 항상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일 하는 도중에 새벽이라 잠시 인터넷으로 바나나님 글을 몰래 읽습니다.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4 16:07 신고 수정/삭제

      우왕^ㅁ^!!
      영광인데요~~ 일하는 도중에 읽어주시다니'ㅁ'
      아는 것이 힘!! 모르는 게 약!!'ㅁ';;;;
      어떤 게 약이구 어떤 게 힘인지...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음 참 좋겠어욤!!

  •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11.24 06: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르는 것이 오히려 약이 될 수도 있군요. 스스로 극복해내셨다니 굉장하시군요! 글에서 느껴지지만 바나나양님께서 스스로 좋아지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은 신나고 힘이 넘치는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ㅎㅎ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4 16:12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좀좀이님이 애기하시는 것처럼 굉장하진 않구요^ㅁ^!!
      아..쑥쓰..ㅋㅋㅋ 항상 가볍고 명랑하게 살라고 노력하져!!
      요런 꿀꿀하고 서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욤!!

      좀좀이님도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ㅎㅎㅎ

  • 2012.11.24 10:2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4 16:16 신고 수정/삭제

      댓글답글은.. 비밀로 하는 기능이 없나봐요ㅠㅡㅠ
      원래 아픈 곳을 자꾸 드러내면 무뎌진대요!!
      더 좋아질라고 제 얘기를 오픈하는 것도 있어요^ㅁ^!!
      그분도 어여 나아서..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힘든 만큼 더욱더 행복해 질수 있다고 믿어요!!
      관심있게 봐주시니 감격이에욤!!
      감사합니닷!!
      편안한 주말되세욤^ㅇ^

우울증극복기:::자해..가장 후회스러운...

우울증

조울증

경계선성격장애

불안장애

극복하기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그림이 좀 흉물스럽나요?? 'ㅁ';;; 내가 느낀 불안감이나 공포감을 표현한 건데..ㅋㅋ

이노무 그림솜씨'ㅁ';;; 저 나름.. 나름.. 미술학원 다녔어요!! 2년이나..

흠흠흠...

 

우웡어어어~~!! 오늘 집에와서 컴 키구 깜놀했져^ㅁ^

오늘의 방문자님들의 숫자가 700명이 넘었네요..ㅠㅡㅠ

 

며칠전 동생한테 삐졌답니닷'ㅁ';;;

 

바나나양::: "언니가 블로그운영하는데!! 투데이 100명 넘었당!! 부럽지??"

동생:::       "왜 남의 블로그에 놀러와?? 볼거리도 없는데..?? 개인블로그에?? 왜왜왜!!"

바나나양::: "치이..'ㅁ';;;; 근데 내가 만든 달력 올렸어!! 봐봐!! 너라면 다운 받을거 같애??"

동생:::       "아니!!"

나나양::: "왜??"

동생:::       "그림이 구려!! ㅡ ㅡ+"

바나나양::: ................

 

너무너무너무 직설적인 나의 동생님'ㅁ';;;

동생한테 삐진거 풀렷어요^ㅁ^ 아하핫!!!  방문자님들 감사합니닷!! 사랑해욤!!

 

혹여.. 우울증극복기를 보러 온 방문자가 있나싶어, 검색키워드를 살펴보니~'ㅁ'

꽤나 있더라구요!! 앗!!

 

그래서.. 오늘은 아주 나중에 꺼내볼까 햇던 얘기를 할까합니다.

이 애기를 꺼내면, 정말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이 들었지만..

가장 후회스러운 것이라.!! 이런 행동 하지 않길 바라는 맘에서.. 오픈합니닷'ㅁ';;;;

이상해보여도 이상하다고 댓글달면.. 소심해서 상처받아요^ㅁ^

 

마음의 병이라고 불리는.. 이상한 애들과 같이 지낸 13년동안

가장 후회스러웠던 것은 바로 자해입니닷.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이 자기를 해치는 것인데,

극단적인 우울증이나 조울증.. 경계선성격장애등에서 나타나죠.

 

제가 자해를 첨하기 시작한 건... 학원을 다닐 때엿죠'ㅁ'

이 학원을 다녀야만, 내가 정상적인 삶의 영역에서 이탈하지 않을 거란... 강력한 느낌이 들엇죠.

집에 잇음.. 더 절망의 구렁텅이에 퐁당이니까요'ㅁ';;

그런데, 도저히 불안과 우울..그리고 좀더 복잡한 심리상태때문에 견디기가 힘들었던거죠.

 

정상적인 삶을 너무 갈구햇던 탓일까요...

견디기가 도저히 힘들 때는.. 쉬는 시간에 담배피는 척하고, 팔에 살짝 대고 잇엇죠'ㅁ';;;

아하하하핫'ㅁ';;;

 

자해하는 심리상태는 이렇습니다.

내안의 심리적 고통이 너무너무 커서, 내자신이 감당이 안될 경우...

그 심리고통을 잊을 수 있게.. 신체적 고통을 주는 거죠.

 

그 순간만큼은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거등요'ㅁ';;; 아..싸이코틱한가요???

그만큼 힘들었다는 뜻이겠죠^ㅁ^

 

그리고 또 하나의 심리상태가 공존합니닷.

