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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맛집/관악역맛집]안양예술공원 김중업박물관 더테라스!! 치킨, 까르보나라

오늘은 바나나양ㅡㅅㅡ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 소개해보려해요.
안양예술공원에 들어가면 김중업 박물관이 바로 앞에 나와요.
그 김중업박물관 3층에 있는 더테라스라는
레스토랑겸 커피숍입니닷!!


3층 옥상에서 본 건물외관이에요.
안쪽에도 자리가 많지만, 화창한 가을날씨가 너무 조아서
테라스에 자리잡았습니다^ㅁ^!!




테라스 공간이 너무 이쁘죠??
밤되면 분위기 완전 죽여줘요ㅎㅎㅎ
연인들이 오기엔 딱 좋은 장소!!


저희 테이블 바로 옆 화분이 예뻐서 찍어봤어요ㅎ

더테라스는 식사도 할수 있구요, 간단하게 음료한잔해도
좋은 곳이랍니다.
저는 배고파서'ㅁ' 후라이드치킨과 까르보나라를 주문했죠.


아주 이쁘게 그릇세팅해주시고, 마시멜로우같이 생긴 물티슈도 나옵니닷ㅎ


드뎌 음식이 나왔네요^ㅁ^!!
기본으로 샐러드랑 마늘빵은 제공해줍니다.


후라이드치킨이에요. 위에 감자튀김 풍성하게 얹어주니
완전 신나죠~~~!!!


기본제공 샐러드에요.
보통 샐러드는 위에 소스가 뿌려져나와서
밑에는 그냥 쌩야채먹게 되자나요ㅠ
이 샐러드는 소스가 전체 무쳐서 나와서
완전 끝까지 싹싹 먹었네요'ㅁ'


기다리고 기다리던 까르보나라ㅎㅎㅎㅎ
제가 까르보나라 귀신이거등요~


이렇게해서 한상 푸짐히 차려졌네요ㅎㅎㅎ


마늘빵 한입 베어 물었죠ㅎ
생각보다 빵이 커서 흡족~


까르보나라는 맛있었어요!!
심하게 느끼하지도 않고 맛나서 신났는데....
근데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다는ㅠㅡㅠ


그리고 콜라ㅎㅎㅎ
빨대가 너무 이쁘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식당 (?)인데요ㅎㅎ
여긴 맛으로도 먹지만 분위기로 먹는 곳이죠~~
가을 바람 살랑살랑불때 테라스에서
분위기 즐겨봐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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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5.09.18 22:4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밖에서는 무엇을 먹어도 맛있는데 안에서 먹어도 맛있을 음식을 밖에서 먹으니 그냥 입안에 녹아들 것같아요.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5.09.26 17: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벌써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바나나양님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5.09.27 07: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을 햇살 쬐면서 식사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마늘빵과 샐러드가 기본 제공이라니 매우 좋은데요? 까르보나라가 너무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울 것 같아요 ㅎㅎ
    바나나양님, 기쁜 일 가득한 한가위 연휴 보내세요!^^

  • 2015.12.07 09:4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고양이상식백과사전]고양이목욕하는 방법!!


저는 고양이 스스로의 그루밍능력을 꽤 믿는 편이라서요,
우리집 고양이의 목욕은 봄 여름 가을에만 합니닷ㅎ
겨울에는 동네마실 안가기 때문에 꽤 깨끗한 상태로 겨울을 보내요.

고양이목욕은 꼭 생후 2개월이 지나야 되요.
너무 아가인 경우 스스로 체온 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거든요'ㅁ'!!
사람이나 고양이나 아가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로도 죽을 수가 있답니닷.

불행히도,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하죠ㅠㅡㅠ...
목욕 착하게 잘하는 고양이 드물어요.
목욕 시킬라고 물 적시면 고양이는 '얘가 나를 물에 빠뜨려 죽일려고
하는 구나'생각해서 전투자세를 취해요ㅡㅁㅡ...
목욕 한번 할라치면 아주 난리부르쓰를 추죠ㅋㅋㅋ

다 큰 고양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아기고양이 입양 받으셨다면 한달에 한번씩 꼭 목욕을 시켜줘서
목욕에 대한 거부감을 어렸을 때 없애주세요.
그럼 좀 얌전하게 목욕 할겁니닷.

