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울증극복기:::자해..가장 후회스러운...

우울증

조울증

경계선성격장애

불안장애

극복하기

 

 

 

 

 

 

이 포스트는 바나나양ㅡㅅㅡ이 13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쓴 것입니다.

바나나양ㅡㅅㅡ은 정신과전문의나 상담사가 아니며, 그저 오랜 기간동안 아팠지만 극복해낸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바나나양ㅡㅅㅡ의 의견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마음의 병을 앓고있는 분들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그림이 좀 흉물스럽나요?? 'ㅁ';;; 내가 느낀 불안감이나 공포감을 표현한 건데..ㅋㅋ

이노무 그림솜씨'ㅁ';;; 저 나름.. 나름.. 미술학원 다녔어요!! 2년이나..

흠흠흠...

 

우웡어어어~~!! 오늘 집에와서 컴 키구 깜놀했져^ㅁ^

오늘의 방문자님들의 숫자가 700명이 넘었네요..ㅠㅡㅠ

 

며칠전 동생한테 삐졌답니닷'ㅁ';;;

 

바나나양::: "언니가 블로그운영하는데!! 투데이 100명 넘었당!! 부럽지??"

동생:::       "왜 남의 블로그에 놀러와?? 볼거리도 없는데..?? 개인블로그에?? 왜왜왜!!"

바나나양::: "치이..'ㅁ';;;; 근데 내가 만든 달력 올렸어!! 봐봐!! 너라면 다운 받을거 같애??"

동생:::       "아니!!"

나나양::: "왜??"

동생:::       "그림이 구려!! ㅡ ㅡ+"

바나나양::: ................

 

너무너무너무 직설적인 나의 동생님'ㅁ';;;

동생한테 삐진거 풀렷어요^ㅁ^ 아하핫!!!  방문자님들 감사합니닷!! 사랑해욤!!

 

혹여.. 우울증극복기를 보러 온 방문자가 있나싶어, 검색키워드를 살펴보니~'ㅁ'

꽤나 있더라구요!! 앗!!

 

그래서.. 오늘은 아주 나중에 꺼내볼까 햇던 얘기를 할까합니다.

이 애기를 꺼내면, 정말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이 들었지만..

가장 후회스러운 것이라.!! 이런 행동 하지 않길 바라는 맘에서.. 오픈합니닷'ㅁ';;;;

이상해보여도 이상하다고 댓글달면.. 소심해서 상처받아요^ㅁ^

 

마음의 병이라고 불리는.. 이상한 애들과 같이 지낸 13년동안

가장 후회스러웠던 것은 바로 자해입니닷.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이 자기를 해치는 것인데,

극단적인 우울증이나 조울증.. 경계선성격장애등에서 나타나죠.

 

제가 자해를 첨하기 시작한 건... 학원을 다닐 때엿죠'ㅁ'

이 학원을 다녀야만, 내가 정상적인 삶의 영역에서 이탈하지 않을 거란... 강력한 느낌이 들엇죠.

집에 잇음.. 더 절망의 구렁텅이에 퐁당이니까요'ㅁ';;

그런데, 도저히 불안과 우울..그리고 좀더 복잡한 심리상태때문에 견디기가 힘들었던거죠.

 

정상적인 삶을 너무 갈구햇던 탓일까요...

견디기가 도저히 힘들 때는.. 쉬는 시간에 담배피는 척하고, 팔에 살짝 대고 잇엇죠'ㅁ';;;

아하하하핫'ㅁ';;;

 

자해하는 심리상태는 이렇습니다.

내안의 심리적 고통이 너무너무 커서, 내자신이 감당이 안될 경우...

그 심리고통을 잊을 수 있게.. 신체적 고통을 주는 거죠.

 

그 순간만큼은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거등요'ㅁ';;; 아..싸이코틱한가요???

그만큼 힘들었다는 뜻이겠죠^ㅁ^

 

그리고 또 하나의 심리상태가 공존합니닷.

혹여... 내가 자해한 흔적을 누군가 우연치않게 발견한 경우...

동정일지언정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ㅁ';;;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만큼 고통스러우니.. 누군가 아무나라도 도와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자해하는 사람들 영화에만 잇을 것 같나요??

당신만 그런거는 거 같아서 두렵나요??

생각보다 많습니닷.

과거의 나의 강력한 우울아우라가 그런 친구들만 끌어댕겼는 지는 몰라도'ㅁ';;

참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자신을 아프게 하더군요.

 

자해는 흔적을 남깁니다.

어떤 종류의 상처냐에 따라.. 몇년을 가기도 하고, 평생을 가기도 합니다.

거기다 드러나는 신체 부위라면,... 정신적 장애가 나아지는 과정에서, 자꾸 눈에 띄기 때문에..

곱씹어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랜전에 유행햇던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그 시절을 회상하게됩니다.