혹여... 내가 자해한 흔적을 누군가 우연치않게 발견한 경우...

동정일지언정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ㅁ';;;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만큼 고통스러우니.. 누군가 아무나라도 도와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자해하는 사람들 영화에만 잇을 것 같나요??

당신만 그런거는 거 같아서 두렵나요??

생각보다 많습니닷.

과거의 나의 강력한 우울아우라가 그런 친구들만 끌어댕겼는 지는 몰라도'ㅁ';;

참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자신을 아프게 하더군요.

 

자해는 흔적을 남깁니다.

어떤 종류의 상처냐에 따라.. 몇년을 가기도 하고, 평생을 가기도 합니다.

거기다 드러나는 신체 부위라면,... 정신적 장애가 나아지는 과정에서, 자꾸 눈에 띄기 때문에..

곱씹어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랜전에 유행햇던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그 시절을 회상하게됩니다.

이것도 완벽히 정서적 치유가 되기전엔, 그 때의 그 두렵고 무서운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 회상의 매개체가 된다고나 할까요'ㅁ';;;

 

또, 다 잊고 신나게 잘 살고 잇을 때에도... 누군가가 자해흔적을 보며,

"어쩌다 이케 다쳣나요??"라고 물어보면... 차암 맘이 씁쓸하고 꿀꿀하고...

소위 말하는 술한잔 땡겨줘야 될것만 같은 마음상태로 변하죠ㅠㅡㅠ

 

자해, 절대 하지마세요!!!

지난 세월동안 병맛스러운 다양한 행동은, 이젠 후회스럽지 않지만,

자해만은 아직도 후회스러워요!!

 

지난 행동은 과거에 잇지만 자해행동은 현재까지 영향을 주니까요.

 

자해는 이것도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하게 되는 경향이 다분하져??'ㅁ'

 

위에서 자해하는 심리상태 두가지를 말햇죠. 그 심리상태에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잇어요!!

 

첫번째, 심리고통을 잊기위해 신체적 고통을 주는 거라면...

자해말고도 방법은 엄청스레 많답니닷..

 

완전 개고생하면 됩니닷!! 개고생하는 방법은 많자나욤^ㅁ^

원초적인 방법으론... 화장실가야하는 큰일일 경우.. 참아요'ㅁ';;;

식은땀 날 때까지..'ㅁ';;;

...

...

제가 자해를 하지 말아야겟다고 각오햇을 땐, 딱히 스케즐이 없었던 때입니닷.

(그리고.. 이정도 증상이 있는 분들은... 좀 스케즐이 널널할 꺼라 생각해요.)

저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몸을 피곤하게 하는 방법을 선택했지요.

하루에 7~8시간 한없이 걸어다녔지요'ㅁ';;;

워낙 운동을 안해서 3시간정도 걷다보면 지쳐서 머~엉해집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걸으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나온다는 사실'ㅁ'

그리고, 운동을 하니.. 날씬이가 되죠!!^ㅁ^

 

날씬이되면 뭐 할꺼냐구요?? 난 이케 우울한데??..'ㅁ';;;;

대다수의 우울증은 폭식으로 이어져서..

우울증앓는 사람중에 풍채가 당당한 분들이 많져!!

살 15키로만 빼보세요!!^ㅁ^ 외모가 달라지면.. 날 보는 사람들의 시각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자신감이 업되서.. 인생이 달라집니닷!!

 

우울강도가 심한 만큼 격한 운동으로 푸세요.

움직이면, 기분이 산뜻해진답니닷.

 

운동하기 싫은 사람은 나름의 개고생법을 개발해보세욤!!

 

그리고!!

두번째, 다른사람의 관심과 도움을 받고 싶어서인데요'ㅁ'

자해하면... 다른 사람이 순수한 마음으로 관심갖지 않아요!!

사람관계는 기브앤테이크죠. 정서적인 도움을 나만 받을 순 없어요.

같이 시간을 보내서 즐거워야 관계가 유지됩니닷!!

 

당신이라면, 우울해 죽고싶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나요??'ㅁ';;;

제가 이걸 깨달은 건... 저한테 누군가가 오랫동안.. 우울하다 죽고싶다를 반복하더라구요'ㅁ';;;

저도 주위사람들에게 그러는 사람이엇지만... 차암 불편햇지요.

 

내가 먼저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하면 됩니닷!!

제딴의 생각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건... 긍정적 에너지 무한발산하는 사람입니닷^ㅁ^

 

자해한다고해서.. 나에게 진정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거!! 기억하세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상담센터나 정신과의사샘에게 문의하세요!!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주위사람에게 우울하다고 푸념하고

다니면..상대방은 도대체 뭐라 말해줘야 할지..매우 당황합니다.

결국 나중엔 아무도 내곁에 없습니다ㅠㅡㅠ

 

차츰차츰 매력적으로 변하면 되는거에요!! 긍적적이려 노력하고, 외모를 가꾸세요^ㅁ^

그러면, 어느샌가 내곁에 사람들이 모입니닷!!

 

오늘따라 더 두서없이 애기햇네요'ㅁ';;;

우리는!! 햇님보다 더 밝아질 수 잇어요!!