그럼 목욕을 본격적으로 해볼까요?
우선 보일러를 올리구요, 마른 수건 두장을 욕실에 준비해둬요.
그리고 고양이를 말릴 장소에 드라이기와 수건을 세팅해둡니닷.

이젠 고양이를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화장실 문을 꼭!! 닫아요. 잠그면 더 좋구요.
목욕하다 튀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도망가버리면 개난감'ㅁ';;;;

혹시 집에 고무판같은거 있으면 고양이 씻길 욕조바닥에 깔아두면 좋구요
없으면 말구요... 목욕할 때 고양이발톱 세우거든요.
그래서 고무판 깔아놓으면 덜 미끄러지더라구요ㅎ
아 그리고 고무장갑끼는 거 추천합니닷!!
고양이가 팔 긁어놔요ㅠ

여튼 고양이를 욕실로 데려왔으면,
꼭 미지근한 물로 천천히 적셔주세요.
손으로 꼭 물의 온도 확인하고 샤워기 들이대야되요!!

너무 놀라지않게 네발부터 적셔준다음, 목덜미 적셔주고요.
고양이 털은 기름기가 많은 편이라 조금 적시면 속까지 다 안젖거든요.
물 적시는 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오래 적셔줘야해요.

물이 다 적셔졌다 싶으면, 샴푸해줘야겠죠?
어느 책에서는 고양이용샴푸 쓰지말라고 하던데...
그니까 저급의 샴푸에 ph만 고양이피부에 맞춰 놓은거라고
사람이 쓰는 비누가 훨 낫다고 하던데요.
요즘은 개와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많아져서
질 좋은 샴푸 많이 나와요'ㅁ'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 고양이용 샴푸쓰세요.

손으로 몸전체 골고루 거품을 내줍니다.
그리고 발가락이랑 항문도 살살 손가락으로 샴푸해줘요.
뽀루지 잘나는 턱도 엄지손가락으로 문대줘요.
얼굴도 살살 손가락으로 문대구요.

충분히 샴푸한다음 물을 뿌려서 헹궈야겠죠?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 되구요, 얼굴은 손으로 살살 물 튀겨가며
헹궈내줘요. 얼굴 헹굴 때 한손으로 귀를 뒤에서 앞으로 눌러서 물이 들어가지않게 하구요.
정말 공들여서 비눗물을 잘 헹구어내줍니다.

말끔히 씻어낸다음, 물이 뚝뚝뚝 흐를 때는 우선 손으로 눌러서 짜줍니다.
그리고 마른 수건 두개로 물기를 최대한 없애줘요.
고양이는 개랑 다르게 몸을 흔들어서 물기를 털어내지 못해요ㅡㅁㅡ..
그래서 끝까지 말려줘야되요 아님 감기걸려요.
수건으로 물기 닦고 헤어드라이기로 열심히 말려주면 되는데...

고양이는 드라이기를 매우 싫어해요ㅠㅡㅠ
이론상으론 빠작 말려줘야된다는 데, 하도 몸부림치니까 ㅡㅁㅡ;;;
항상 반정도 말리고 따듯한 곳에 놓아두네요.
그럼 알아서 그루밍하며 털 빗드라구욤!!

장모종인 경우는 브러시로 한번 쫙 빗겨줘야겠죠?

고양이 목욕시키는 방법이라고 특별할 거 없지만,
여튼 참고하셔서 고양이 건강하게 키우자구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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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5.09.12 21: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고양이도 목욕을 시키나봐요. 저는 고양이는 알아서 청결을 유지하는 줄 알았어요.

  •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5.09.27 07: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생생함이 살아있는 고양이 목욕시키는 방법이로군요. 쭈욱 읽다가 고양이가 목욕하다 튀어나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고양이가 목욕하다 갑자기 튀어나가면 나름대로 대형사고겠네요. 장면이 상상이 되어버렸어요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5.09.27 08:56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난리나죠ㅠㅡㅠ 튀어나가면 ㅠ 아.. 포스팅해야되는데 왜케 귀찮을까요ㅎ 좀좀이님의 부지런함을 본받아야되는데 ㅠㅡㅠ

고양이상식백과사전:::고양이목욕 꼭 해야하나요??