이것도 완벽히 정서적 치유가 되기전엔, 그 때의 그 두렵고 무서운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 회상의 매개체가 된다고나 할까요'ㅁ';;;

 

또, 다 잊고 신나게 잘 살고 잇을 때에도... 누군가가 자해흔적을 보며,

"어쩌다 이케 다쳣나요??"라고 물어보면... 차암 맘이 씁쓸하고 꿀꿀하고...

소위 말하는 술한잔 땡겨줘야 될것만 같은 마음상태로 변하죠ㅠㅡㅠ

 

자해, 절대 하지마세요!!!

지난 세월동안 병맛스러운 다양한 행동은, 이젠 후회스럽지 않지만,

자해만은 아직도 후회스러워요!!

 

지난 행동은 과거에 잇지만 자해행동은 현재까지 영향을 주니까요.

 

자해는 이것도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하게 되는 경향이 다분하져??'ㅁ'

 

위에서 자해하는 심리상태 두가지를 말햇죠. 그 심리상태에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잇어요!!

 

첫번째, 심리고통을 잊기위해 신체적 고통을 주는 거라면...

자해말고도 방법은 엄청스레 많답니닷..

 

완전 개고생하면 됩니닷!! 개고생하는 방법은 많자나욤^ㅁ^

원초적인 방법으론... 화장실가야하는 큰일일 경우.. 참아요'ㅁ';;;

식은땀 날 때까지..'ㅁ';;;

...

...

제가 자해를 하지 말아야겟다고 각오햇을 땐, 딱히 스케즐이 없었던 때입니닷.

(그리고.. 이정도 증상이 있는 분들은... 좀 스케즐이 널널할 꺼라 생각해요.)

저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몸을 피곤하게 하는 방법을 선택했지요.

하루에 7~8시간 한없이 걸어다녔지요'ㅁ';;;

워낙 운동을 안해서 3시간정도 걷다보면 지쳐서 머~엉해집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걸으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나온다는 사실'ㅁ'

그리고, 운동을 하니.. 날씬이가 되죠!!^ㅁ^

 

날씬이되면 뭐 할꺼냐구요?? 난 이케 우울한데??..'ㅁ';;;;

대다수의 우울증은 폭식으로 이어져서..

우울증앓는 사람중에 풍채가 당당한 분들이 많져!!

살 15키로만 빼보세요!!^ㅁ^ 외모가 달라지면.. 날 보는 사람들의 시각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자신감이 업되서.. 인생이 달라집니닷!!

 

우울강도가 심한 만큼 격한 운동으로 푸세요.

움직이면, 기분이 산뜻해진답니닷.

 

운동하기 싫은 사람은 나름의 개고생법을 개발해보세욤!!

 

그리고!!

두번째, 다른사람의 관심과 도움을 받고 싶어서인데요'ㅁ'

자해하면... 다른 사람이 순수한 마음으로 관심갖지 않아요!!

사람관계는 기브앤테이크죠. 정서적인 도움을 나만 받을 순 없어요.

같이 시간을 보내서 즐거워야 관계가 유지됩니닷!!

 

당신이라면, 우울해 죽고싶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나요??'ㅁ';;;

제가 이걸 깨달은 건... 저한테 누군가가 오랫동안.. 우울하다 죽고싶다를 반복하더라구요'ㅁ';;;

저도 주위사람들에게 그러는 사람이엇지만... 차암 불편햇지요.

 

내가 먼저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하면 됩니닷!!

제딴의 생각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건... 긍정적 에너지 무한발산하는 사람입니닷^ㅁ^

 

자해한다고해서.. 나에게 진정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거!! 기억하세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상담센터나 정신과의사샘에게 문의하세요!!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주위사람에게 우울하다고 푸념하고

다니면..상대방은 도대체 뭐라 말해줘야 할지..매우 당황합니다.

결국 나중엔 아무도 내곁에 없습니다ㅠㅡㅠ

 

차츰차츰 매력적으로 변하면 되는거에요!! 긍적적이려 노력하고, 외모를 가꾸세요^ㅁ^

그러면, 어느샌가 내곁에 사람들이 모입니닷!!

 

오늘따라 더 두서없이 애기햇네요'ㅁ';;;

우리는!! 햇님보다 더 밝아질 수 잇어요!!

아이 눈이 부시구나야~~라는 말 들을 수 잇습니다요^ㅁ^

 

  • 2012.11.18 02:2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8 16:22 신고 수정/삭제

      역시 운동이 최고죠^ㅁ^
      와아..대단하시네요!! 전 할 줄아는 운동이..걷기밖에 없다는ㅎㅎㅎ
      관심갖구 읽어주시니 이케 감격스러울수읍네요ㅠㅡㅠ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2.11.18 17: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나나양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8 19:13 신고 수정/삭제

      ^ㅁ^!! 그럼 너무너무 좋지요!! 글쓰면서도 참 많은 고뇌를 하게 되네요'ㅁ';;; 아.. 나 잘하는 짓 맞나??이러면서^ㅁ^...
      뭐 잘하는 짓 아니면 포스트삭제하믄 되니까ㅎㅎㅎ
      질러보고잇어요^ㅁ^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닷!!