아이 눈이 부시구나야~~라는 말 들을 수 잇습니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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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8 02:2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8 16:22 신고 수정/삭제

      역시 운동이 최고죠^ㅁ^
      와아..대단하시네요!! 전 할 줄아는 운동이..걷기밖에 없다는ㅎㅎㅎ
      관심갖구 읽어주시니 이케 감격스러울수읍네요ㅠㅡㅠ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2.11.18 17: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나나양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8 19:13 신고 수정/삭제

      ^ㅁ^!! 그럼 너무너무 좋지요!! 글쓰면서도 참 많은 고뇌를 하게 되네요'ㅁ';;; 아.. 나 잘하는 짓 맞나??이러면서^ㅁ^...
      뭐 잘하는 짓 아니면 포스트삭제하믄 되니까ㅎㅎㅎ
      질러보고잇어요^ㅁ^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닷!!

  • Favicon of http://funzy.tistory.com BlogIcon 도플겡어 2012.11.19 10: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생각이 많을땐 몸을 혹사시키는게 최곱니다 ㅋㅋ
    운동이 짱이죠.

    재작년엔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잠도 못자고 그럴때
    미친듯이 운동을 했더니... 어느순간 식스팩이 생기더라구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0 02:35 신고 수정/삭제

      우와!! 님이 짱이심!!'ㅁ'!!
      나의 복근은 부끄러운지... 지방속에 숨어잇어요;;
      생각 복잡할 땐, 움직이는 게 정말 최고인거같아욤^ㅁ^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1.19 19: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맞아요.. 상대방이 우울하다 그러면 무슨 말 해야할지 당황스럽고
    진심으로 충고하고 조언해 줘도 "밝게 사는 넌 몰라" 이런 반응 오고...
    도움하나 못 되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이 참 힘듭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9 22:39 신고 수정/삭제

      인생의 전체에서 다른사람들과 해결하는 일 반,
      나혼자서 해야하는 일 반인거 같아요^ㅁ^
      혼자서 해결해야하는 일을 타인에게 요구하면...
      그 타인은 참 힘들죠ㅠㅡㅠ;;;

  • Favicon of http://iknowhim.tistory.com BlogIcon 아는 오빠 2012.11.19 22: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네....운동을 해야 정상적으로 된다고 하더라구요...도박이든 주식이든 우울증이든...역시 인간은 운동을 해야 된다는......음 ^^ 화이팅.....저도 가끔은 넘 우울하답니다. ㅎㅎ 긍정적으로 이겨내기는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9 22:43 신고 수정/삭제

      아하핫'ㅁ'
      요즘 세상 살면서 안 우울한 사람 거의 없을 거에욤^ㅁ^!!
      사는 게 갈수록 각박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ㅁ';;;;
      그래도!! 힘내염^ㅁ^

  • 2012.11.28 18:3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9 01:31 신고 수정/삭제

      조그마한 위로가 되엇다니..제가 고맙네욤^ㅁ^!!
      답답해서 털어놓고 싶다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방명록에 비밀로 남겨놔주시면.. 하루에 한번은 꼭
      접속하니까요^ㅁ^!! 알고 있는 선에서 답변드릴께욤!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닷!! 진심으로요ㅠㅡㅠ

  • 2012.12.13 20:4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5 04:56 신고 수정/삭제

      많이 아프시겠어요.. 마음이'ㅁ'...
      제가 감히 이래라 저래라 하기는 좀 글치만...
      그냥 제 생각에는요... 우선 원인을 한번 찾아보실래요??
      우울증이... 뇌속에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생기는 거
      맞아요. 뇌속의 화확물질의 부족이나 과다때문에 생기는 건데요..
      이게 외부상황이랑 맞물려서 더 힘들어지거등요.
      원인을 찾아야... 완벽하게 털고 일어설 수 있어요.
      그런 면에서는 병원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잇어요.
      약물치료여부는 선택사항이구요, 의사샘과 상담하면서...
      원인이 파악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본인의 성격이나 특성을 고려해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꼭 생각해 보실래요?? 우울감뿐 아니라 불안감도 힘들게
      할 꺼라봐요. 불안감은요... 대부분... 깊이 파헤쳐보면, 남들과 달라
      진다는 두려움이 깔려있어요.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뚜렷히 세우면,
      남들과는 좀 달라진다거나.. 남들보다 뒤처진 느낌때문에.. 오는
      불안감은 많이 사라져요.
      또, 살아오면서... 신나거나 좋았었을 때가 언제인지 생각해볼래요??
      겜하면 신난다던가...저 같은 경우엔 쇼핑하면 신나거등요ㅎㅎㅎ
      요런거 알면... 완전 절망의 구렁텅이까지 생각이 가기전에...
      행동으로 끊어버릴 수가 있어요. 전.. 완전 돌아버릴거 같을 때...
      쇼핑하러 나가버립니닷'ㅁ'.. 그래서 생활비가'ㅁ';;;ㅋㅋㅋ
      남아나질 않죠ㅡㅁㅡㅋ

      제가 상황도 잘 모르고 주저리주저리 나불댄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혹여.. 더 얘기하고 싶다거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bananamarket@hanmail.net으로 메일 주실래요??
      이렇게 관심있게 봐주시구, 댓글남겨 주시니...사랑합니닷^ㅁ^!!