아하핫'ㅁ'
저번에 고양이 목욕하고 흠뻑 젖은 사진을 올렸더니..
'고양이목욕'검색으로 참 많은 분들이 방문 하셨네요.
원하는 정보는 고양이목욕하는 방법일텐데ㅡㅁㅡ..,
괜히 낚시한거 같아서 미안하드라구요ㅠㅡㅠ..

며칠 생각해 본 결과!!
고양이상식백과사전을 만들기로 했습니닷ㅎㅎㅎ
짝짝짝!!
...

첫번째로 이야기하고싶은 것은요,
고양이상식백과사전을 만들 생각을 하게 된 고양이목욕에 관해서에요.

고양이는 정말 깨끗한 걸 조아하는 동물이라하죠.
고양이인생 80%를 그루밍으로 보낸다던데,
꼭 목욕시켜줘야하나라는 의문이 들때가 있죠??

우리 김곰새는 단모종인 코숏인데, 목욕 오래 안시켜줘도 냄새도 안나고 깨끗한데 반해서!!
우리 니노오빠는 장모종 터키시앙고라라 목욕 안시켜주면 어느새 하얀털이 회색으로 변하고
뭉치고 얽히고 설켜서 난리가 납니다;;;;

네!! 맞아요. 목욕은 단모종과 장모종에 따라 달라요~
모든 동물들은 자신의 몸을 청결하게 할 능력을 타고났어요.
그렇지못하다면, 자연상태에선 더러워서 병에 걸려 죽을테니까요.
멧돼지가 흙바닥에 띠굴띠굴 굴르면서 몸청소하는 것처럼요,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며 몸을 청결하게 유지해요.
혀에난 바늘같은 털과 작은 앞니를 이용해서 말이죠ㅎ

보통 자연발생된 고양이라면 자신의 몸을 그루밍해서 청결하게
유지할 능력이 있으므로 그냥 놔둬도 되요.
그치만, 장모종 고양이는 예외입니닷!!
장모종고양이는 품종개량하며 인위적으로 탄생된 거에요.
그래서 장모종고양이가 스스로 몸청소를 하기엔
털이 너무 길단말이죠ㅡㅁㅡ....

그래서 장모종고양이를 기르는 분들은 좀 부지런해야되욤'ㅁ'!!
혼자하기 역부족인 그루밍을 도와줘야하거든요.
자주자주 털을 빗겨주시고, 뭉친데도 풀어줘야하죠.
또 목욕도 필수입니닷ㅎㅎㅎ

그럼 얼마나 자주 목욕을 시켜줘야할까요?
털빗겨주기는 하루에 한번씩 30분은 꼭 투자하셔야하구요,
목욕은 한달에 한번이면 충분합니닷!!

그럼 단모종고양이는 목욕 안시켜요? 아니죠~~
목욕안시켜도 괜찮다는 거지 시키지말라는 거 아니에요.

좀 부지런하고 장수를 꿈꾸는 고양이집사라면,
장모종이든 단모종이든 목욕은 필수입니닷!!

인간의 수명이 혁신적으로 늘어난 계기가 뭔지 아시나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비누의 발명이에요'ㅁ'!!
비누로 몸을 깨끗이 씻기 시작하면서 더 건강하게 오래 살게 됐다는거죠.

그러므로,고양이도 한달에 한번은 비누칠로 나쁜 병균과 더러움을 씻어내면
더 오래 건강하게 살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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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역맛집]안양예술공원:::한농마을 돼지두루치기!!

벌써 가을이 왔네요ㅎㅎㅎ
아직 여름의 기운이 남아있는 가을

일요일, 가버리는 여름의 끝이 아쉬워 브레드준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을 산책했어요'ㅁ'

소주가 땡긴다는 브레드 준~~!!
소주 안주로 뭐가 있을까 돌아다니다가
뭔가 맛깔스러울 것만 같은 식당 발견'ㅁ'!!!

