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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극복기]반려동물을 키워보세요.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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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기

 

 

바나나양ㅡㅅㅡ의 우울증극복기:::반려동물을 키워보세요.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으아...ㅡㅁㅡ!! 12월중순으로 치닫고 있어요!! 헐..

이제 슬슬 새해계획도 세우고, 올 한해 대강 마무리도 해야하는 시기네요^ㅁ^!!

작년에는 마음의 여유도 없고, 일하느라 시상식 하나두 못봤는 뎅'ㅁ';;;;

올해는 모두모두 챙겨보겠어요!!ㅋㅋㅋ

매년 '내년에는 여유로울 거야.. 좀 더 사정이 나아지면 즐기자'...요러고 지나왔는데...

그리 오래 산 건 아니지만... 그냥 지금부터!! 사정되는 대로!! 즐길 수 있는 것부터 즐겨보리라ㅎㅎ 마음 먹어봐요^ㅁ^!!

여유를 즐길 상황이 모두 갖춰지는 시기는... 절대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ㅡㅁㅡㅋ 입니닷...

 

저희 집에는.. 사람 5명과 고양이 4마리, 강아지 1마리가 살고 있죠^ㅁ^!! 아..빠글빠글한가요??

헐..세어보니 10개(?)의 생명체가 서식하는 군요ㅎㅎㅎ

저는 외로움에 굉장히 취약하답니다.

그리고, 수시로 불쑥불쑥 갑자기 외로움, 공허함, 불안감이 덮쳐오곤 하죠'ㅁ';;;

그럴 때마다...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고양이 쪼물쪼물한답니다^ㅁ^!!

 

보통 사람들도 힘든 감정이지만....심리적으로 아픈 사람들은 특히... 외로움, 소외감, 불안감에 힘들어해요...

외로움,소외감,불안감... 아홉글자로 표현이 안될 만큼... 사람을 참  미쳐버리게하죠'ㅁ';;

 

심리적으로 약해졌을 땐,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와 같이 얘기하고 잇는 것만으로도...정신적 장애가 견딜만 해지는 느낌을 받지요.

하지만, 사람은 24시간 언제나 함께 해 줄 수가 없어요.

연인.. 가족.. 심지어 엄마도 자신만의 할 일이 있지요.

근데.. 정서적으로 아플 때는 요런 것도 머리론 이해가 되면서도, 마음으론 상처로 와닿아요.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고.. 막막하고 두려운 요런 느낌??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이... 정신적 장애의 고통을 덜어줄까요??

네!!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답니닷ㅎㅎㅎ

 

좀더 엄밀하게 말하면...

반려동물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들의 증상을 없애주진 않아요.

하지만 파생적으로 생기는 소외감이나 외로움은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요.

그리고, 생명체와의 교감은 삶을 즐겁게하고, 웃을 일도 많이 생기게 한답니다.

 

우선, 따듯함과 안정감을 받아서 마음이 좀 풀려야해요...

동물을 너무너무 싫어 하시는 분이라면, 어쩔 수없지만.. 고양이나 강아지 한마리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참 고맙게도.. 요 녀석들은 내가 원한다면, 24시간 내내 나와 함께 있어줍니다.

 

저는 17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정신장애가 뚜렷히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졌죠.

 

엄마가 어디서 고양이한마리를 주서다 주었는데.. 그 때의 나의 눈에는 고놈이 차암... 못생겨갖구..ㅡㅁㅡ;;

차마 '나비야~'라는 말이 안나와서는....'ㅁ' '나방아~'라고 했었죠.

지금은 나방이라고 처음 부른 고 놈보다... 몇백배 못생긴 애들이랑 잘 살지만'ㅁ'ㅋ

어릴 때는 좀 외모에 대한 환상이 강하자나요ㅋㅋㅋ

 

나방이라고 불렀던 고양이의 이름은 꼬봉입니닷.

평생 내 꼬봉하라고 그렇게 지어줬죠ㅎㅎㅎ

 

꼬봉한테는 제가 정말 많이 의지했어요.

한참 소속감도 없고, 힘든 시절엔 매일 꼬봉이랑 얘기하며 풀고, 고양이 가슴팍에 얼굴대고 펑펑 울었져ㅋ

공부할 때는.. 같이 책 펴놓고 꼬봉한테 설명해주면서 복습도 하고...