  • 2013.01.08 01:3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우울증극복기:::용서해주세요!!

 우울증

 조울증

 경계선장애

 공황장애

 불안장애

 극복하기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행복은 노력에 비례하고, 욕심에 반비례한다.

욕심은 적게, 노력은 많이 할수록, 행복은 커진다.

비례상수K는 사람마다 다르다.

...

...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말이랍니다... 고등학교 때, 단과학원 수학샘이 만든 공식이죠ㅎㅎㅎ

역시, 수학선생님 답죠??'ㅁ';;;

 

사는 게 내맘대로 안될 때마다... 욕심을 버리자!! 더 노력하자!! 라고 생각하며 힘을 냅니닷^ㅁ^

저에겐 위대한 인물의 명언보다도 더 힘을 주는 행복공식이에요!!

...

우울증이나 조울증.. 불안장애, 경계선장애를 앓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상처를 잘 받아요.

예민하고 섬세하고 감성적인 내면을 가지고 있는 탓이에요^ㅁ^

 

저 완전 감성적이에요'ㅁ';;;

중고딩때는 지하철에 구걸하는 시각장애인분 보고 엉엉엉 울어갖구;;; 친구들을 당혹스럽게 햇져.

뭐 이거 뿐이겠습니까ㅎㅎㅎ

티비보다가도 울엇다가 웃엇다가'ㅁ';;; 누가 보면 머리에 꽃만 꽂으면 광년이완성!! 이라 하겟지요.

감수성만으로 본다면, 천재화가 반고흐를 이길 자신이 잇습니닷ㅋ

 

이런 강력한 감수성을 타고난 탓에, 사소한 일에도 많은 상처를 받앗지요.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배신도 당하고 많은 일이 일어나죠'ㅁ'

그럴 때마다 너무너무 사람들이 미웠더랫져... 밉다는 표현으로는 안되고 증오스러웠죠ㅠㅡㅠ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고싶을 만큼??'ㅁ';;; 아하핫;;;

 

거기다가 저는 경계선장애가 있엇죠.

(지금도 아마 남아있을 거에요..불편하지 않아서 모를 뿐^ㅁ^ 경계선성격장애는 정상인 정신상태와

 비정상인 정신상태의 경계선에 서서, 양쪽을 계속 왔다갔다 하는 성격장애에요.)

여튼 병탓이든 내탓이든... 내 자신도 나름 트러블메이커엿죠ㅎㅎㅎ

순화해서 트러블메이커지... 돌이켜보면'ㅁ';;; 요즘말로 병신인증하고 댕겻져ㅋㅋㅋ 아하핫;;;;

요즘도 가끔 과거일 생각하면 차암 부끄러워 질때가 많아요.

...

...

주위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우울감이 동반된다면...

처음에는 상처준 사람이 미워요.

 

시간이 지나 상처가 곪아터지고 우울감이 심해져버리면... 그 땐, 분노가 자기자신을 향하게 되죠.

내자신이 너무너무 밉고 추해보여요ㅠㅡㅠ.. 그러면 안되요. 자학하지마세요...

자학은 나의 영혼을 파괴하는 행동이에요.

 

생각해보자구요.

과거의 어떤 일이 부끄러운가요?? 창피한가요?? 화가 치미나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정신적 성숙을 한다고해요!! 정신적인 성장의 완성은 죽기직전입니닷.

 

지금도 당신은 정신적 성장중이에요!! 하물며, 과거의 당신은 지금보다도 더 미성숙 할 단계인데..

...

어린 아이들보면, 엄청 사고치면서 무럭무럭 자라나자나요.

어떤 모르는 일을 배울 때, 우리는 계속 실수하면서 배우죠.

 

그러니까.. 제가 과거에 병맛나는 행동을 하고 다닌 건... 성숙해지는 과정이었던 거져.

몰랏으니까요ㅎㅎㅎ  당신도 그렇지 않을 까요??

 

지금은 완전 탑연예인이어서 무게잡는 사람들도, 처음에 데뷔햇을 땐, 참 엉성하고 어색하자나요^ㅁ^

당신도 인생에 데뷔한지 얼마 안되서 그래요ㅎㅎㅎ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구요!!

 

그러니.. 자기자신을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과거에 잇엇던 나의 행동, 오늘 한 바보같은 행동... 아직은 미숙해서 그래요.

...

근데, 용서하자!! 한다고 용서가 되나요..

무의식속에 강하게 나에 대한 미움이 박혀 잇는데'ㅁ';;

 

제가 오래전에... 한동안 햇던 건데요..

세달정도 반복하니 정말 큰 효과가 있었던 방법 애기해줄께요.

책에서 읽은 거 같은데..'ㅁ'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여;;;;

 

우선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눈을 감아요.

마음 속에 무대를 하나 그려요. 그 곳에 올라갑니다.

내가 미워하는 상대도 무대에 올라옵니다.

내가 미워하는 상대를 바라보며, 대화를 하세요.

'그래.. 난 니가 너무 미워. 이래서 밉고 저래서 밉고...."

하고싶은 말 다하세요.

생각으로 잘 안되면, 작게 중얼거리세요.

그리고 대화의 끝을..

'그치만 용서해줄께. 널 더이상 미워하지 않을 께.

