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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영진닷컴 1000 DOT-TO-DOT 닷투닷 점잇기!!

책추천::영진닷컴 1000 dot-to-dot 닷투닷

요즘 제가 빠져있는 책이 하나있어요ㅎㅎㅎ
영진닷컴에서 나온 1000 닷투닷인데욤'ㅁ'

잡생각날때나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을 때 강력추천합니닷!!

점잇기책과 컬러링북으로 두권 들어있고 12000원입니다.

영진닷컴에서 나온 1000 닷투닷 어떤 책인지 함 봐볼까요??

먼저 컬러링북입니닷ㅎ

말 그대로 색칠공부ㅋㅋㅋㅋㅋ
요렇게 책 앞장에 예시가 나와있어요~~

그래서 저도 쫌 색칠해봤습니닷ㅡㅁㅡ;;;;;
색칠공부는 내나이에 재미가 없잖아!!

점잇기책이 진짜 잼있어요^0^!!
진짜 맘 산란하고 심난할 때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면
시간이 휙~가있고 맘도 편안해진다는ㅎㅎㅎ

책 앞장에 나와있는 점잇기방법예시에요~~

이렇게 숫자가 빼곡히 써있거든요!!
1번부터 1000번까지 차례로 이어주면 멋진 그림이 완성됩니닷 ㅎ

제가 점잇기한거에요ㅎㅎㅎㅎ
명화편이라 멋진 명화가 나왔네욬ㅋㅋ
명화편외에 인물편, 동물편, 도시편이 있어요.

클림트의 키스~~ 사진상으로 그냥 그래도 점잇기로
완성하면 그렇게 뿌듯하고 멋있을 수가 없어요ㅎ

비너스에요ㅎㅎㅎ 너무 멋지지않나요?
심심할때 최고~

여기까지 영진닷컴 1000닷투닷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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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5.09.06 15: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색칠하기는 좀 진부하다 싶었는데... 점잇기는 허걱이에요.

[고양이/반려동물] 오늘은 고양이 목욕하는 날^ㅁ^!!

[고양이/반려동물]

오늘은 햇볕이 쨍쨍한 8월의 오후!!

이렇게 햇볕좋은 날에는 이불만 말리는 게 아니죠'ㅁ'

바나나양ㅡㅅㅡ네 집에선 고양이를 말린답니다ㅋㅋㅋㅋ

어트케?? 요렇게ㅋㅋㅋ

우선 목욕을 시킵니닷!!
얼굴빼고 다 젖어서 물에빠진 쌩쥐같아요 그쵸?

우리 잘생긴 니노오빠야~~
기분이 썩 좋아보이지 않아요 ㅎㅎㅎ

니노는 목욕하는 걸 시러하거등요ㅎㅎㅎ
대부분의 고양이가 물을 싫어해서
목욕하기 쫌 애먹죠ㅠㅡㅠ

자~~ 그루밍타임 시작!!

어? 왜 안해? 기분나쁨? 삐짐?

옳지 옳지~ 그렇게 그루밍해서 말려야지!

고양이는 목욕하고 난뒤, 강아지처럼 몸을 못털어요.
그래서 쌀쌀한 날엔 뽀송뽀송하게
드라이기로 빠짝 말려줘야된다는 거!!

목욕한 뒤인데다가 사진 찍으니까 니노 짜증내네요'ㅁ'

니노오빠 그리 노려보면 어쩔겨ㅎㅎㅎ
따닷한 날 말리자!!

다음은 곰새차례ㅡㅁㅡ!! 두둥~~

전형적인 아오~~ 짱나의 반응ㅋㅋㅋ

곰새도 그루밍타임'ㅁ'

잠시 멈춤?? 왜애~~

물이 뚝뚝 흘러서 기분 나쁘구나 ㅡㅁㅡ...