수시로 외로움타는 특성을 꼬봉이 항상 덜어주었던 거 같아요.

 

한번은..꼬봉의 새끼가 바깥에서 천하장사소세지 껍데기 물어다가 나에게 선물해 줬는데...

귀엽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ㅁ^!!

요놈들은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고마운 존재랍니닷ㅎㅎㅎ

 

게다가... 마음의 온도만 높여 준게 아니라.. 또 다른 변화를 가져왔어요.

고마운 고양이란 동물의 특성이 궁금해지기 시작한거죠^ㅁ^!!

그래서... 집에서만 우울해하던 제가.. 자발적으로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샘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인터넷까페에 가입해서 고양이키우는 법이라던가.. 요런.. 소소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거죠^ㅁ^

심리적으로 아픈 상태에서는 뭔갈 스스로 시작하기가 어렵고... 그렇기때문에... 그 상황을 스스로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요. 반려동물이 사소하게나마 변화할 계기를 만들어 주었죠.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가장 좋은 것은...!!

움직이게 된다는 점이에요. 자발적으로 움직이면.. 좋지만... 그게 힘드니까.. 아프다고 하는 거겠죠??

밥도 사와야되고, 동물병원도 가야하고,

밥그릇도 닦아줘야하고, 화장실청소도 해줘야하고... 때되면 목욕도 시키고...

나의 따스한 친구에게 해줘야 할 일이 참 많아요^ㅁ^!!

특히,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라면..!! 더 없이 좋은 게 같이 산책도 해줘야해요

그럼 자연스레 더 많이 움직이게 되겠죠??

 

저는 동물이라면, 많이 움직여야 된다고 봐요. 저도 잘 실천 못하는 부분이긴한데...

마구 운동을 한다던가.. 바쁘게 움직이고 나면, 머릿속이 개운해지고 몸도 상쾌해지지않나요??

우리는 식물과 다르게 뼈와 근육이 있어요.

뼈와 근육은 움직이기 위해 있는 거랍니다.

우리는 태생적으로 많이 움직이여만 잘 지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닐까합니다.

 

음??...흠흠흠...

반려동물을 키우면 좋은 점 얘기하다가.. 왜 뼈와 근육이 나온거지...ㅡㅁㅡ;;;

본론으로 돌아가서..ㅋㅋㅋ

 

거기다 책임감도 길러줍니닷.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정신적 장애를 안고 있는 케이스라면...

자신에 나이에 맞지않는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ㅁ';;;

전..25살 때..17살의 정신적 성숙도를 갖고 있다고 의사샘이 그러더군요.

요것은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내가 아프기땜에 다른 곳으로 눈 돌릴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거등요.

자책하지 마세요!!

정신연령이 낮다는 것은.. 세상물정을 모른다는 뜻도 잇지만.. 책임감이 어른에 못미친다는 뜻도 포함이 잇어요.

 

반려동물은 내가 책임져야 할 존재입니다.

이녀석은 나한테 길들여져 잇고, 그덕에 혼자서 먹이를 구해 살아갈 능력을 잃어버린 상태죠.

꾸준히 사료도 사줘야하고, 꾸준히 돌봐줘야할 책임감이 있어요.

중간중간 힘들 때도 오지만... 그것을 극복하면서 서서히 책임감이 길러진답니다.

 

저에겐 특별히 나에게 딸린 식구 고양이들이 사회에 진입하는 데 도움을 줬더랬죠.

보통 사회생활의 첫 경험은.. 대부분 알바가 아닐까 해요.

저는 극소심하고 두려움도 많아서... 안으로 움츠러는 스탈이었죠. 모 지금도 아니라고는 말 못하구요ㅋ

여튼.. 알바를 해서 나를 변화시키자는 마음에 알바를 시작했어요!!

아.. 너무 힘든 거에요..ㅠㅡㅠ.. 사람대하는 것도 힘들고... 일도 뭔가 너무 복잡하고..ㅠㅡㅠ

자신감도 없고... 도망가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들때면...

내가 여기서 번돈으로 내새끼 밥도 사주고, 간식도 사주고, 이동장도 사고...