안양예술공원안에 있는 한농마을입니다.
청국장, 갈치조림 전문점이네요ㅎㅎㅎ

메뉴판입니닷ㅎ
청국장과 갈치조림을 잘할것같지만, 그리 조아하는 메뉴가 아니라
돼지두루치기를 주문했죠~

기본 밑반찬이에요. 맛깔스럽게 잘나오죠?

열무김치도 참 맛깔스러워 보입니다'ㅁ'

짜잔~ 드디어 두루치기가 나왔네요^^
침색자극하는 색과 향입니닷.

잘 익으라고 요리조리 섞어보았어요ㅎ

요렇게 팽이버섯과 야채왜 고기를 한입에~~

전체적인 맛은 좋았어요. 정말 맛깔스럽다는 느낌!!
하지만 가격대에 비해 고기양이 너무 적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안주로 먹기엔 적당하지만 한끼식사로는 모잘랄듯하네요 ㅡㅁㅡ;;;

소주안주로는 추천입니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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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간식리뷰]건강한 고양이간식:::런치 보니또

비가 오다만 토요일 오후에요'ㅁ';;;;;
이런 날은 우리 고양이들도 집안에만 있어서 그런지
꿀꿀해 하드라구요.

이럴 땐 특별한 간식 까주면 사랑받는 집사됩니닷ㅎㅎㅎ

오늘 리뷰할 런치보니또는요,
우리 고양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랍니다.

그리고 저도 마음 푹 놓고 주는 건강식이구요.
오픈마켓에서 2만원대에 24개구매했습니닷'ㅁ'

포장은 요렇게 앙증맞게~~ 고양이가 한번 먹을 분량씩
진공포장되어있어요.

이건 오리지널 참치맛!!

이건 가쓰오부시참치맛!!

포장을 뜯어보면 요렇게 참치의 부드러운 통살을 그대로 익혔어요.
사람이 먹는 동급의 재료를 사용했다네요.
깐깐한 집사님들 마음 좀 놓이시려나요~

통조림이나 다른 간식들은 흐물흐물해서 씹는 맛이 별로 일거 같은데
이건 고기 먹는 맛 좀 나겠죠?

잘게 부수어 보았답니다^ㅁ^!!
생선살결 보이시나요?
그리고 저기 국물 좀 보이시죠~~
우리 고양이들은 저 국물을 그렇게 정신놓고 먹드라구요ㅎㅎㅎ

우리 니노오빠~~ 또 어케 알고 와서 폭풍흡입 시작ㅎ

고개도 안들고 먹네요ㅡㅁㅡ;;;;;

생선통살을 사용해서 직접 눈으로 안전한 재료인지 확인할 수 있어 좋구요,
한번 먹을 분량씩 진공포장되어서 청결해서 굿굿!!
런치보니또라는 이름답게 점심한끼로 충분~~!!
무엇보다도 우리집고양이들이 정말 환장하고 먹는답니다ㅎㅎㅎ
이럴 때 집사들은 흐뭇하죠ㅋㅋㅋ

다만, 요렇게 고급진 간식일수록
양에 비해 가격이 좀 나간다는것ㅡㅁㅡ ㅋㅋㅋ
저희집은 고양이식구들이 쫌 많은 관계로
보니또는 쬐끔 부담스러운 간식이에요.

그래도 이정도의 질에 가격이면 적극추천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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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극복기:::자살결심하셨나요?? 내일로미루세요.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아하핫'ㅁ'
여러분의 치아는 안녕하십니까? ㅋㅋㅋㅋ
저 요즘 치과 다니느라 고생고생 개고생중이에요ㅡㅁㅡ..
치과치료하느라 다 나은 우울증 도질거 같다는ㅠㅡㅠ...
양치질 귀찮아도 잘하자구욤!! 으흐흐~~

음...바나나양ㅡㅅㅡ의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보면 자해가 가장 많더군요.
그만큼 정신장애로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같은데요,
오늘은 꼭 해야할 이야기 중 하나인 자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해요.

