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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극복기:::정신병동입원, 할까요??말까요??

 

 (아주사적인 이야기:::바나나양ㅡㅅㅡ의 우울증극복기:::일곱번째이야기:::정신병동입원, 할까요??말까요??)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점점더 엄청스레 추워지고 있어요'ㅁ';;;

몇년 전까지만해도 이케 추위를 안탔는뎅.. 뼛속까지 시린 느낌??ㅡㅁㅡ...

겨울엔 일조량도 적고, 춥다보니 산책도 안하게되서..;;; 추~욱 처친 기분으로 지내기 일쑤였는데,

올 겨울은 신나게 보내고있답니닷!!ㅎㅎㅎ

 

우리집 새식구!! 정겨운 똥개^ㅁ^!! 흰둥이랑 요즘 산책 댕기고 있거든요!!

혼자 댕기기 심심했는데ㅎㅎㅎ 같이 산책다닐 흰둥이가 있어서 요즘 행복합니닷^ㅁ^

 

오늘은 정신병동입원에 대해 얘길하려해요.

요런 소재는 좀 망설여지는 얘기긴한데...'ㅁ';;;;;;;;;

내 가족이나 당사자가 정신병동입원을 할지말지 고민하는 상황에서,

물어 볼 사람도 없고ㅡㅁㅡ... 의사말만 믿자니.. 깝깝할 것도 같고...

 

정신병동리뷰는 어디서도 듣기 힘들거 같네욤ㅋㅋㅋ

 

병원마다 사정이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비슷비슷할 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가 자주 입퇴원을 반복한 것이 아니기때문에...'ㅁ'

제가 느끼고 경험한 수준에서 얘길 하는 거니.. 뭔가 아니다 싶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욤!!

바로 수정하겠습니닷^ㅁ^!!

 

13년동안 정신장애를 앓아오면서.. 끔찍하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요ㅠㅡㅠ

저는 두번의 입원 경험이 있어요.

 

첫번째는.. 입원이라고 하기도 뭐한게'ㅁ';;;

워낙 어린 나이였고.. 딱 입원하러 갔을 때!! 

나를 안내하던 간호사 언니가..

병동입구를 자물쇠로 잠그는 게 너무 무서웠죠ㅠㅡㅠ

거기다 그날 우연치않게 격한 환자분이 울부짖고 계셔서...

놀래갖구... 하루만에 퇴원한 기억이 있져ㅎㅎㅎ

 

두번째 입원은 이십대중반 때엿어요'ㅁ'

이 때가 가장 힘들 시기였는 데..;;;; 반복되는 자살기도때문에'ㅁ'... 한달여 입원했지요.

 

자살..에 대해선 나중에 한번 더 애기하도록 할께요^ㅁ^!!

혹여 요런 맘 갖고 있는 분 있다면ㅡㅁㅡ... 부질없는 짓이니 맛난거 드시면서!! 유쾌한 영화나 티비 보세욤!!

 

저는 대학병원이긴 한데... 메이저대학병원은 아닌.. 그런 곳에 입원을 햇지욤ㅎㅎㅎ

일단 몸이 아픈 환자의 병동이 아니므로.. 활동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잇고, 편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죠.

 

사실'ㅁ';;;; 기억이 그닥 선명치 않아요.

몇년이 지나서이기도 하지만... 입원하는 동안 강한 정신과약을 복용하기때문에.. 흐릿흐릿하게 기억나요'ㅁ'

정신병동에서는 외래약보다는 강한 약을 씁니다.

저는 초반 2주정도는 아예 기억이 없는뎅ㅠㅡㅠ;;;  강한 약에 취해 잠만 잤엇지요ㅡㅁㅡ'''

 

정신과 약물중에 다른 약들은 효과가 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지만..

항우울제는 복용한지... 2주 지나야 약발이 난다고 하더라구요.ㅎ

 

치료는..

심리검사와 기본적인 테스트를 하죠.