왜냐면, 널 미워하고 잇음 나만 손해거든!!

널 미워하면 나만 기분 안좋거등.

완벽히 용서할 께. 용서하고 나중엔 아예

잊어서 생각조차 하지 않을거야!!'

라고 합니다.

 

첨엔 안되요'ㅁ';; 용서는 무슨 ㅡㅡ+ 욱하니 뭔가 올라와요;;;

저는 저를 너무너무너무 상처를 깊게 준 사람이 잇었어요.

남자죠..남자ㅋㅋㅋ 남자한테 배신당햇을 때..ㅠㅡㅠ

그 놈을 용서하기 위해..'ㅁ';;그 무대에 그 놈과 같이 올라갔죠.

용서한다는 말 조차 안나왓어요!! 그래서 그냥 억지로 중얼거렷죠.

그걸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그 일을 생각해도 심경의 변화가 없더라구요.

 

나 자신이 미울 땐, 미운 나를 무대에 올려서.. 내가 바라봐줘요.

그리고 대화를 하세요. 용서한다고 괜찮다고..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못난이라고 생각한 나자신이

측은하고 감싸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에요^ㅁ^

 

그 누구도 미워하지 마세요^ㅁ^

나만 손해에요ㅎㅎㅎ

특히 나자신을 미워하는 건...

손해라는 단어로 표현이 안될만큼 나에게 나쁜 영향을 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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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고재일 2012.11.15 05: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채널 ON을 환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나임을 깨닫는 순간 나는 희망입니다. 나, 가족 그리고 세상이 행복해지는 희망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첫 째. 내가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둘 째. 내가 내 가족의 희망이 되어, 화목하게 살겠습니다.
    셋 째. 내가 사회의 희망이 되어, 공정 사회 이루겠습니다.
    넷 째. 내가 민족의 희망이 되어, 통일 한국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내가 지구의 희망이 되어, 환경 보호 하겠습니다.

    주위에도 법륜스님의 희망편지를 널리 전해주세요.^^

    (출처: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오후 10:22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1.15 12: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주 좋은 글이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우울증 없는 사람이 없다고하지만
    그 정도의 차이겠죠..
    아직도 우울증에 시달리는 주변인들이 많지만
    바나나님은 극복하셨다니 장합니다!!!^^
    바나나님의 포스팅들에서 느껴지는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아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5 23:31 신고 수정/삭제

      좋은 글이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ㅁ^
      더 밝고 명랑하게 살도록 노력해야져ㅎㅎㅎ
      달콤살콤님!! 따닷한 밤 보내세요^ㅡ^ 우후훗

  • Favicon of http://choimj83.tistory.com BlogIcon 최대표님 2012.11.15 18: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노력 많이 해야하는데....
    왜이렇게 게을러지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노력,노력,노력!!!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5 23:33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ㅠㅡㅠ 그건 저도 마찬가지라ㅎㅎㅎ
      내일부터 더 부지런히 노력해봐욤!!
      저도 최대표님도 토순이도 고양이들도 홧팅^ㅁ^

  • 2012.11.26 21:4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7 00:15 신고 수정/삭제

      ㅠㅡㅠ..오히려 제가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ㅁ^!!!
      좀 맘이 이랬다저랬다 변덕이 심해서 진짜 잘하는 짓인가..
      오늘도 고민을 했는데'ㅁ';;;;
      도움이 된다뉘..도움이 된다뉘..감격입니닷!!
      더욱더 힘내서 포스팅할께욤!!^ㅁ^!!

  • 2012.11.26 21:4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7 00:19 신고 수정/삭제

      힘든 만큼 즐거움이 있다고 믿어요!!
      싸인곡선처럼요^ㅁ^!!
      저같은 경우는 처절하게 힘들었으니깡ㅎㅎㅎ
      사소한 거에도 남들보다 몇배로 기뻐하는 거 같아요^ㅁ^
      누추한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네욤!! 아하핫'ㅁ'

  • LL 2012.12.07 00: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안좋은 일들에 하는일은 생각대로 잘 안되서 스트레스받는 중에 오늘따라 크게 상처받고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이곳까지 오게되엇네요..
    다른 주위사람들의 위로 백마디보다 도움되는 글 잘 보고갑니다.
    정말 위로되는 느낌이에요...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7 04:56 신고 수정/삭제

      ㅠㅡㅠ..제가 완전완전 감사한걸요!!
      요런 서툴고 어리숙한 글에 위로받으셨다니..ㅠㅡㅠ...!!!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완전 감사합니닷^ㅁ^!!!
      위로받았다는 얘기 들으면 호랑이기운이 솟아나서~~
      더 솔직하고 재밌는 얘기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닷!!
      우리들은 각자 다 아름다운 별이란 거!! 기억해야겠어요^ㅁ^!!