저는 최대한 가볍게 얘기하려고 항상 노력해요. 유쾌한게 좋으니까ㅎㅎㅎ
요번 이야기도 그렇게 얘기할 것같은데,
그렇다고 쉽게 이야기하는건 아니란거~~ 아시죠?

저는 자살기도를 천번도 넘게 한거 같아요ㅡㅁㅡ....
우리동네 꽤 큰병원 응급실에 단골환자였습죠. 아하핫;;;;
길가다 응급실의사샘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ㅋㅋㅋㅋ

22살부터 26살까지 5년동안 저의 정신은 수없이 죽었다 살아났다를 반복해요.
남들은 세월을 돌리고 싶다하지만, 저는 절대 노!!
다시는 경험하고싶지않은 시간들이었죠.

그땐 내가 이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두려워서 감당하기 힘들었었죠.
내가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섭고 겁이 났어요.
그래서 살기위해 자해를 하고, 또 살고싶어서 자살을 선택해요.

잘 이해가 안되죠? 이해 되시는 분 있나요?

분명 이해되시는 분 있겠죠...
제가 자살을 생각할 때는 스스로 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고,
시간이 흘러봤자 나는 가족이나 주위사람에게 짐만 될거라는 확신이 생기는 때입니다.
그리고 정신적 고통이 죽음의 두려움을 넘어설 때죠.
이 두가지 조건이 맞물리면 내 앞의 선택은 자살밖에 없다는 강한 확신이 듭니다.
그럴 땐 혼자 인거 같습니다.
이 무한한 우주에 나 혼자밖에 없는 느낌.

지금 돌이켜 생각해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그 어둠의 터널을 정확히 어떻게 빠져 나왔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구체적인 탈출방법이 있다면 제가 알고싶은 지경이죠.

죽음의 입구까지 간 적은 몇번 있는데,
그 중에 아직도 선명히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그땐 더이상 정신적 고통을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힘들다고... 겪어보진않았지만 암환자가 나을거 같다고 생각했죠.
신체적으로 아프면 수술하고 진통제를 먹으면 되는데 정신적인 고통은 도대체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었거든요.

정신적 고통이 너무 크다면, 병원을 찾아가세요.
분명 병원에서는 당신의 정신적 고통을 덜어줄 약을 찾아줄테고, 필요하면 주사도 놔줍니다.

여튼 저는 그땐 정신과병원이란 사람 바보만드는 곳이라 믿었어요.
약도 안먹을 때였고, 제 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도 안하던 시기였죠.
손목을 그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어지럽고 정신이 몽롱해지더군요.
이젠 해방이라는 생각에 기뻤어요.
더이상 아프지않아도 되는구나. 고통받지 않아도 되는 구나..

하지만 시간이 좀더 흐르니
몸이 움직여지질 않고 죽음의 공포가 몰려오더군요.
지나간 일이 하나하나 스쳐지나가고.. 진정으로 나는 혼자라는 느낌.
그때도 살고 싶진않았지만, 엄청난 공포에 질리게 되더군요...
처음 느끼는 종류의 공포였어요...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당시는 불행히이지만 지금은 다행히.. 번번히 제가 자살기도할 때면 이상한 느낌에
제 방문을 열어보는 언니덕분에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갔죠.

구급대원 말에 의하면 십여분만 늦게 발견했으면 어트케 됐을지 몰랐을 거랍니다.
피가 빠져나가니 어지러운건 당연하고 구토를 하게 되더라구요.
병원에 가서야 신체적 고통을 느끼기 시작한거죠.
그렇게 수술과 헌혈을 받고.. 아침이 되어서야 제 정신을 추스릴 수 있었죠.
그리고나서 주위를 둘러봤어요.

그날 제 바로 옆에는 기계에 두다리 모두 무릎까지 잘려서 온 환자가 있었습니다.
절단면을 보게 되었는데, 참 무서웠죠.
또 응급실에 정신분열증환자 한분이 왔는데,
병이 악화된 상태였던것 같아요. 굉장히 공격적이라 같이 오신 환자의 어머니에게 달려들어
손톱으로 피가 나게 뜯어 놓더군요. 여자분이었고 치마를 입었는데 속옷이 보여도
신경쓰지않고 날뛰는데, 한마리의 짐승같았어요.