그리고, 하루에 한번 주치의와 상담을 합니닷.

 

약은 밥먹고 나서.. 간호사언니가 주면, 그자리에서 먹고 확인 받죠ㅎ

 

그리고, 단체참여치료도 합니닷!!ㅎ

그림그리기, 악기연주하기, 풍선꼬아서 꽃만들기, 노래방타임... 등등.

 

뭐.. 생각나는 게 이정도밖에 안되는 군요!!'ㅁ';;;

 

...

보통 걱정하는 게... 다른 환자들에 영향받아서 더 안 좋아지면 어쩌지??인 듯 해요.

음... 약에 취해갖구 영향받을 틈도 그리 많지 않았고'ㅁ';;;

대부분 편견을 갖고들 있는데.. 그분들도 단지 아파서 도움받으러 온거거등요.

 

치료나 상담에 대한 기억은 그닥 딱히 나는 것이 없지만,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정말 특이하고 특별했던 것 같아요.

아직도 종종 생각하곤 합니닷.

일상 속에서는 만나기 힘든 특별했던 인연이었지욤.

 

워낙 특이한 사람들이 모여있다보니, 재미난 일도 많고.. 서로 이야기하며 아픔을 나누기도 했져.

심심한 오후에는, 17살 남학생과 과자내기 빙고에 열을 올렷더랬'ㅁ'ㅋㅋㅋ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특이하고 특별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 얘기하고 싶네욤!!ㅎㅎㅎ

 

경험은 많이 할수록 좋다고들 하는데... 'ㅁ';;;

그런면에서 보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근데...경험할라고 입원하는 건아니자나욤!!

여기서 중요한 건 ..!!

퇴원하고 나서,,, 전보다 좋아졌냐 이거죠!!

 

좋아졌냐구요??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합니닷!!'ㅁ'

퇴원하고 이틀뒤에.. 또 자살기도로 응급실 실려갔거등요ㅡㅁㅡㅋ

 

왠만하면.. 정신과입원 하지마세요.!!'ㅁ'

정신병동 입원이 본인에게 나쁜 영향을 주진 않지만... 그것이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어요.

 

정신병동자체는 현실과 격리된 곳이에요. 스트레스가 없는 곳에서 좋아졌다 한들...

각종 스트레스가 도사리고 있는 나의 생활속에 돌아오면.. 다시 똑같져!!ㅡㅇㅡ'''

 

세상에 스트레스가 없는 곳이 존재하나요??

퇴원하고 나서.. 다시 힘들어지면, 또 입원을 생각하게 되는 게 사람심리에요'ㅁ';;;

힘들 때마다 입원 할라구요??

 

정신병동에는 단골환자들이 많다해요!!

우울하고 힘들 때마다 정신병동으로 도피하면 안되요, 나아지는 게 없어요!!

 

정신과적 질병은 마음상태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정신적 성숙이 이루어짐에 따라 , 증상의 강도는 똑같아도...

느끼는 정도와 받아들이는 자세가 달라 질 수 밖에 없어요!!^ㅁ^''

 

사실 우리의 목표는 정신과적 질병의 치료가 아니랍니닷!!

요거.. 약먹을 때만 좀 완화되고 말거등요. 

지금 느끼는 고통을 이겨내고 무시할 만큼!! 강해지는 게 진정한 목표죠^ㅇ^!!

 

저도 사실 지금도... 틈만나면, 우울하고 허무하고 공허하고 불안하져.

예전과 똑같이 그러요'ㅁ';;;;

다만, 이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 갈 만큼.. 여유가 생긴 것 뿐!!ㅎㅎㅎ

내가 성숙하고 강해졌기 때문에,... 정신과적 질병이 더이상 무서운 괴물이 아니게 되버린거죠...!!

 

강해지려면, 지금 당신이 생활하는 이자리에서 버티고 경험해야해요!!

당신의 생활속에서 이탈하지마세요.