  • Favicon of http://mylovelyday.tistory.com BlogIcon Hawon 2013.01.05 17: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행복=k노력/욕심 참 좋은 말이네요! ^ ^ 근데 저 상수 k가 의미하는건 뭔가요? >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3.01.11 07:16 신고 수정/삭제

      좋은 말이죠?? 공식에 같은 수치를 대입하면, 같은 값이 나오자나요.
      예를 들면 욕심이 1이고 노력이 10인 두사람이 있는데...
      그 두사람의 행복수치는 10으로 나오지요. 그치만 사람마다 특성이
      다르니 둘은 같은 행복 값이 나오기 힘들자나요. 사람마다의 특성을
      고려한게 상수k에요ㅎㅎㅎ 각각의 사람마다 상수k의 값은 다르겠죠.
      으음..긁적긁적 여튼.. 좋은 말이죠^0^!! 방문해주셔서 완전 감사합니닷!!

우울증극복기:::정신과치료 받을 때 TIP.

우울증

조울증

경계선성격장애

공황장애

불안증

극복하기

 

(아주 사적인 이야기:::바나나양ㅡㅅㅡ의 우울증극복기)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추워졌어요ㅠㅡㅠ

겨울이 되면, 일조량이 적어져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기분이 가라앉아요'ㅁ';;;

햇볕 좋은 날엔 놓치지 말고, 꼭!!! 잠시라도 밖으로 나가 광합성하세요!!

상큼한 기분이 될거에요^ㅁ^

...

보통, 심리적인 고통이 이루 말할 수없을 때... 정신과를 찾아가게 되죠.

 

요즘은 좀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정신과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많아서...

참다참다 폭발해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그런 케이스였구요ㅎㅎㅎ

 

우선 상담을 하고, 어떤 상태인지 진단하기 위해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그다음 어떤 병명인지 진단을 내립니다.

그리고나서, 심리상담으로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고, 약물치료도 병행합니다.

정신과의사샘은 아픈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도 하시고 노력하실 겁니닷^ㅁ^

...

근데, 이놈의 정신과적 질병은 금새 낫질 않아요ㅠㅡㅠ

정신과치료를 받기로 결심했다면, 몇가지 생각할 점이 잇어요'ㅁ'

 

병원을 선정 할 때는... 심리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곳으로 고르세요.

가끔 보면, 우울해요이러면 항우울제클릭!! 불안해요이러면 항불안제클릭!!

감기걸려서 온 환자마냥 약만 지어주고 오분만에 진료 끝나는 병원도 있더라구요'ㅁ';;;

이래선, 약먹었을 때만 멍해서 괜찮고 똑같아요.

 

병원을 선정했으면, 효과가 그리 신통치 않더라도 꾸준히 한 곳으로 다니세요!!

감기나 설사처럼 금방 낫는 게 아니에요. 시간을 갖고 인내해야해요!!

그 의사샘은 나름의 방법으로 진행중인데, 효과가 없다고 다른데로 옮기고...

다른데가서 다른 곳 의사샘도 나름의 방법으로 진행중인데, 초기진료만 받고 옮기고'ㅁ';;;

이럼 효과가 없죠ㅠㅡㅠ... 꼭 정석책 집합부분만 열번 푸는 거랑 같아요ㅎㅎㅎ

불안함과 조급함이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실수 많이 하더라구요.

...

너무너무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병원에 찾아간거라봐요.

'내가 너무 약해 빠진 건 아닐까?? 나만 왜이러지..'와 같은 자괴감으로 자신을 괴롭혀왔겠죠.

 

어떤 병명이든 진단을 받으면,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정신과에서는 원인을 뇌속의 화학물질의 작용으로 보고있어요.

본인이 못나서 약해빠져서 정신을 못차려서 그런게 아니라는 거죠^ㅁ^

'내 잘못아니야.. 아파서 그런거야'라고 다독여주세요.

저도 그랫고, 정신과적 질병을 앓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병의 증상도 힘들지만,

자학으로 더 큰 고통을 받고 잇어요.

 

그치만!!!

여기서 주의점!! 위안은 받되,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마세요!!

'내가 정신병자래.. 그래.. 이젠 난 정상이 아냐ㅠㅡㅠ' 이렇게 생각해 버리면, 점점더 깊게 빠져들어가요'ㅁ';;;

내가 정신병환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정신병환자가 됩니다!!

 

그리고, 오늘 꼭 얘기하고 싶은 요점입니다.

의사샘이 약물치료와 휴식을 권할 거에요. 특히, 자살시도나 자해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학교를 다니는 데 강한 스트레스가 온다고 한다면, 학교를 쉬라 할거고..

일을 하는 데서 강한 스트레스가 온다하면, 일을 쉬라 할거에요...

 

음..언제까지?? 언제까지 쉬어야하나요??

의사샘은 병을 치료하는 게 목적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병을 치료하기 위해 쉬라 할지도 몰라요'ㅁ';;;

그치만,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는 않아요.

 

... 당신은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당신이 행복하려면, 친구도 만들고, 직업도 구하고, 배우자도 찾고...등등.. 할 일이 많아요!!

정도가 심하고 오랜 기간 쌓여온 정신장애라면, 몇 년이 걸릴지 아님 평생 안고 가야할지 모릅니다.

환자가 아니라 한사람으로서 살아가야죠!!

 

너무 긴 휴식은 취하지 마세요.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 이런 종류는 휴식이 독이 될수도 잇어요.

 

약물치료도 그래요!!

불안의 강도나 우울의 강도가 심하면, 약을 독하게 지어줍니다.