보통 이런 장면을 목격하면 나는 괜찮다는 것에대해 감사하게되죠.
저도 다시 되살아난 상태고, 몸도 건강하고 정신은 아플지언정 겉으론 말짱해보이는 병이라
정말 감사하다 생각했죠.
또 다시는 자살기도 안하고 잘 지내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그후 저는 잘 지냈을까요? 아닙니다ㅡㅁㅡ;;;;;;;
바로 다음 날 또 자살기도해서 응급실행...'ㅁ'

저는 이렇게 꽤 오래 반복해요. 지켜보는 가족이 정말 힘들었을거란 거 이젠 압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정말정말 고맙죠.

... 심리적 변화가 생긴 건 진짜 아무 일도 없는 똑같은 일상 중이었어요.
그냥 갑자기 막 억울하더군요. 하루하루 죽기위해 살아간다는 게 참 억울했어요.
어떤 생물이든 살고싶어하는 본능이 있는게 자연의 섭리자나요.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우리는 태어났다합니다.
네!! 이말이 참 억울해진 시발점이 었을 겁니다.
행복하게 살기위해 태어났고 행복할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다는 건데ㅡㅁㅡ...

그럼 나도 행복하게 살라고 태어난 건데, 이렇게 사는 게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났죠.
이렇게 혼자 고통스럽게 사는거 아무도 몰라주는데 이왕이면 신나게 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살하긴 할껀데!!! 안억울하게 좀 며칠이라도 신나게 살고 자살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죠.

자살을 한달 미뤘어요.
어트케해야 신나는지 도통 모르겠어서, 그냥 남들이 신나하는 거를 따라해봤어요.
친구도 만나고 맛난것도 먹고 쇼핑도하고 학원도 다니고 운동도 다니고,.
무엇보다 병원에 다니게 됐죠.
그때도 의사를 믿진않았지만, 한달동안 살아갈라믄 나한테 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거죠.

남들하는거 하니까 무지 신나고 유쾌하고 그러진않는데,
그래도 신나는 척 즐거운 척은 할수 있더라구요.
하지만 진정 신남은 느껴보지 못해서 또 한달을 미루고 또미루고...
그렇게 지내면서 저도 경험하며 정신적 성숙을 이루고 여기까지 왔네요'ㅁ'

지금도 저는 자살을 잠정적으로 미룬 상태라 볼 수 있어요.
행복하게 신나게 한번 살고 죽을라구요.
그래서 항상 신나게 즐겁게 사는 법을 연구해요. 안 억울할라구요ㅎㅎㅎ

음...지금의 정신적 성숙을 갖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저는 우선 병원을 찾겠어요. 약도 잘먹고 상담도 하구요.
그리고 주위사람한테 짐이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여기저기에 도움을 요청할것 같네요.
요즘은 24시간 자살방지 전화도 있고, 보건소에 자살방지상담소도 있어요.
뻔한 얘기입니까? 아니에요. 저 자살방지전화도 해봤구요, 보건소도 다녔어요.
근본적인 치료는 안되도, 극심한 혼자라는 절망감이 해소가 되요.

그리고, 저자신을 혼자두지않을거에요.
계속 친구를 만난다던가 학원을 다닌다던가 운동을 한다던가 해서
신체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겁니다.
몸이 활발해지면 마음도 영향을 줘서 같이 기분이 올라가요.

혹시 자살 생각하고 계신 분 있나요? 생각해보세요!!
남들은 행복한거 같은데 내가 뭐가 부족하다고 나만 이렇게... 억울하지 않나요??
자살을 내일로 미루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 신나게 지낼 거리를 찾아보세요.
진정한 행복을 느낄 때까지 우리는 억울해서 못죽습니닷!!
그래서 내일도 내일로 자살을 미루고 신남을 찾아 하루를 보내겠죠ㅎ



도움받을수있는 곳

정신건강상담전화(24시간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사랑의 전화 02-715-8600
자살예방협회 www.suicideprevention.co.kr
각 지역 보건소

그리고!! 바나나양ㅡㅅㅡ의 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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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못찾아도 공유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킬순 있어요.
마음이 달라지면 상황도 달라져보입니닷!!
혼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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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5.09.06 15: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쉽게 꺼내기 힘든 얘기일텐테 당시를 회상하며 긍정적으로 풀어내시는 걸 보면 바나나님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한번씩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바바나님의 글을 보며 힘을 내야겠어요.