이런 생각으로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ㅁ^

알다시피... 버티다보면 익숙해져서 수월해지자나요ㅎㅎㅎ

 

이렇게 고양이 인연이 14년째 이어오고 있답니다.

저는 혼자 있어도 혼자 있지 않아서 좋아요^ㅁ^!! 고개만 돌리면, 한숨 늘어지게 자고 잇는 나의 따닷한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이젠 고양이는 저에게 외로움도 모르게 하고, 소외감도 덜해주고, 삶의 원동력까지 되어주는 것 같아요^ㅁ^

얘들아~!! 언니야가 돈 마뉘 벌어서!! 내년엔 꼭 캣타워 사주마!!ㅎㅎㅎ

 

공허함과 외로움에 힘이 들다면, 반려동물 키워보시는 건 어떨까요??'ㅁ'

분명 삶을 좀더 활기차게 만들어 줄꺼에요~!!

 

하지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은 좋은 점만 생각하고 반려동물을 입양해요.

어떤 것이든 장단점은 있답니다. 혹여 반려동물입양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웃블로거님 봉봉군님이 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분들께 전하는 글 이란 포스팅 읽어보시길 권합니닷^ㅁ^!!

http://bong88.tistory.c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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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12.12.13 05: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좋은 글이네요... 사실 저도 외로움 많다보니.. 반려동물 키워볼까 하고 매번 고민을 하게되네요 ^^
    우울증이나 외로움에는 정말 도움이 될거 같아요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41 신고 수정/삭제

      아디오스님께 좋은 글이란 말을 듣다뉘~!!!
      영광이네요^ㅁ^!!
      감성적인 분일 거 같다는 생각은 해봣는데^ㅁ^!!
      외로움을 많이 타신다면~~ 반려동물 참 좋은 거
      같아요ㅎㅎㅎ 외출도 많이 하시고, 바쁘시다면,
      고양이 추천!!^ㅁ^

  •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2.12.13 07: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반려동물은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크다하더라구욥^^ 좋은글 잘보구 갑니당~!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44 신고 수정/삭제

      어린이들에게도 정서적으로 좋다 그러더라구요^ㅁ^!!
      그래서.. 저에게도 2세가 생긴다면^ㅁ^...
      더 많이 키울라구요ㅋㅋㅋㅋ
      글 잘 쓰시는 머니야님이 좋은 글이라 해주시니~ 뿌듯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닷^ㅁ^!!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2.12.14 10:29 신고 수정/삭제

      다섯마리를 키우시면서 여기에 더 많이 키우시겠다니 ㅎㄷㄷ
      저는 상상도 못하겠어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20 03:33 신고 수정/삭제

      전..경제적 능력과 공간만 된다면'ㅁ'
      한..20마리정도?? 고양이들이 여기저기서 단체로 낮잠자고
      있는 모습을 매일 보며 사는게 소원이죠ㅎㅎㅎ

  •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2.12.13 07: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우울증치료에 도움이 되는군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45 신고 수정/삭제

      넹^ㅁ^!! 아마도...우울증 앓고 있는 분들 뿐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을 거 같네요ㅎㅎㅎ
      제가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인터넷중독이 요즘 문제자나요.
      강아지키우면서.. 인터넷중독에서 헤어나온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닷ㅎㅎㅎ

  •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2.12.13 08: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동샹도 멍이를 한마리 키우는데 너무 좋아한답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48 신고 수정/삭제

      멍멍이들이 참 착하고 순하고.. 친근하니 좋더라구요^ㅁ^..
      한달반 전쯤에 아부지가 멍멍이 하나 데리구 오셨는데..
      고양이만 십년 넘게 보다가... 멍멍이 보니깡.. 왜 이렇게
      착하고 순하고..귀엽고'ㅁ'... 요즘 멍멍이랑 얘기 많이 하고
      있으니까 고양이들이 멀리서 째려봐요ㅎㅎㅎ

  •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2.13 10: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52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닷ㅎㅎㅎ
      주위사람들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며
      살아왔는데'ㅁ' 다른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뿌듯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완전 완전 감사하고 사랑해욤ㅎㅎㅎ

  • 2012.12.13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54 신고 수정/삭제

      항상 관심 갖아주셔서 완전완전 감사해욤^ㅁ^!!
      그분께 도움이 되길 바래볼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ㅎㅇㅎ!!