사람을 머~엉하게 만들죠ㅠㅡㅠ

정신과약을 복용해 본 제 느낌은... 왠지 뇌를 마비시켜서 무감각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

 

정신과약을 복용하고 잇을 땐, 기억도 흐릿하고.. 생각도 휙휙 돌아가지 않아요.

그럼 공부도 일도 제대로 수행 할 수가 없어요.

 

한번은 약을 복용하면서, 홀써빙알바를 했었죠'ㅁ';;;;

머~엉해서 계속 실수연발에 말귀도 못 알아듣고ㅠㅡㅠ 다행히 짤리진 않앗지만ㅎㅎㅎ

시간이 지나서, 그 때의 가게매니저님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마약하는 앤줄 알앗다고'ㅁ';;;;;

 

약물치료를 받지 말라는 건 아닙니닷!! 저도 분명 도움 받은 부분이 있으니까요~

복용해보고 너무 머~엉해진다면!! 의사샘과 적극적으로 상의하세요.

멍해지는 약물을 빼달라고하세요.

 

나의 생활이 제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오랜 기간이 걸려서 낫는 경우, 내자신이 설 자리가 없어집니닷!!

...

... 

역시나 글로 생각을 표현하기는 쉽지 않아요ㅠㅡㅠ 뭐 쓰다보면 좀 나아지겟죠'ㅁ'ㅋㅋㅋ

서툰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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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ong88.tistory.com BlogIcon 봉봉군 2012.11.14 06: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울증이라는 것이 몸의 병이라기보단, 마음의 병에 가까워서 이를 치료하는 것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우울증없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이 있으면 우울증도 치료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4 23:23 신고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완전 감사해요!!'ㅁ'
      좋게 봐주시니ㅠㅡ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
      다들 우울하지 않고 행복해지길 바래요!!
      봉봉군님~ 즐거운 하루되세욤^ㅁ^

  •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11.14 07: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고 다독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군요. 글 하나에 정말 많고 좋은 정보가 가득한데요?

    바나나양님, 오늘도 밝게 웃는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4 23:28 신고 수정/삭제

      좋은 글이라 해주시니 감격이에요^ㅁ^
      요거 쓰는 데 무려 4시간 걸렸어요'ㅁ';;;
      아하하하;;;;
      응원해 주시니 호랑이기운이 솟아요!!
      좀좀이님도~ 항상 신나게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1.15 12: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나나님의 포스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5 23:38 신고 수정/삭제

      아하핫'ㅁ' 그렇게 생각해주심 너무 신나져!!
      언제나 명랑활발하게!! 홧팅^ㅁ^입니닷!!

  • 2013.05.25 02:5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5.08.30 11:04 신고 수정/삭제

      아..정확히 이해는 안되는데...제 나름대로 이해해보면..괜찮죠!! 힘들면 뭐든 해보는거에요. 병원도가고 운동도하고 맛난덧도 먹고~~ 타인을 보는 내 태도는 하다보면 달라지지않을까요? 글구 타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좀 어떤가요 살아가는데 피해만 안주면되지. 너무 강박갖지말아요ㅎ 나이들면서 느끼는건데 한해한해가 갈수록 좀더 너그러워지더라구요ㅎ

우울증극복기:::프롤로그

우울증

조울증

경계성장애

극복하기

 

(아주 사적인 이야기:::바나나양ㅡㅅㅡ의 우울증극복기)

 

참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게 되네요'ㅁ';;

정말 아주 사적인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생각하지않고 살고 싶은 이야기지요.

 

저는 13년동안 굉장히 아팠어요.

아팠다는 말보다는 안 보이는 그 무언가와 피터지게 싸웠다는 표현이 어울리겠네요.

의사샘들은 나더러 우울증, 조울증, 경계성장애, 사회공포증, 공황장애, 광범위불안증,

정신분열증(오진으로 판명이났지만..)등등의 많은 병명을 붙이더군요ㅍㅅㅍ

아..나는 정신장애의 집합체??'ㅁ';;;;

 

의사샘이 정의 내린 여러가지 병명이 나타나는 증상을 모두모두 겪어보았지요'ㅁ';;;

말은 가벼워보이지만... 너무너무 고통스런 시간이엇답니다.

현재 겪고 있는 분들은 큰 공감하시겟죠!!

 

지금은 아무렇지 않습니닷^ㅁ^ 아하하하!!!!

....

 ....

몇달 전에 오랫동안 다녔던 정신과에, 수면제를 처방 받으러 갔었죠.

병원에 발 끊은지 이년정도 되었더군요^ㅁ^

(몇 달동안 밤을 새며 일을 해야하는데, 도무지 낮에 잠이 안오더라구요..ㅠㅡㅠ)

 

언제나 그렇듯, 어떻게 지내는 지.. 의사샘이 물어보시더군요.

너무 오래 안와서, 다른 병원 다니는 줄 알앗답니다.

 

저와 한동안 얘기하시고는... 아주 깜짝 놀라시더라구요'ㅁ';;;;

다른 사람같다고!!!ㅡㅅㅡ 사람이 완전 달라졋다고!!!

의사생활하면서 이런 케이스 처음 봣다고!!

말그대로 기적같은 일이랍니다...

아 민망하게'ㅁ';;;

 

어릴 때부터 발병한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장애들은 거의 대부분 평생을 간다고 합니다.