햇볕에 빠작 말리고 나면 기분 조아질겨ㅎㅎㅎ

아까도 얘기했지만;;;;
한여름에만 이러는 거에요!!!
겨울은 당연하고 가을이나 봄에 이러면
고양들 감기 제대로 걸립니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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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eettown.tistory.com BlogIcon 8-612 2015.08.31 02: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젖은 아이들이 귀엽네요 ㅎㅎ

  • 굿샷 2015.08.31 12: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뭐하는건가요? 고양이학대하는건가요?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물기를 빨리빨리 말려줘야줘. 주인 잘못 만난 고양이들이 불쌍하네요.

  • Favicon of http://yakult365.com BlogIcon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5.08.31 18: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귀엽네요 ㅎㅎ 냥이들은 물 싫어하던데 사진보니 다 그런건 아닌가봐요 ㅎㅎ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5.08.31 19:39 신고 수정/삭제

      대부분 고양이들이 물을 싫어해요ㅎ 저희고양이도 그런편이구요 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닷

[우울증극복기] 비하인드 스토리 1.





여러분~~잘 지내셨나요??

3년만이죠ㅎㅎㅎ 헐ㅋㅋㅋㅋ

우선, 고맙네요. 저의 사소한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받았다니까 진짜 뿌듯하더라구요.

지난 잠수(?)기간은 좋게 말하자면 성숙의 시기라 하죠'ㅁ'!!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전보다 더 많은 이야기거리가 생겼네요.

참 부끄럽지만, 경계성장애인 저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말았어요.

6개월정도는 정말 안 무너지려고 독하게 버텼지만;;;

결국 입원을 두번하게 됐네요 ㅠㅡㅠ

입원하지 말라고 말해놓고 정작 나는 입원하다뉘 ㅡㅁㅡ;;;;;

아하핫'ㅁ'

정신병동입원은 아직도 비추천이라는 생각은 변함없어요.

정말 스트레스없는 공간으로의 도피일 뿐이거등요.

근데 진짜 도피인거 알면서도 필요한분이 있다는 건 인정하게되었죠.

많이 약해져서 도저히 자신의 생활공간에서 못버티는 분,

그리고 입원해서 경과를 그때그때 확인하면서 약물조절이 필요한 분들은

입원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걸요.

또, 요번에 새롭게 느낀 건 현대의학을 신뢰해도 되겠다는 것!!

정말 좋은 의사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전보다 더 약 꼬박꼬박 잘챙겨먹고 진료도 빠지지않고 나가게되었죠.

그러니까 더 좋아지고 더 좋아지니까 자신감붙고... 긍정의 순환고리가 형성되더라구요.

정말 중요한건 나에게 맞는 의사샘을 만나야된다는 겁니다.

여튼 전 앞의 글을 쓸때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됐어요.

정말 정신적 성숙이란 죽을 때까지란 말을 새삼스레 또 느끼네요.


오늘은 정신병동 이야기를 해볼까해요ㅎ

음... 갑자기 생각나는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는 조울증이었어요.

학종이로 하트도 접어주고, 간식도 주던 언니였어요.

정신병동에선ㅎㅎㅎ 좀 우끼긴한데,

간식나눠주거나 담배주면 완전 친해져요ㅎㅎㅎ

간식과 담배는 구하기 힘든 핫아이템이거든요.

또, 거기있으면 무료하고 먹고싶은거 못먹기때문에 단게 엄청스레 땡겨요.

대부분 간식을 일주일에 두번 신청해서 먹는데, 그 날만 기다리죠.

밥도 언제 배고플지 모르기때문에 식사시간에 많이 먹어두게 되서

정신병동가면 살 찌게됩니다 ㅠㅡㅠ...

휴대폰, 컴퓨터 안되는 폐쇄적 공간에서 할거라곤 먹고 수다떠는 정도거든요.

여튼 조울증언니 얘기로 돌아가서~~!!

그언니는 전형적인 광년이의 이미지였어요 ㅠㅡㅠ

좀 날씨가 좋은 날에는 햇볕이 창가로 들어오거든요.