  •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12.13 10: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큰 힘이 되죠!
    저도 함께 해본적이 잇어서.ㅎ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3 23:55 신고 수정/삭제

      그쵸??'ㅁ'!!
      반려동물과 함께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해가 안되는 구석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ㅁ';;
      큰 힘으로 다가오죠??
      오늘도 일하다가.. 넘 짜증나는데ㅡㅁㅡㅋ
      참으면 우리니노 밥나온다!! 요러고 지나갔네요ㅎㅎㅎ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2.13 15: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제목을 넣은 그림 참 이쁘네요..
    저도 끄적끄적 낙서하는 거 좋아하는데 주로 여자사람만 그리고 놀거든요
    개나 고양이는 잘 못 그리겠어요 ㅋㅋ
    고양이 저렇게 그리는거구낭
    ㅋㅋㅋㅋㅋ내용보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_-;;;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4 00:02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저는.. 주로 고양이를 끄적대는 편이에요'ㅁ'ㅋ
      고양이도 낙서수준이지만.. 사람은 더 낙서같아요ㅎㅎㅎ
      이쁘다고 해주시니~!! 열심히 그린 보람 있네요^ㅁ^!!
      달콤살콤님은.. 완전 활발명랑하셔서~ 안 읽으셔도 되요ㅎㅎ

  • Favicon of http://choimj83.tistory.com BlogIcon 최대표님 2012.12.13 15: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집에 긴시간 있을때는
    토순이와 대화도 하고
    만지면서 교감 한답니다.
    너무나 이쁘고,
    그로인해 생기는 좋은 감정들은 참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4 00:04 신고 수정/삭제

      헐..숙녀를 만지다뉘ㅡㅁㅡ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순이 만지면 보들보들하거 같아요^ㅁ^!!
      토순이사진 보면서..토끼키우고 싶어서~
      낙서할 때 토끼그림 그리고 잇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2.12.13 16: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반려동물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극복하셔서 참 다행이에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4 00:19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참 오래 걸려서 극복한거 같아요^ㅁ^!!
      여튼.. 지금은 신나게 잘 사니까!! 아하핫'ㅁ'
      소심한 우주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2.12.14 10: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그림에 있는 줄무늬 입은 소녀는 바나나양님인가봐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5 05:11 신고 수정/삭제

      엇?? 어트케 알았지??ㅡㅁㅡㅋ
      ㅎㅎㅎ 저 맞아요~!!! 낙서같이 끄적이는 그림을 ..
      관심있게 봐주시니... 황송할 뿐이죠^ㅁ^!!

  • Favicon of http://blog.naver.com/jkdse167 BlogIcon 수원요술강아지 2012.12.14 10: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리곁엔 언제나 반려자가 있어야합니다 반려자는 사람만이 아니라 반려동물도 함께 있는거지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5 05:13 신고 수정/삭제

      멋진 말이네요~!!!
      모든 생명체는 혼자는 못 사는 거 같아요^ㅁ^!!
      연말이니.. 서투른 제 곁에서 머물러있는 모든 사람께
      연락해봐야겠어요ㅎㅎㅎ
      방문해주셔서 완전완전 감사합니닷^ㅁ^!!

  • Favicon of http://sss0101.tistory.com BlogIcon 잉잉e 2012.12.15 01: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얼마전 성남모란시장다녀왔는데
    거기있는 강아지와 고양이새끼들을 보니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개빠라고 칭하긴 합니다만
    (강아지 사랑해요 남자? 꺼져 강아지가 더좋...아 욕 ㅈㅅ)
    경제력 생기고 독립해도 강아지 안키우려구요
    책임질 자신이 없습니다 ㅋㅋ 일중독되는게 목푠데 그러면 강아지의 외로움은 누가 달래주겠습니까
    결과적으로 강아질 위해 안키우려구요...