정신적 성숙은 간접, 직접적 경험이 모여서 이루어지는데 ... 다른 곳에 숨어 버리면, 제자리만 맴돌 뿐이에요.

 

힘이 들어도, 외래치료를 받으며.. 이곳에 잇길 바래요.

 

그리고, 정신병동 한달입원비는...2007년 기준 120만원선입니닷.

이 돈으로 차라리 여행을 간다던가.. 한적한 시골에서 쉬다오세요.

아님 자기 자신을 위해 운동이나 학원을 등록해보세요.

 

그래도.. 꼭!! 입원을 해야겠다면.. 도심지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가길 바래요.

음.. 여튼 그래요.'ㅁ';;;

 

바로 지금 이 자리가 앞으로도 쭈욱 헤쳐나갈 곳입니닷!!^ㅁ^!!

신날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는... 버라이어티한 나의 생활.

이 것 가장 소중한 나의 인생이져...ㅍ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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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aniworld.tistory.com BlogIcon 반이. 2012.12.01 09: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나나양님 인생의 험난한 시기를 잘 견뎌 오신거 같네요..^^
    전 읽으면서 "부질없는 짓이니 맛난거 드시면서!! 유쾌한 영화나 티비 보세욤!!"이 부분이 가장 공감갑니다.
    힘들 떈 다 ~ 내려놓고 맛있는거 먹고 예능보고, 이렇게 견디다 견디다 보면,
    또 새로운 문이 열리는게 아닐까 하네요..
    아무튼 고생하셨고, 많은 행복이 바나나양님 좀 더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1 17:37 신고 수정/삭제

      고마워욤^ㅁ^!! 역시 힘들고 지칠 땐~ 맛있는 거 잔뜩 먹고ㅎㅎ
      배뚜둘기면서 티비 보는 게 최고죠??'ㅁ'!! 반이님 말대로...
      내려놓고 버티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좋아져있더라구요^ㅁ^''
      반이님도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래욤!!

  •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2.01 12: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누군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는 듯 해요..^^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1 17:56 신고 수정/삭제

      넵!!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 인생의 반은 타인과 함께 풀수 있는 문제, 반은 나혼자 풀어야하는 문제로 인루어 진것 같아욤^ㅁ^!!
      언제나 파이팅!!!
      요롱이님^ㅁ^ 즐거운 주말보내세욤!!

  • Favicon of http://handinhand17.tistory.com BlogIcon 고요한 새벽 2012.12.01 17: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도피처에 대해서는 안돼 안돼 안돼 돼돼돼돼돼 .. 가 되버리는 것 같습니다. :)
    저는 블로그로 도피를 했지요 ㅎ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1 18:05 신고 수정/삭제

      완전 건전하고 아름다운 도피처인걸요!! 블로그는^ㅁ^...
      저도 도망치는 버릇이 강해갖구..ㅡㅁㅡ;;;
      요즘엔.. 금요일밤마다 겜하느라 정신이 읍지요ㅠㅡㅠ;;;
      혹시 아시나요?? 모두의 마블'ㅁ'ㅋㅋㅋ
      넷마블에서 부루마블겜 출시했는뎅... 요거 참.. 중독성이
      꽤나 강해서.. 한번씩 세상등지고싶을때마다.. 주사위 굴리고
      싶은 강한 충동이....'ㅁ'ㅋㅋㅋㅋ

    • Favicon of http://handinhand17.tistory.com BlogIcon 고요한 새벽 2012.12.01 23:28 신고 수정/삭제

      블로그하느라고 세상일을 잊고살면 완벽한 도피죠 :)
      저도 한때는 게임에 미쳐서 한 40~50만원은 날려본적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나중에 남는 의미가 없었다는거 ㅠㅠ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2 20:56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맞는 말쑴이세요^ㅁ^!! 집중하면서 스트레스해소방법이 꼭 필요한데~ 길게봐서 도움되는 걸로 선택하는 게 좋을듯욤!! ㅎㅎㅎ
      고용한 새벽님!! 일요일이 얼마 남지않았어요ㅠㅡㅠ엉엉엉ㅋㅋㅋ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길 바래욤ㅎ