의사샘이 저에게 비법 좀 알려달라시더군요. 음?? 비법?? 글쎄요...

 

의사샘과 상담중에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고 싶다는 애기를 햇는데...

블로그에 정신장애극복이야기를 쓰면, 많은 사람이 도움받을 수 잇을 거라고!! 하십니닷'ㅁ';;;;

 

내가?? 글도 못쓰고... 표현력도 없고, 지식도 없고.. 이런 내가?? 이러고 지나쳣죠'ㅁ'

...

...

어제 심심해서 화성인바이러스 다시보기를 보았죠ㅋ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에요!!ㅎㅎㅎ 그냥 유쾌해져서 자주 봅니다^ㅁ^

꽤 오래 전에 방영된 것인데, 초고도비만여자분이 출연했어요.

MC들이 건강을 위해 살빼길 권유할 때는 귀담아 듣지도 않던 비만공주가...

초고도비만이었는 데,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예뻐진 다른 출연자의 권유엔 귀를 기울이더군요.

...

그때!! 이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네요^ㅁ^

내가 두서없이 지식없이 글을 써도, 그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이래서!!^ㅇ^!! 아주 사적인 이야기보따리 풀어보려해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분!!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의 가족!! 모두다 힘겹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루에 백만번도 더 생각하게 됩니다..ㅠㅡㅠ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밝음은 어둠이 있기 때문에 존재합니닷.

강한 어둠을 갖은 사람일 수록 더 강하게 빛날 수 있다는 걸요^ㅁ^

어둠없는 밝음은 작은 어둠에도 쓰러져버린다는 걸 말이죠!!

 

앞으로 제가 한 사소한 행동중에, 도움이 되었던 것 위주로  생각나는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닷.

사실 별거 없어요'ㅁ';;;

하지만 차근차근 습관화시키면, 완치는 아니더라도 뭔가 달라져있을 거에욤!!!

 

원래 인생은 별거 없습니닷^ㅁ^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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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11.13 06: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떻게 우울증을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낫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셨다는 점 자체가 매우 대단하게 느껴지구요. 본격적인 이야기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3 23:35 신고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닷^ㅁ^
      사실 정신장애에 대한 선입견이 많기 때문에,
      반응이 걱정이 되엇어요'ㅁ';;;
      좋은 말 해주시니 감사합니닷!!

  •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2.11.13 11: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극복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바나나양'님의 글이 다른 이들에게도 좋은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2.11.13 11: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나나양님 멋져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3 23:38 신고 수정/삭제

      앗'ㅁ';;;
      멋진다니ㅠㅡㅠ 과찬이십니닷!!
      꿀꿀한 내용인데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ㅁ^

  •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2.11.13 15: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래요! 인생 별꺼 잇겟습니까.1ㅎ

  • Favicon of http://choimj83.tistory.com BlogIcon 최대표님 2012.11.13 17: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무한도전도 참 재미있습니다^^
    화성인을 좋아하신다면,
    안녕하세요도 재미 있을 듯~~
    매일매일이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힘내서 살다보면...
    너무나 행복한 순간들도 찾아 오겠죠!!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3 23:47 신고 수정/삭제

      저 '안녕하세요' 대부분 챙겨봐요^ㅁ^ㅋㅋ
      재밌어요!! 무한도전은 요즘 못 챙겨보게 되드라구요;;
      넵!! 힘내서 열심히 살다보면~~
      더 즐거워질꺼에요^ㅁ^ 홧팅!!

  • 2012.11.14 04:5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4 23:33 신고 수정/삭제

      조용히 읽고 가지 마시구~ 추천하고가세요ㅎㅎ 라고 하면...
      너무 속보이나요?? 아하핫'ㅁ';;
      (진심담긴) 장난이구요ㅋㅋㅋㅋㅋ
      방문해주시고, 서툰 글도 읽어 주시구ㅠㅡㅠ
      감격이에요~~^ㅁ^
      저도 그 점이 많이 망설여지긴 했는데,
      좋은 말 해주시니 기뻐요!!
      즐거운 하루되세욤!!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1.15 12: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참 좋은 카테고리가 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5 23:37 신고 수정/삭제

      도움이 되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너무 고마와요ㅎㅎㅎ
      힘이납니닷^ㅁ^ 홧팅!!

  • Favicon of http://mylovelyday.tistory.com BlogIcon Hawon 2012.12.26 23: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글 감사해요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9 14:33 신고 수정/삭제

      ^ㅁ^!! 읽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ㅎㅎㅎ
      방문해주셔서 완전 사랑해요!!ㅎ

  • 2013.10.22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5.08.30 11:11 신고 수정/삭제

      제가 더 감사합니닷!! 요런 사소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함 느끼네요ㅎ 다시 블로그 운영하려해요. 전처럼 자주 포스팅은 못하겠지만 저도 우울증극복기만큼은 시간이 걸려도 이야기하고싶어서 돌아왔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ㅎ 저도 사실 블로그 안하는 동안 엄청나게 힘든 시기가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렇게 독하게 버티기만했을까 후회되네요. 너무 고통스러우면 삶의 열정이 다타버려요. 고통을 덜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셔서 덜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