    나이 한 40후반~50정도 돼서 지방가서 주택에서 유기견 세네마리 키우며 일적당히하며 사는게 꿈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고양이랑 하루하루 재밌으시겠어요

    저 오랜만에 저희집(제가 나와서살아서 집 자주못감)간김에 우리 강아지 동영상 찍어봤는데
    움짤 만들라구요 ㅋㅋㅋㅋ 한 이삼일뒤쯤 제 블로그 놀려오셔서 봐주세요 댓글같은거 안남기셔도 되구요 ㅋㅋ 부담 ㄴㄴ

    저희강지 보여주고 싶어서요 ㅋㅋ

    여튼 주저리 말많았네유
    나는 댓글이든 방명록이든 구분안하고 말이 많아서 문제에요 ㅋㅋ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5 05:29 신고 수정/삭제

      말 많이 써주면... 완전 좋죠^ㅁ^!!
      그만큼 제가 좋다는 뜻??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는 진짜 외로움을 많이 타는 거 같아요ㅠㅡㅠ...
      고양이만 십년넘게 보다가.. 한달전 쯤?? 아부지가 정겨운 똥개 한마리를
      데리구 오셨는데... 아부지의 철학은'ㅁ';; 사람은 사람답게!! 개는 개답게!!
      살아야한다..여서.. 똥개 흰둥이 혼자 마당에서 살아요...
      아무래도 집안에서 지내는 것보다는, 시간을 덜 보내게 되니까..
      많이 외로워 보이드라구요ㅠㅡㅠ... 마당에 사람만 나가면'ㅁ'
      아주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데, 보는 내 맘이 아파와요.
      그래서 한번은 아부지 몰래!! 창고겸 고양이집으로 쓰는 방(?)에
      데꾸와서 같이 난로 쬐면서 놀았는데,.. 아부지가 개가 집에 잇다고,,,
      빗자루들고 와갖구ㅡㅁㅡ'''....ㅠㅡㅠ...
      사람손길에 목말라보여갖구... 속상해요.
      개는 왜케 착한 거죠?? 고양이마냥... 주인이 오든 말든.. 맘 밥만 있음 좋아!!
      요런 네가지없는 생각 좀 하고 살앗음 쫗겠어요ㅠㅡㅠ...

      아..흰둥이한테 잘해줘야지!! 사실 저 고양이랑도 잘 안놀거등요'ㅁ';;
      그냥 사람 대하듯.. 안부 묻고 확인할 거 확인하고 각자 할일!!!
      흰둥이랑 더 많이 노는데... 왜케 찔리져??
      앗.. 갑자기 고민상담으로 변해가는 느낌'ㅁ';;;;

      잉잉e님네 강아지 보고 싶어요~!!!ㅋㅋㅋ
      강아지움짤보고 아주 길게 댓글 투척하겠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ss0101.tistory.com BlogIcon 잉잉e 2012.12.15 18: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http://inginge.tistory.com/116

    따단!
    바나나님도 어서 움짤작업해서 고냥이들 보여주세여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7 00:38 신고 수정/삭제

      아우~!! 링크타고 들어가서 봤답니닷ㅎㅎㅎ
      완전 귀요민데요!!ㅋㅋㅋ
      인상깊은 수컷인증ㅎㅎㅎ
      아.. 요즘 추워갖구... 우리집 흰둥이도 같이 산책 나가봤자...
      이십분ㅠㅡㅠ...ㅋ 어여 봄이 와서~!!
      사랑이두 흰둥이도 신나게 뛰댕겼음 좋겠네요ㅎㅎ

  • Favicon of http://break-t.tistory.com BlogIcon 딸기향기 2012.12.16 02: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완전 키우고 싶지만 ㅠㅠㅠㅠ 흑흑 전 그 전에 독립이 먼저인지라요 ㅋㅋ
    근데 반려동물이 도움 많이 된다고 그러더라고용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7 00:40 신고 수정/삭제

      어여 어여 무럭무럭 자라나셔서ㅎㅎㅎ
      멋지게 독립하시길~!!!
      딸기향기님 보면...항상 파릇파릇해보인답니닷!!
      내가 늙었다는 증거??ㅡㅁㅡㅋ

  • 2016.01.01 00: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울증 5년차일때 강아지를 한마리 데려왔는데 그 강아지 역시 우울증에 걸려서 지금 강아지는 우울증8년차 저는 13년차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