  •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2.12.01 20: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choimj83.tistory.com BlogIcon 최대표님 2012.12.01 22: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간혹...
    너무나 힘들때면,
    자기 자신, 스스로가 힘을내고 일어나는 방법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서 살다보면 좋은 날들이 오는 거겠지요^^
    바나나양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2 20:59 신고 수정/삭제

      혼자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일이 꼭 있는 듯해요.
      그래서 인생은 고독한 게 아닐까욤ㅎㅎㅎ
      아마..사람뿐아니라 토끼도 고양이도 강아지도..
      자기만의 고독을 갖고 있을 거에욤ㅋㅋㅋ
      모두 홧팅^ㅁ^!! 힘내자구욤!!

  • Favicon of http://break-t.tistory.com BlogIcon 딸기향기 2012.12.02 11: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딱 일년 전에 내가 우울증인가 하고 고민을 하고 힘든 상황을 겪었어요.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싶었어요(주위에 우울증 환자가 있었는데 약의 효과가 크더라고요. 그 분은 자신이 우울증이란 걸 모르고 그 약이 단순 혈압약인지 알고 2주 안 먹었더니 맨날 우는 거 보고) 약이 효과가 있구나 싶어서 저도 약을 타 먹으면 괜찮을까 생각했었지요. 물론 가족들에게는 차마 못 털어놓는 이야기였고요. 친구들에게도 그렇고.
    하지만 털어놓지 않는 것이 또 쌓이고 쌓여서 다른 스트레스가 되고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약 같은 거보다는 역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본질적인 원인을 찾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2 21:14 신고 수정/삭제

      아직도 많이 부족한가봐요^ㅁ^!! 남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초라하다는 느낌.. 가끔씩 밀려와서.. 이젠 바로 떨쳐내지만ㅎㅎㅎ 그래도 가끔씩은 슬펐는데.. 딸기향기님같이 활발한 분들도 힘들었었군요!!
      정말 의외네요!!ㅎㅎ 사실 다들 힘들기도하고 즐겁기도 하지만.. 즐거운 모습만 내눈에 비친다는 거 기억해야되는뎅ㅋㅋ 그쵸??
      넹..좀 냉정하게 보일수있지만.. 우울증이나 심리적 아픔은..
      타인이 해줄수 있는 건 아주 조금밖에 없어요. 본인의 몫인거 같아요.
      근데.. 신체적인 병도!! 주위에서 응원하는 거 밖에 못하니..
      그리 억울한 건 아닌듯^ㅁ^!!
      항상 밝게 생각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면 되져!!!ㅎㅎㅎ
      홧팅입니닷ㅎㅎ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2.03 10: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그림 바나나님이 그리신거 맞죠?
    이렇게 능력있으신 분이!!!
    사회가 소중한 인재를 잃을 뻔 했네요!
    바나나님 예쁜 작업물 많이 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3 14:13 신고 수정/삭제

      아..ㅠㅡㅠ.. 감격이에요!!
      사실.. 꿀꿀한 내용이니 이쁜 그림을 넣자!!해서 하룻밤새서
      그렸는뎅..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서ㅋㅋㅋ..ㅡㅁㅡ;;;
      별론가.. 엄청 고민했답니닷ㅋㅋ 한소심한거등요^ㅁ^
      넵!! 더 부지런 떨어서 자주 그림 올릴께욤!!
      눈치채주셔서 느므느므 감사해욤ㅠㅡㅠ..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2.06 11:28 신고 수정/삭제

      헐... 감사하긴요
      저도 그렇고 많이들, 포스팅 할 때 퍼온 사진만 올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바나나님이 너무 잘 그리셔서 눈치 못 챈거 같은데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07 05:08 신고 수정/삭제