[단백질쉐이크다이어트리뷰]한미양행 뉴트리 디데이 다이어트!! 10일 3키로감량!!

저는 긴장을 늦추면 마구마구 살이 찌는 체질이에요 ㅠㅡㅠ
타고난 게 원래 통통한 체질인듯요;;;;;;

올 봄부터 맘 편안히~~지내다보니 살이 무럭무럭 ㅡㅁㅡ...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닷!!

여러가지 다이어트가 많지만, 챙겨먹기 편해야 꾸준히 할거 같아서
단백질 쉐이크다이어트를 선택했죠ㅎㅎ

단백질 쉐이크다이어트하면 허벌라이프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허벌라이프에 대해 알아본 결과,
허벌라이프라고 특별하진 않다는거죠.
엄청 비싸기만하지 다른 단백질쉐이크다이어트와 효과는 비슷하다고..
허벌라이프로 살 뺄 의지가 있으면 다른 단백질쉐이크 다이어트로도
충분히 살을 뺄 수 있다는... 이라고..
한 블로거가 말하더군요^ㅁ^

그래서 국내제약회사인 한미양행에서 나온
뉴트리 디데이 다이어트제품을 구매해보았어요ㅎ
허벌라이프의 반값!!
우후훗'ㅁ'

짜잔~~!! 많이도 시켰죠??
제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이랍니닷ㅎㅎㅎ

허벌라이프를 보면~~쉐이크,단백질파우더 ,허벌티 ,멀티비타민이 기본세트에요.
한미양행 뉴트리 디데이 다이어트는 딱히 세트라는 개념이 없어서요,
허벌라이프를 참조해서 구매했습니다.

쉐이크2통,단백질파우더2통, 허벌티, 멀티비타민
이렇게 한달치를 장바구니에 넣고~~
먹으면 살빠진다는 신비의 커피가 있길래ㅋㅋㅋㅋ
그것도 포함해서 오픈마켓에서 15만600원에 구매했습니다^ㅁ^!!
각각의 가격은 밑에서 얘기할께요~

두끼는 단백질쉐이크로먹고, 한끼는 일반식을 먹는 거에요.
저같은 경우엔 하루 두끼만 먹어서요'ㅁ';;;;
한끼 쉐이크먹고 한끼 일반식 먹었습니닷.

결과를 얘기하자면, 10일만에 3키로가 빠졌구요ㅎㅎㅎ
계속 다이어트 중이라서 빠지고 있습니닷^ㅁ^!!

쉐이크는 우유250ml에 쉐이크가루 한숟갈반+단백질파우더한숟갈
넣고 마구 흔들어주세요ㅎㅎㅎ
간단하죠??

그럼 제품 하나하나 볼께요!!


우선 쉐이크가루입니닷ㅎ
요건 딸기요거트맛으로 한통에 750g 들어있고
26500원이에요.
딸기요거트맛 말고도 정말 다양한 맛이 있어서 기호에 따라
고르시면 될듯욤!!
두끼먹는 기준으로해서 두통이 한달치에요.

그리고 이렇게 한번 먹을 분량으로 한개씩 낱개 포장된 타입도 있어요.
28포에 26500원.
전 여러가지 맛이 궁금해서 풀믹스로 시켜봤어요.

맛은 어떻냐구요? 솔까말 맛있어야 계속 먹지 않나요?
전 광고나 후기에 맛있다고해서 맛있을 줄 알았거등요'ㅁ';;;;;;
딸기향 살~~~짝 나고 밍숭맹숭한 맛이에요.
글구 첨에는 약간 거부감드는 맛도 나요 ㅡㅁㅡ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거부감... 아 표현력의 한계;;;
근데 먹다보면 익숙해지더라구요ㅎㅎㅎ
그나마 초콜렛맛은 거부감없이 꿀떡꿀떡 잘 넘어가요ㅎ

다여트제품이 너무너무 맛있을거란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아요.
광고처럼 맛있지 않아욤!!
그래도 살빼기 원하는 맘만 있으면 먹을만은 합니다.