햇볕이 들어오면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다며,

사물함에서 붉은 색 스커트를 꺼내입고 하트학종이를 머리에 꼽고는

병동거실 (?)같은 공간으로가요.

그리곤 양팔을 벌려서 빙글빙글 도는거죠ㅡㅁㅡ;;;

아하하하 오늘은 기분이 조아!! 이러면서...

또 조울증 언니가 입원하게 된 이유는 더 기가막혀요.

가수 비를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비가 너무 보고싶어서 무작정

비가 사는 동네로 갔대요.

그리곤 정말 속옷하나 안걸치고 그동네를 뛰어다녔대요.

왜그랬냐 했더니, 그러면 비를 만날 수 있을거 같았대요.

아마도 제가 만났을 때 그언니는 조울증시기중 조증상태였을 겁니다.

일반사람들은 조울증하면 기분이 엄청 조았다가 엄청 우울했다가 반복하는

병이라고만 알고 있는데... 맞긴 맞죠.

근데 조증시기가 우리가 생각하는거랑 많이 다릅니다.

뇌에서 도파민이 과다분비되면서 기분이 완전 흥분상태로 지속되고

생각회로는 마비되는 거죠.

분명히 상식적으로 틀린 건데, 조증시기에는 이성적으로 맞는다 믿는다는거죠.

그래서 조울증환자는 조증이 안오도록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조증이 오면 실수, 사고의 연발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자신이 용띠이기때문에 용의 피가 흐른다고 믿게됩니다.

그래서 날수 있다고 생각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립니다.

저도 길게는 아니지만 경조증이 올 때가 있는데

그때는 펄펄 끓는 주전자를 만져도 아무렇지도 않을거란 착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맥락인데...

종교망상을 같은 환자가 참 많아요.

자신이 예수님이어서 세상을 구하러왔다고 믿는다던지,

주님의 음성을 전달하는 특별한 존재라고 믿는거죠.

이 종교망상은 환청이나 환시를 갖은 조현증, 즉 정신분열증환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데 그러는 이유가 있어요.

어느날 갑자기 내 귓가에서 사람의 음성이 들린다고 상상해보세요.

다른 사람은 안들리는데... 그럼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왜 그런 소리가 들리는지

이유를 찾겠죠.

보통 종교를 갖은 환자들은 신의 음성이라고 믿는 겁니다.

그래서 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신은 엄청나게 특별한 존재라 믿는거죠.

환청, 환시 역시 도파민과다분비가 원인이라고 하네요.

제가 한 종교망상환자한테 크게 도움받은 적이 있어요.

남자분인데 30대초반정도였고 아직도 이름이 생각이나요ㅋㅋㅋ

저는 그때 이성에게 크게 배신을 당한 충격으로 병이 도져서

입원한 상태였고, 나를 배신한 그 남학생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어요.

주위사람들에게 그런 심정을 토로하면 용서해라 안된다 이런 말뿐..

근데 그종교망상오라버니는 자기가 당장 죽여주겠다하더군요.ㅋㅋㅋ

그래서 그때 입원한 기간동안 그 종교망상환자분이랑

과연 어떻게해서 죽일것인가 매일 골몰하고 토론했더랬죠ㅋ

저도 그땐 이성이 좀 나간 상태라 그 오라버니의 말을 백퍼 믿고

매일 죽이는 일을 상상속으로 반복하니

어느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게된거죠ㅎㅎㅎ

우끼죠?? 근데 여튼 결과는 좋았습니닷ㅎ


종종 정신병동에서 있었던 특별한 이야기 비하인드스토리에서

얘기하죠ㅎㅎㅎ

다음 포스팅부터는 전 포스팅에 이어서 이야기 계속하려해요!!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아~~~주 오랜만에 바나나양ㅡㅅㅡ이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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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맛집/안양일번가] 안양감자탕:::고소하고 얼큰한 비지감자탕!!