      자꾸 칭찬하시면.. 진짜 잘하는 줄 알아여ㅋㅋㅋ
      'ㅁ'!!! 더 열심히 그려봐야겟어요^ㅁ^!!
      달콤살콤님 칭찬먹고 힘내서!!ㅎㅎㅎ

  • 2013.01.28 18:1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3.03.07 14:03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ㅁ' 답글이 참.. 늦죠??ㅠㅡㅠ...
      저역시도 이겨냈다고는 하나.. 이게 사실.. 제딴에 생각으로는
      감성적이고 예민한게 제 특징인지라.. 겨울에는 금새 꿀꿀해져서ㅠ
      그간 블로그에 안왔네요'ㅁ';;;
      위로가 되었다니 영광입니닷!!
      제가 님보다 두살 어린데... 나이가 한살두살 먹을수록
      나혼자만 생각하고 살수가 없어서.. 더 힘들어지는 거 같네요.
      저는 현실에서 도망치기에 달인인데요ㅠㅡㅠ...
      저 역시도 6년전까지만해도 자살기도때문에 응급실 들락날락했구요.
      사회공포나 불안증.. 이런거 고치기 정말 힘들어서 포기했거등요'ㅁ';;
      그냥 내 특성이다..받아들이고 거기에 맞는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보자..그래도 나는 신나게 살 자격은 있다..라고 생각하고
      살다보니 그럭저럭 잘 지내네요'ㅁ'
      어여 나으세요~!! 토닥토닥!!

  • 2013.02.28 19:5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3.03.07 14:28 신고 수정/삭제

      답글이 늦은거 같아서 우선 죄송하네요ㅠㅡㅠ..
      사실 요즘 현실이든 온라인이든 속내 털어놓기는 쉽지 않자나요.
      제글 읽어주시고, 물어봐주셔서 고마와요^ㅁ^!!
      근데.. 무책임할지 모르겠으나.. 전 의사가 아니라서 잘 몰라요ㅠ..
      힘든 일이 있어서 심해진 마음의 병인거 같은데요.
      주위에 같이 얘기하고 시간 보낼 지인이 있다면...
      외래약 꾸준히 드시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는 건 어떠할까요??
      혼자 있지 마세요!! 일을 하시더라도 일끝나고 시간이 있자나요.
      그 때 혼자 계시지 마시구... 자꾸 많이 움직이고, 뭔가 계속 하세요.
      우울증 극복기를 쓰는 저이지만.. 저역시도 겨울에는 심하게
      우울할 때가 많아요.ㅠㅡㅠ...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지인들이 모두 바쁜 날에는.. 계속 혼자 뭔갈
      하면서 제자신에게 생각할 틈을 안주거등요.
      우울할 땐 생각해봤자.. 나는 왜 이렇게 구차하게 찌질하게 살아가는 걸까..
      요딴 생각밖에 안해서요'ㅁ';;;
      어떤 힘든 일인지 몰라서 감히 말하기가 죄송스럽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못할봐엔 생각하지않는 쪽으로!!..;;;
      아.. 그리고 양방치료받으시다가 별 효과가 없다 싶으시면...
      한방치료도 있더라구요.
      우울이나 불안도 한약으로 치료하더라구요.
      저도 지금까지 먹고있는데 저한테는 한약이 더 잘 맞는 거 같네요..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서 주저리주저리 많이 썼네요'ㅁ';;
      심하게 우울할 때는 어떤 말을 해도 잘 안와닿는다는 거
      잘 알면서도..ㅠㅡㅠ..
      되도록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여 나으시길 바랄께요^ㅁ^!!
      아참!! 이제 봄이잖아요~!! 햇볕 좋을 때 햇볕 많이 쐬세요!!

  • BlogIcon 화이팅 2016.01.10 21: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글쎄요. 병원치료와 약덕분에 치료되었다는걸 부인하는것 같아. 이상하네요. 의지력때문이 아니라. 병이라고. 고치면 된다고. 맘을 바꿔먹고 우울증을 치료하는게 아니라고 학술연구결과라는데.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이라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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