다음으로 단백질파우더에요'ㅁ'
한통에 26500원이고 두끼먹는 경우 두통이 한달치에요.

이걸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많이했어요.
뉴트리디데이다이어트에서는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이라고
지식인답변이 있더군요ㅎ
쉐이크가루에 충분한 단백질이 들어가 있다구요~
더 큰 포만감을 원하거나 단백질이 더 필요한 분들만 선택해서
먹으면 된다고해요.

전 샀습니다ㅡㅁㅡ;;;;;;;;
단백질파우더광고에 탄탄한 몸매라고 써있어서
아주 혹해서 샀습니다ㅋㅋㅋㅋ

효과는 모르겠구요;;;;;;
그냥 쉐이크만 타먹는거 보단 배는 부르겠죠~
맛은 의외로 거부감 없어요'ㅁ'!!
그냥 조금 아주 조금 고소한 맛~~
근데 우유에 넣고 흔들면 잘 안풀린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어떤날은 단백질파우더 덩어리 씹는 날도 있어요ㅡㅁㅡ....
단백질파우더 덩어리 어거지로 씹다가 구역질 나왔다는...ㅠ
믹서기로돌려서 먹는 거 추천드려요~


허벌티 입니닷!!
한통에 15000원~~저렴하죠??
허벌라이프는 허벌티가 6만원대인걸로 알고 있어요.

물대용으로 먹는 허브차에요.
하루 2리터이상 타서 먹어요~~!!
그냥 최대한 많이 먹으려 노력하면 됩니닷ㅎ

맛은.... 음...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에요.
같이 주는 물병하나에 한스푼타서 먹으면 되는데..
계피향인지 약간 매운맛도 나고;;;;;
저는 쫌 안맞드라구요 ㅡㅁㅡㅋㅋㅋ
하지만 암컷은 독하다!!
이뻐질 요량으로 하루 2리터 먹고있어요ㅎㅎㅎ

다이어트할 때 물 많이 먹는 거 중요한 거 아시죠??


멀티비타민이에요. 1플러스1행사로 9800원에 두통샀네요~
다여트할 때 영양부족해지기 쉽자나요ㅎ
멀티비타민은 필수죠!!

아, 근데 집에 종합비타민제 다들 하나씩 갖구 있자나요.
그럼 안사고 그거 먹으면 되욤ㅎㅎㅎ


짜잔~ 먹으면 살빠진다는 신비의 커피ㅋㅋㅋ
뉴트리 디카페 마일드에요.
100T에 19800원.

이게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하는 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네요.
그래서 아메리카노대신 먹을 요량으로 샀습니닷!!

음... 다이어트제품이 맛있을거란 기대는 안하는 게 좋댔죠?
네!! 이것도 이뻐질 생각하나로 먹네요'ㅁ'ㅋㅋㅋ


나머지 일반식은 요렇게 과일이랑 고구마로 먹을라고 노력하고있죠ㅎ
다이어트제품은 정말 보조적으로 도와주는 것뿐!!
굳은 의지로 참고 인내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인거 아시죠?

의지만 있다면, 뉴트리디데이다이어트제품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건 확실해요~~
가격 저렴한 게 젤 맘에 들어요ㅎㅎㅎㅎ

자~~모두 이뻐지자구욤'ㅁ'!!
아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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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5.09.06 15: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엄청 구입하셨네요. 다행히 효과도 보시고 완전 부러워요. 전 배고픈 걸 못참아서 다이어트 식품은 배가 너무 고파서 오히려 역효과 나더라구요. 흑흑 남들은 포만감이 느껴진다던데 전 암만 퍼 먹어도 허기만지니 말이죠.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5.09.07 12:25 신고 수정/삭제

      저도 첨엔 먹은거 같지않았는데 먹다보니 포만감이 느껴지더라구요ㅎㅎㅎ 엄청 샀죠
      ㅋㅋㅋ 다여트 꼭 성공하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