  • Favicon of http://funzy.tistory.com BlogIcon 도플겡어 2012.11.19 10: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생각이 많을땐 몸을 혹사시키는게 최곱니다 ㅋㅋ
    운동이 짱이죠.

    재작년엔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잠도 못자고 그럴때
    미친듯이 운동을 했더니... 어느순간 식스팩이 생기더라구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0 02:35 신고 수정/삭제

      우와!! 님이 짱이심!!'ㅁ'!!
      나의 복근은 부끄러운지... 지방속에 숨어잇어요;;
      생각 복잡할 땐, 움직이는 게 정말 최고인거같아욤^ㅁ^

  • Favicon of http://jusindiary.tistory.com BlogIcon 달콤살콤 2012.11.19 19: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맞아요.. 상대방이 우울하다 그러면 무슨 말 해야할지 당황스럽고
    진심으로 충고하고 조언해 줘도 "밝게 사는 넌 몰라" 이런 반응 오고...
    도움하나 못 되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이 참 힘듭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9 22:39 신고 수정/삭제

      인생의 전체에서 다른사람들과 해결하는 일 반,
      나혼자서 해야하는 일 반인거 같아요^ㅁ^
      혼자서 해결해야하는 일을 타인에게 요구하면...
      그 타인은 참 힘들죠ㅠㅡㅠ;;;

  • Favicon of http://iknowhim.tistory.com BlogIcon 아는 오빠 2012.11.19 22: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네....운동을 해야 정상적으로 된다고 하더라구요...도박이든 주식이든 우울증이든...역시 인간은 운동을 해야 된다는......음 ^^ 화이팅.....저도 가끔은 넘 우울하답니다. ㅎㅎ 긍정적으로 이겨내기는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19 22:43 신고 수정/삭제

      아하핫'ㅁ'
      요즘 세상 살면서 안 우울한 사람 거의 없을 거에욤^ㅁ^!!
      사는 게 갈수록 각박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ㅁ';;;;
      그래도!! 힘내염^ㅁ^

  • 2012.11.28 18:3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1.29 01:31 신고 수정/삭제

      조그마한 위로가 되엇다니..제가 고맙네욤^ㅁ^!!
      답답해서 털어놓고 싶다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방명록에 비밀로 남겨놔주시면.. 하루에 한번은 꼭
      접속하니까요^ㅁ^!! 알고 있는 선에서 답변드릴께욤!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닷!! 진심으로요ㅠㅡㅠ

  • 2012.12.13 20:4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2.15 04:56 신고 수정/삭제

      많이 아프시겠어요.. 마음이'ㅁ'...
      제가 감히 이래라 저래라 하기는 좀 글치만...
      그냥 제 생각에는요... 우선 원인을 한번 찾아보실래요??
      우울증이... 뇌속에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생기는 거
      맞아요. 뇌속의 화확물질의 부족이나 과다때문에 생기는 건데요..
      이게 외부상황이랑 맞물려서 더 힘들어지거등요.
      원인을 찾아야... 완벽하게 털고 일어설 수 있어요.
      그런 면에서는 병원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잇어요.
      약물치료여부는 선택사항이구요, 의사샘과 상담하면서...
      원인이 파악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본인의 성격이나 특성을 고려해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꼭 생각해 보실래요?? 우울감뿐 아니라 불안감도 힘들게
      할 꺼라봐요. 불안감은요... 대부분... 깊이 파헤쳐보면, 남들과 달라
      진다는 두려움이 깔려있어요.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뚜렷히 세우면,
      남들과는 좀 달라진다거나.. 남들보다 뒤처진 느낌때문에.. 오는
      불안감은 많이 사라져요.
      또, 살아오면서... 신나거나 좋았었을 때가 언제인지 생각해볼래요??
      겜하면 신난다던가...저 같은 경우엔 쇼핑하면 신나거등요ㅎㅎㅎ
      요런거 알면... 완전 절망의 구렁텅이까지 생각이 가기전에...
      행동으로 끊어버릴 수가 있어요. 전.. 완전 돌아버릴거 같을 때...
      쇼핑하러 나가버립니닷'ㅁ'.. 그래서 생활비가'ㅁ';;;ㅋㅋㅋ
      남아나질 않죠ㅡㅁㅡㅋ

      제가 상황도 잘 모르고 주저리주저리 나불댄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혹여.. 더 얘기하고 싶다거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bananamarket@hanmail.net으로 메일 주실래요??
      이렇게 관심있게 봐주시구, 댓글남겨 주시니...사랑합니닷^ㅁ^!!

  • 2013.01.08 01:3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