[안양맛집/안양일번가/안양역] 안양감자탕 비지감자탕


여러분~잘지내셨나요?? 아하핫'ㅁ'

마지막 포스팅을 한게 벌써 3년이나 됐네요ㅡㅁㅡ;;;;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ㅎ

다들 잘 지내시고 있죠? 저도 뭐 그럭저럭 항상 싄나게 살려 노력하죠~


토요일 오후즈음, 브레드준과 함께 영화 한편 땡기고

고소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감자탕 먹으러 고고고!!!

특이한 비지감자탕을 먹을수있는, 브레드준과 저의 단골집인 안양감자탕입니닷!!

요기는 1호점이고 요 밑 사진은 2호점이에요~

굉장히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자리를 지켜온 안양감자탕집입니닷.

음... 안양일번가 구서이면사무소 아시나요? 거기 바로옆인데 ㅎ

일번가 입구 신한은행에서 두블록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있어요~

보통 감자탕하면~ 우거지감자탕 생각들 하시죠!!

여기는 감자탕 주문하고 우거지와 비지중에 선택하면되요ㅎ

둘다 먹어본 제 선택은 비지감자탕!!

특이하고 맛나요ㅎ 특히 우리 브레드준이 짱 조아해요ㅋ

감자탕 소자 하나 시켰습니다ㅎ


밑반찬으로 고추, 당근, 어묵볶음, 양배추샐러드, 깍두기, 미역냉국이 나와요.

밑반찬들이 깔끔한 맛이고, 특히 미역냉국 조아요~~

뼈다귀고기 찍어먹는 소스도 함께 나옵니다. 간장겨자맛? 이라고나 할까...

자자~~ 감자탕 나옵니닷!!

감자탕소자 21000원에 소주한병 3500원.


하얀 밍숭맹숭해보이는 국물위에 비지랑 고추가루가 뭉덩이로 똬악!!


요래요래 국물과 자알~ 섞어서 펄펄펄 끓여줘요ㅎ

색깔이 특이하죠? 옅은 주황색!!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은 아닌듯하지만 진짜 반전의 맛을 갖구 있어요.

이제 다 끓었네요ㅎㅎㅎ 자 먹자!!

뼈하나 감자하나~~!!


비지감자탕안에는 떡도 있어요ㅎㅎㅎ

쫄깃쫄깃 떡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

국물은 색에 비해 매콤하고, 정말 깊은 맛이나요.

비지땜에 고소고소해서 국물을 다 먹게 된다는ㅡㅁㅡ!!

둘이 소자 시켜먹고, 밥볶아먹으면 배 뚜둘기고 나올수 있어요ㅎㅎㅎ

저희는 배가 불러서 오늘은 밥 안볶았네요'ㅁ'

볶음밥이 진짜 맛있어요ㅎㅎㅎ 강력추천!!

둘이 먹어서 2만원대니까 좀 부담감은 있지만,

가격을 생각한다해도 만족감 굿~~

오래된 선술집분위기 좋아하면 안양감자탕1호점으로 가시구,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다면 안양감자탕2호점으로 가세요ㅎㅎㅎ

브레드준과 제가 한달에 세번은 가는 단골식당!!

고소하고 진국인 비지감자탕 함 먹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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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5.08.30 11: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나나양님 오랜만이에요. 너무 오래 소식이 없어서 걱정했어요. 정말 반가워요. 제가 블로그를 부지런히 운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종종 소식 전하고 지내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5.08.30 11:59 신고 수정/삭제

      고마와여ㅎ 걱정해주셨다뉘ㅠㅡㅠ 온라인인데도 함께하는 따듯함이 느껴져서 완전 감사 ㅠㅡㅠ 네 요번엔 저도 자주 포스팅안하면서 꾸준히해볼라구요!!

  • Favicon of http://sm2038.tistory.com BlogIcon 썽망 2015.08.31 10: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와~~~저런곳이 있었다니ㅋㅋㅋㅋ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감자탕이랑 비슷하네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5.08.31 11:05 신고 수정/삭제

      아 그래요?? 저는 비지감자탕은 여기서 첨 먹어봐서요~!!! 완전 신기했어요^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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